병원코디네이터 면접 합격질답-상담상황대처 센스 등 간호사 상담실장 면접질문답변/병원코디네이터 1분자기소개서

소개글

병원코디네이터 면접 합격질답-상담상황대처 센스 등 간호사 상담실장 면접질문답변/병원코디네이터 1분자기소개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병원코디네이터 일반 직무수행면접 질문답변
2. 병원코디네이터 상황대처 면접질문답변
3. 병원코디네이터 자질 면접질문답변
4. 병원코디네이터 관심도 및 가치관 면접질문답변
5. 병원코디네이터 및 직장생활 면접질문답변
6. 병원코디네이터 1분 면접자기소개서(면접1분스피치)

본문내용

처음부터 순차적으로 일을 해나갑니다. 서점에서 책을 고를 때 사람들은 대개 책장을 쭉 넘기며 본문을 살펴보지만 저는 서문과 목차부터 꼼꼼하게 살핍니다. 그러면 저자에 대한 자질과 책의 대강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성격은 제가 병원코디네이터로서 업무를 매끄럽게 수행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단점은 저 자신보다 주위사람들에게 초점을 맞추고 산다는 점입니다. 이런 점 때문에 친구관계나 사회생활에 원만하다는 말을 많이 듣지만 가끔 후회스러울 때도 있어서 적당히 조율해나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생활신조나 가치관이 있습니까?
신사독행(神社篤行)입니다. 모든 선택이 옳을 수는 없겠지만 깊게 생각하고 생각한 바를 충실히 이행해나간다면 직장에서든 자기생활에서든 훨씬 더 가치있고 현명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상사가 부당한 지시를 한다면 어떻게 대처하겠습니까?
어떤 지시냐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만일 제가 좀 힘들고 마는 그런 지시라면 좀 부당해도 그냥 따르겠습니다. 좀 부당하다는 생각이 들어도 상사에게 일일이 맞서는 일은 피하는 게 옳으니까요. 그렇지만 해서는 안될 부정행위일 경우, 예를 들면 다른사람이나 회사에 피해를 주는 경우라면 따르지 않겠습니다.
**병원 텃세나 따돌림 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도 있는데, 자기 자신은 어떤 유형입니까?
텃세는 어느 곳이나 다 있기 마련일 겁니다. 순박한 시골 사람들도 외지인이 이사 오면 텃세를 부린다고 하니까요. 그건 당연한 걸로 받아들이고 제 쪽에서 다가가서 좋은 관계를 형성해나가면 문제없다고 생각합니다. 따돌림은 좀 경우가 다른데, 이건 대화로 풀어나가야 할 겁니다. 만일 질투에서 비롯된 따돌림이라면 솔직하면서도 겸손하게 이런 식으로 말할 겁니다. 저는 00씨의 이런 점을 정말 배우고 싶다, 저에게 그런 점이 부족해보였을 때 바로 지적해주고 가르쳐줬으면 좋겠다, 그렇지만 잘하는 건 칭찬도 받고 싶다, 00씨가 해주는 칭찬은 다른 사람의 칭찬보다 몇 배는 의미가 있을 것 같다. 하루빨리 병원의 일원으로 인정받고 싶다... 이런 식으로요.
**만일 입사한다면 출퇴근 시간이 얼마나 걸립니까?
지금은 지방에 살고 있지만 입사가 결정되면 일단 근처 친척집에서 출퇴근할 계획입니다. 어젯밤에 친척집에서 자고 이곳으로 왔는데, 병원까지는 40분 정도 걸리는 것 같습니다. 입사하게 되면 친척집에 머물 거라고 얘기도 끝냈습니다.
**평소 스트레스 관리는 어떻게 합니까?
스트레스는 운동으로 풉니다. 운동도 가벼운 걷기보다는 숨이 막 가빠오는 인터벌 달리기처럼 격한 운동이 스트레스 해소에는 더욱 좋습니다. 일주일에 서너번 정도 동네 산에 올라가서 1시간 정도씩 그렇게 운동합니다.
**주량은 얼마나 됩니까? 술은 자주 마시는 편입니까?
적정 주량은 맥주 두 병정도입니다. 더 마실 수도 있지만 다음날 힘들어지기 때문에 더 이상은 안 마시려고 합니다. 술자리는 주로 한 달에 두세 번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는데,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그건 제 뜻대로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자신을 색깔에 비유해보세요.
파란색이 적당할 것 같습니다. 저는 성격이 밝고 긍정적이어서 수목처럼 주위에 상쾌한 기분을 주는 편이니까요.
○병원코디네이터 1분 면접자기소개서(면접1분스피치)
저의 가장 큰 장점이자 특징은 활동성이 강하고 사람들과 잘 융합한다는 점입니다. 4남매 중 둘째로 자라며 위아래로 어울려지낸 덕분인 것 같습니다. 이런 점을 활용해 대학시절에는 과대표와 동아리회장을 맡기도 했습니다. 이런 점은 학창시절뿐만 아니라 직장이나 일상생활에서도 빛을 발합니다. 이전 직장에서 병원코디네이터로 근무할 때, 코디네이터 둘이 나란히 앉아있으면 방문객들은 대부분이 제게 먼저 다가와 말을 걸었습니다. 동료는 그래도 별로 질투하지 않습니다. 방문객뿐만 아니라 동료들에게도 저의 활력이 전해져 밝고 긍정적인 기운을 만들어내기 때문입니다.
저의 이러한 장점은 배워서 습득한 것이 아니라 부모님으로 물려받은 것이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도, 시간이 흘러도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여기다 더해서 저는 제 자신을 업그레이드시키기 위해 꾸준히 심리학 서적과 상담 관련 서적을 읽고, 또 매일 일기를 쓰며 일신우일신해나가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항상 기쁘고, 감사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일하면서 병원발전의 큰 활력소가 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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