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 화상의 분류(화상의 단계), 화상 환자의 영양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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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화상] 화상의 분류(화상의 단계), 화상 환자의 영양치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차

화상

I. 화상의 분류
1. 화상의 깊이
1) 1도 화상
2) 2도 화상
3) 3도 화상
4) 4도 화상
2. 화상의 넓이
II. 영양치료
1. 에너지
2. 탄수화물
3. 단백질
4. 지방
5. 비타민과 무기질
6. 수분과 전해질

* 참고문헌

본문내용

영양상태를 유지하기 위하여 지방을 사용하는 것은 많은 논란이 되어왔다. 왜냐하면 지방은 많은 양의 에너지를 공급하지만 과잉의 지방은 고지혈증, 지방간을 초래하고, 면역반응을 악화시켜 감염에 대한 민감도를 증가시키며 감염에 대한 이환율을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w-3지방산이 많은 식품은 면역반응을 향상시켜 주는 동시에 관급식 내성(tube feeding tolerance)을 유지시켜 주므로 식사 내 지방의 구성이 중요하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지방을 총 에너지의 15-20% 정도로 공급한다.
(5) 비타민과 무기질
화상 환자의 경우 비타민의 필요량이 증가하지만 정확한 필요량은 아직 설정되어 있지 않다. 화상 시 많은 양의 체액 손실과 세포 파괴로 환자에게 저나트륨혈증이 보이며, 화상 면적이 30% 이상인 환자에게서는 혈청 내 칼슘 수준이 저하되는데, 환자가 움직이지 못할 경우에 더욱 많이 나타난다. 칼슘 보충과 약간의 운동으로 이러한 감소를 줄일 수 있으며, 조속한 상처 회복을 위해 비타민 E, 비타민 A, 아연 등의 보충이 필요하다.
(6) 수분과 전해질
화상 부위를 통해 많은 양의 수분과 전해질이 손실되므로 24-48시간 동안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하는 것은 수분과 전해질의 보충이다. 심한 화상 시 처음 몇 시간 동안은 수분과 전해질의 손실이 적혈구 손실보다 훨씬 많아 헤모글로빈과 헤마토크리트의 수준이 화상 후 24~48시간 이내에 크게 증가하므로 회생액(resuscitation fluid)을 공급한다. 회생액은 순환체액량을 유지하고 허혈 방지에도 필수적이다. 회생액의 절반은 혈관 내 수분과 전해질 손실이 가장 큰 8시간 안에 공급되어야 한다. 회생액의 공급이 끝나면 체내 일정량의 수분이 보유되도록 하고, 화상 부위를 통해 증발되는 수분 손실량을 보충하기 위해 충분한 양의 수분을 공급하여야 한다. 일반적으로 1일 7-10L의 수분을 공급하며, 충분한 수분과 전해질을 공급하여 혈액의 정상적인 순환을 유지시켜 주고, 급성신부전을 막아준다.
* 참고문헌
질병예방관리와 건강증진 / 남철현 저, 계축문화사, 2009
질병의 예방과 관리 / 이택구 저, 계축문화사, 2000
질병과 의료의 사회학 / 조병희 저, 집문당, 2015
학습목표에 맞춘 보건관리 / 박웅섭, 보문각, 2009
건강교육과 보건학의 이해 / 권봉안 저, 한미의학, 2015
임상 영양관리 / 장유경, 변기원 외 4명 저, 효일,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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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6.08.25
  • 저작시기2016.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07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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