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최신][면접 보는 노하우][면접기출문제 예상답변][면접대비방법][면접 비법][면접][면접예상모범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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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16년최신][면접 보는 노하우][면접기출문제 예상답변][면접대비방법][면접 비법][면접][면접예상모범답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Ⅰ-Ⅰ. 머리말

Ⅰ-Ⅱ.면접의 중요성

Ⅰ-Ⅲ. 면접 시 생각해야 할 10계명

① 컨디션 조절은 승부의 관건이다.
② 장소와 교통편, 소요시간을 체크하라
③ 옷차림도 전략이다.
④ 심호흡으로 마음을 다스려라
⑤ 두괄식문장을 서술하듯 말하라
⑥ 마무리는 확실하게 지어라
⑦ 올바른 자세로 올바른 어휘를 구사하라
⑧ 거짓보다는 솔직한 것이 좋다
⑨ 지피지기면 백전 백승이다.
⑩ 제출 서류는 카피해 두었다가 면접 전에 암기하라

Ⅰ-Ⅳ. 인사담당관들이 본 합격유형과 불합격유형 best 5

◆인사담당관들이 본 합격유형
① 임기응변에 강한 자
②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자
③ 몇 가지로 나누어 논리적으로 말하는 자
④ 솔직한 느낌이 나는 자
⑤ 미래에 대한 확고한 비전을 가지고 있는 자

◆인사담당관들이 본 불합격유형
① 사오정과는 같이 일할 수 없다.
② 신빙성 없는 이야기를 말하는 자
③ 드라마를 찍는 듯한 지원자
④ 눈을 보고 내게 말해요
⑤ 당신은 진정 영웅이 맞나요?

본문내용

중 하나는 바로, 면접관의 질문에 대해 엉뚱한 대답을 하는 것이다. 면접관들이 채점을 할 때 가장 많이 감점시키는 요인 중의 하나라고 볼 수 있겠다. 그러므로 질문한 내용을 잘 못 들었을 때에는 대답하기 전에 정중하게 한번 더 물어보는 것이 좋다. 엉뚱한 내용을 말해 면접관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것보다는 정중하게 한번 더 질문하고, 요지에 맞는 대답을 하는 것이 훨씬 나을 것이기 때문이다. 특히 면접시 긴장을 하게되어 면접관의 질문을 잘못 이해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현상은 실전과 같은 반복연습을 통해 개선시킬 수 있을 것이다. 그럼 이런 연습방법은 결론에서 다루기로 하겠다.
② 신빙성 없는 이야기를 말하는 자
면접현장은 엄연히 공적인 자리다. 따라서 객관적이고, 근거를 제시할 수 있는 말들을 해야 한다. 신빙성이 없는 내용을 말하는 지원자는 신뢰감을 줄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대답을 할 때에는 확실하게 알고 있는 것을 대답해야 하며, 어렴풋이 기억나는 내용을 밑져야 본전이라는 식으로 말하는 것은 오히려 좋지 않다고 볼 수 있다. 면접관들은 그 분야의 최고의 전문가들이다. 그 전문가들앞에서 햇병아리 지원자가 검증되지 않은 이야기를 사실인양 이야기 한다면 좋은 점수를 받기는 분명 힘들 것이라 본다.
③ 드라마를 찍는 듯한 지원자
면접준비를 너무 열심히 한 사람들 중 어떤 사람들은 예상 답변을 수백 개를 뽑아 놓고, 시험공부를 하듯이 달달 외우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만약 시험장에서 그 질문이 나왔을 때 너무 기쁜 나머지 마치 대본을 외우듯이 줄줄 외운다. 이것은 얼핏 보기엔 상당히 좋은 점수를 얻을 것 같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렇지 않다. 마치 대본을 읽듯이 딱딱한 느낌으로 마치 아나운서가 뉴스를 말하듯이 말하는 것은 그 사람의 개성을 찾아볼 수 없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런 상황에서는 센스가 필요하다. 자신이 내용을 모두 외우고, 너무나도 정확하게 알고 있는 내용이라 하더라도 마치 자신이 지금 머릿속에서 생각한 내용을 말하는 듯한 느낌이 나도록, 약간의 뜸을 들이기도 하고, 말의 높낮이를 다르게도 하면서, 대답하는 것이다. 면접관들은 딱딱한 기계를 심사하는 것이 체온이 있는 인간을 심사하는 사람들이란 것을 명심해 두자.
④ 눈을 보고 내게 말해요
초등학교 때 가장 친했던 친구가 전교어린이 회장선거에 나간 적이 있었다. 하지만 전교생이 모인 강당에서 소견발표를 하던 그 친구는 숫기가 없어 청중들과 눈을 마주치지 못하고 대본에 시선을 고정한 채 한참동안 말을 하고는 내려왔다. 그리고 어린나이였지만 나는 직감했다. 그 친구는 떨어졌겠구나,,, 아니나 다를까 내 예상은 맞아 그 친구는 5명의 후보자중 꼴지를 차지했고, 한 동안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공부도 잘했고, 외모도 준수했던 그 친구의 낙선원인은 바로 청중들과 눈을 마주치지 못했던 점에 있었다. 이처럼 나이어린 초등학생들도 눈을 마주치지 못하는 연설자에겐 신뢰를 얻지 못하는데, 하물며 면접관들은 어떻겠는가? 눈을 마주친다는 이야기는 청자와 화자의 관계를 가깝게 해주며, 신뢰감이 생기도록 도와준다. 하지만 면접관이 마치 저승사자인양 느껴져 형광등에 시선을 고정하거나, 구두에 시선을 고정한다면, 그 사람의 면접결과는 지켜볼 필요도 없이 낙방이다. 자신감있고 부드럽게 시선을 면접관쪽으로 향하고,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나는 지금 사실만을 이야기 하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면, 좋은 면접 결과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다.
⑤ 당신은 진정 영웅이 맞나요?
대답을 하다보면 어느 새 모든 이야기가 자신을 중심으로 흘러가고 있는 경우가 많다. 동아리에서도 내가 리더였고, 사회활동에서도 내가 항상 솔선수범했으며, 군대에서는 낙오자를 들춰업고 행군하기도 했고, 해외봉사를 갔을 때 역시 내가 선봉에 섰다는 이야기들을 하게 되는 것이다. 즉 모든 활동의 중심은 나였고, 리더적 역할을 수행했다는 이야기로써 자신의 커리어를 돋보이게 하고 싶은 욕심이 드러나는 것이다. 하지만 면접관들은 분명 전문가들이다. 한 두 개의 이야기는 믿을 수도 있겠지만 이런 것들이 과도해지면 사실이 아님을 눈치채고, 그 사람을 허황된 사람이라고 여길 수도 있다. 좋은 영화에는 주연만이 있는 것이 아니다. 감초역할을 하는 조연도 있고, 한마디 대사에도 최선을 다하는 엑스트라도 있는 것이다. 이처럼 우리 사회에도 주연만 중요한 것이 아니다. 자신이 훌륭한 조연 역할을 했다면 그것 또한 자랑스럽게 말하는 사람이 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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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1.18
  • 저작시기20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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