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역본,영어,해석] Breadth or depth - 넓게, 혹은 깊이 있게? PR 이론에서 내용분석의 사용.

소개글

[완역본,영어,해석] Breadth or depth - 넓게, 혹은 깊이 있게? PR 이론에서 내용분석의 사용.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넓게, 혹은 깊이 있게? PR 이론에서 내용분석의 사용.


1. Introduction
1-1 Background

2. Review of the literature
2.1 The current study

3. Method
3.1 Classification system
3.2 Listening to the text
3.3 Interpreting the text

4. Result

5. Discussion
5-1. Origin of theories

6. Conclusions and recommendations

본문내용

립이라는 것은 객관적, 체계적, 그리고 이론적 제의로부터 추정된 가설을 테스트 함으로써 찾아낸 것들을 적절한 통합하는 것이 필요로 한다” 고 주장했다. 이와 같은 생각에 동의한다면 이 연구로부터 발견점을 찾을 수 있는데, 아티클 분석에서 59%가 넘는 아티클들이 비 실증적인 방법을 통해 그들의 연구를 진행했기 때문에 다소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비실증적 방법들이 지배적으로 사용되는 것을 고려해야 하는지 아닌지에 대해서는 연구자나 저널 편집자들이 미래에 대한 가치에 대해 생각해봐야 할 이슈이다.
6. Conclusions and recommendations
2000년의 끝 무렵에서 Sallot et al. 의 PR 저널의 분석에서 표현한 바에 따르면 “우리는 우리의 학술 분야에서 이론의 정립에 굉장한 진척을 보였고, 감사하며, 우리는 더 나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라는 긍정적인 표현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연구의 결과는 이러한 진행은 아무리 좋게 보아도 정체기이며, 최소한 미국과 영국의 학술 저널들의 연구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어떤 학자들은 아마 ‘안정’ 만을 주장할 것이다. 하지만 그에 반해 이 영역은 매우 젊으며, 어떠한 새로운 원리라도 성장에 대한 고통은 존재하며 성숙을 지향함으로써 지속적인 진행과 성장을 통해 균형을 이룬다. 어떤 이들에게 이 연구는 PR의 영역이 아니라고 여길수도 있고, PR을 많은 하위 영역들을(위기관리, 미디어 관계 등) 고려하지 않은 연구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다른 말로 하면, 어떤 것은 성숙한 원리는 다른 것들의 넓이와 대립적인 이론적 접근들을 인정하며 이를 함부로 통합하지 않는다는 Kuhn의 주장을 바탕으로 이슈를 가진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Kuhn의 생각에 동의하는 사람들이, 이론적 바탕, PR 원리와 같은 PR영역의 발전이 이론을 테스트 하는 것 뿐만 아니라 이론과 이론적 개념, 모델, 프레임워크나 유사 이론의 관계적 차원에서의 접근을 ‘이론’ 이라는 용어로 통합하여 사용한다면 그 영역은 오히려 교착 상태에 빠질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것은 미리 PR 학자들이 해당 영역에 대해 통합하는 작업을 진행 할 경우 큰 어려움이 될 수 있다. Khun이 언급한 것처럼 지금의 초점은, “하나의 패러다임 또는 패러다임의 구성과 관계된 것들” 에 대해 동의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통합 과정의 진전을 위한 하나의 간단한 방법은 유사한 아이디어에 다른 이름을 붙이지 않는 것이다. 이 연구 결과는 종종 비슷한 아이디어들이 한 명의 저자에 의해 하나의 이름이 각각 붙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원리에 대한 상호간의 명확한 동의는 이론을 사용하는 것에 있어 멀리 돌아가는 길을 줄여주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용어의 과잉은 단순히 보여 춤을 추는 장소가 될 수 있다. 그곳에는 모든 이들이 춤을 추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의 박자에 움직이는 것이다. 자기 표현은 좋지만, 공식적인 댄스 스텝으로 발전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것은 PR 영역에 있어 지식의 통합도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다.

키워드

RP,   홍보,   내용분석,   영어,   해석,   넓게, 혹은 깊이 있게,   PR 이론,   Breadth or dep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