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작성, 자기소개서작성방법, 면접준비(이력서사례, 잘쓴자기소개서예시, 자기소개서사례, 면접준비및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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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력서작성, 자기소개서작성방법, 면접준비(이력서사례, 잘쓴자기소개서예시, 자기소개서사례, 면접준비및주의사항)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이력서 쓰는 방법
■ 항목별로 이력서 잘 쓰는 법
■ 주의사항

2. 자기소개서를 어떻게 쓸 것인가?
1)무엇을 쓸 것인가 ― 자기소개서에 꼭 들어가야 할 내용
◈ 사례1) 제목 : 사고뭉치가 되겠습니다.
◈ 사례2) 제목 : 부지런함과 성실한 실력으로 깨끗한 성공을 이룹니다! 

3. 면접 준비 및 요령
◈ 면접 시, 1분 자기소개 요령 
◈ 면접관이 싫어하는(기피하는) 9가지 유형
◈ 면접시험의 순서◈ 질의·응답에 임하는 자세
◈ 면접 당일의 준비
◈ 면접시험 금기사항 
◈ 면접시험 잘 보는 방법
◈ 면접 점검 사항(면접의 7가지 포인트)
◇ 면접 전 마지막 체크 사항

본문내용

두는 노력이 필요하다. ○ 미국 빙상스타 '카타리나 비트'는 완벽하게 웃는 표정을 만들어내기 위해 거울 앞에서 3천 번을 연습했다고 한다. 운동선수라 하더라도 인정받기 위해서는 운동기술 외적인 요소도 중요하다는 걸 간파한 '비트'의 지혜를 빌리자. 
②귀를 열어 잘 듣는다. 
○ 면접관이 질문을 하는데 긴장된다고 해서 손을 만지작거리거나 시선을 이리저리 옮기면 크게 감점된다. 면접관이 말할 때는 그의 입술을 바라보며 진지하게 듣고 있다는 표정을 짓는다. 면접관이 나이 지긋하신 분일 경우 간혹 질문보다 설명이나 훈계조의 말이 길어지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라도 지루한 표정을 짓지 말고 끝까지 듣는 진지함을 보여야 한다. 왜냐? 긴 설명 중 갑자기 '자넨 어떻게 생각하나?'라는 적시타가 터지므로. 
③적절한 경어를 사용 한다. 
○ 올바른 경어사용법은 쉽지 않다. 특히 경어를 사용할 자리에 오면 신세대들은 '어머님머리님에 파리님이 계세요'라는 식의 경어법을 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면접관에게 경어 사용법도 모른다는 인상을 주면 곤란하다. 어른들은 '버릇없는 아이'를 제일 싫어하므로, 미리 시간, 장소, 사람 등에 따라 달라지는 경어를 익히도록 한다. 특히 지원회사를 언급할 때 회사이름을 직접 말하지 말고 '귀사'라고 하면 호감을 준다는 점을 기억해 둘 것. 
④자신의 평소 스타일로 대화 한다. 
○ 대통령이 대국민 담화문 발표하듯이 문어체 표현을 사용한다거나 군기든 이등병처럼 말하면 대화의 경험이 없어 보인다. 그렇다고 특정인의 '대화법'을 흉내 내는 것도 꼴불견이다. 자신이 평소 남들과 이야기할 때의 대화법을 조리 있게 사용해야 어색하지 않다. 덧붙여 말꼬리 흐리는 버릇을 가진 사람은 조심. 
⑤알아듣기 쉽게 말한다. 
○ '알아듣기 쉽게'라는 건 두 가지 의미가 있다. 말의 하드웨어적 측면에서 보면 너무 빠르게, 너무 많이 말하지 말라는 얘기이다. 말의 핵심을 놓치거나 가벼워 보이면 좋을 것 하나도 없다. 소프트웨어적인 면으로는 어려운 용어나 전문 용어, 대학가의 은어, 사투리 등을 절제 없이 사용하지 말라는 뜻. 면접관이 소외감 느낀다. 
3)위기상황 때
①위트로 탈출 한다.
○ 만약 당신이 나이 서른쯤 된 늙은 지원자라고 하자. 면접관이 신입사원의 평균연령이 몇 살인지 아느냐고 물었다. 이 말은 '당신의 나이가 너무 많지 않느냐'는 우회적 물음이다. 이 때 '나이와 업무는 상관관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답변하면 분위기만 굳어진다. 이럴 땐 레이건 처럼 유머를 동원하는 기지가 필요하다. "저는 동료들이 나이어려서 경험이 부족하고 아직 미숙하다 하더라도 결코 얕보지 않고 제 성숙함으로 도와주며 일할 자신이 있습니다." 
②솔직함을 벗어난다. 
○ 모르는 질문을 받았을 때 아는 체하려 변명을 늘어놓으면 거짓말에 능숙하다는 인상을 받으며 답변이 생각나지 않는다고 고개를 숙이거나 먼 산을 보면 패기가 없어 보인다. 차라리 솔직하게 모르겠다고 말하고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겸양으로 대신한다. 
4)퇴장할 때 
○ 퇴장할 때 예의바른 자세와 태도를 끝까지 유지한다. 자리에서 일어나 '면접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하고 정중히 인사한 후 문 쪽으로 간다. 문 앞에서 가볍게 목례를 하고 나간다. 어떤 사람은 지나친 겸손으로 뒷걸음질 쳐서 나가는 경우도 있는데 그러다 넘어지면 큰일 난다.
 
