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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단점을 알려주면서 그것을 고치고 발전을 위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상대방에게는 그것은 상처로 남고 방어하며 자신을 정당화하기만 하려는 거 같다. 비난하는 대신 이해하도록 노력하며 어떠한 이유로 그러한 행위를 하게 되는지 생각해야겠다. 예전에 나는 칭찬해주는 일이 별로 없었다. 아마 내가 칭찬을 많이 들어 본 적이 없어 그랬던 것 같다. 사소한 장점이라도 진솔하게 칭찬하는 것은 쉬운 방법일지도 모른다. 칭찬 한마디로 우리의 열정을 불러일으키지 않을까 생각한다. 대학교는 사회의 축소판이라고 한다. 이런 사회에 살면서 사람 대하는 것이 쉽다고 하는 사람이 몇 명이나 자신 있게 말을 할 수 있을까 이런 것들을 계속 훈련하게 되면 나중에 넘어서 져라도 혼자 일어나서 할 수 있지 않는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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