◈ 면접 점검 사항(면접의 7가지 포인트)
○ 면접을 충분히 대비하고도 알고 있는 바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거나 호감을 주지 못하면 쓸모가 없다. 면접관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이기 위해선 다음의 7가지 사항을 명심해야 한다. 
①우선 첫 대면에서 깨끗하고 참신한 인상을 심어줘야 한다.
②자기 생각을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의도를 명확하게 파악해야 한다.
③'예', '아닙니다.'라고 자기 생각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도 공감을 사는 방법이다.
④자신도 이해하지 못하는 어휘나 유행어를 쓰면 경박해 보일 수 있으니 예절바른 경어로 말해야 한다. ⑤대답하기 곤란하거나 짓궂은 질문을 받더라도 재치 있게 받아넘길 수 있어야 한다.
⑥집단토론의 경우 대개 옳고 그름이 뚜렷이 가려지는 주제가 제시되지 않으므로 어느 쪽이든 자신의 의견을 조리 있게 발표할 수 있도록 한다.
⑦마지막으로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면접이 끝난 뒤 면접관에게 인사하는 일이다. 면접을 잘 치르고도 '볼 일 끝났다'는 식으로 나갔다간 따 놓은 점수도 모두 잃게 되니 주의해야 한다.  
※지양해야 할 복장
①정장 개념의 신사복에 흰 양말을 신는 것
②포켓에 볼펜·만년필·안경·명함을 꽂아 부풀어 오른 것
③구두 뒷 굽이 너무 닳아 경사진 것
④지나치게 몸에 꼭 맞거나 깃에 풀을 먹인 것
⑤여성의 경우 요란한 색깔의 스타킹·그물망 스타킹을 신는 것
⑥소매부리에 드레스셔츠 끝이 나오지 않거나 너무 많이 나온 것(드레스셔츠 끝이 1∼1.5cm 나와야 함)
⑦바지부리가 지나치게 접히는 것
⑧새끼손가락에 반지를 낀 것
⑨넥타이를 지나치게 길게 혹은 짧게 맨 것
⑩바지에 허리띠를 두르고도 멜빵을 하는 것
⑪신사복의 기본 색상인 청색이나 회색 정장 차림새에 갈색조의 구두를 신은 것
⑫한 벌이 아닌 위·아래 다른 색깔의 정장 양복 차림을 하는 것
⑬지나치게 검은 색조로 차려 입거나 화려한 색조로 차려 입은 것
⑭조끼 밑으로 셔츠나 벨트가 보이는 것
⑮길이가 무릎 위로 올라간 짧은 오버 코트나 스커트를 입은 것
◇ 면접 전 마지막 체크 사항
○ 기업이나 단체의 소재지(본사·지사·공장 등)을 정확히 알고 있다.
○ 기업이나 단체의 정식 명칭(full name)을 알고 있다.
○ 약속된 면접시간 10분 전에 도착하도록 스케줄을 짤 수 있다.
○ 면접실에 들어가서 공손히 인사한 후 또렷한 목소리로 자기수험번호와 성명을 말할 수 있다.
○ 앉으라고 할 때까지는 의자에 앉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 면접 시 면접위원을 편안한 마음으로 바라보며 이야기할 수 있다.
○ 자신에 대해 5분간 이야기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다.
○ 자신의 긍정적인 면을 상대방에게 바르게 전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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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8.19
  • 저작시기2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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