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의 집단따돌림(왕따, 집단괴롭힘) 치료 프로그램 - 영국, 독일, 아릴랜드, 노르웨이, 이탈리아의 집단따돌림 대처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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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외국의 집단따돌림(왕따, 집단괴롭힘) 치료 프로그램 - 영국, 독일, 아릴랜드, 노르웨이, 이탈리아의 집단따돌림 대처 프로그램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집단따돌림에 대한 외국의 대처 프로그램

I. 노르웨이의 집단따돌림 프로그램

II. 영국의 The DFE Anti-Bullying Project

III. 아일랜드의 Anti-Bullying Project

IV. 이탈리아의 집단따돌림 자각을 개발시키기 위한 Curricular Intervention

V. 독일의 Mobbing : Prevention of violence in school in Schleswing-Holstein

* 참고문헌

본문내용

ee, 1999).
5. 독일의 Mobbing : Prevention of violence in school in Schleswing -Holstein
이제까지 독일에서 실시된 폭력예방 프로그램은 집단따돌림에만 한정된 프로그램은 거의 없었고, 인종주의자, 나치주의로부터 영향 받은 청소년의 폭력행동을 함께 다루는 프로그램이 학교, 정부, 경찰의 협력 하에 시행되어 왔었다.
그러나 1994년부터 이 프로그램이 실시되고 있는데, 이것은 집단따돌림에 관한 Olweus 프로그램(1994)을 독일국가 차원에서 실시하고 평가한 것이다. 즉, 학교수준(쉬는 시간을 더 잘 감독하기, 학교 운동장을 더 attractive하게 만들기, 전화로 접촉하기, 학교분위기 쇄신을 위해 집단을 훈련시키는 교사, 부모와 친구와의 협동, 부모자원집단), 학급수준(집단따돌림 피해에 대항하는 명확한 학급규칙, 정화, 칭찬, 제재, 규칙적 학급모임, 학급에서 그 토픽에 대한 행동지침 마련, 부모와 교사와의 협동), 개인수준(가해자와 그 희생자와의 진지한 대화, 관여된 학생 부모와의 대화, 가해학생 부모와 피해학생 부모로 구성된 토론집단, 필요하다면 전학을 가거나 반을 바꿈)에서 실시되었다.
이 프로그램을 시작한 이후에 47개의 참가학교 14,788명을 대상으로 Olweus(1989)의 가해-피해설문지 독일판을 실시하였다. 첫 조사를 한 뒤 학교장, 교사, 학교심리학자 같은 외부 전문가가 참석하여 조사결과를 알려 주고 관련 문제에 대한 자각과 동기화를 촉진시키는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 행사 이후 각 학교별로 학교의 예방과 대책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 학교회의를 열게 하여 외부 전문가(심리학자)의 도움을 받아 실시하도록 하였다.1년 후 2차 조사를 실시한 결과, 11학년과 12학년을 제외한 저학년에서 이 프로그램은 피해빈도를 감소시킨 결과를 나타냈다(Smith, Morita, Junger-Tas, Olweus, & Slee, 1999).
* 참고문헌
인간발달 / 박성연, 백지숙 저 / 파워북 / 2011
아동발달 / 이항재 저 / 교육과학사 / 2004
발달심리학 : 전생애 인간발달 / 정옥분 저 / 학지사 / 2014
심리학의 이해 / 방선욱 저 / 교육과학사 / 2003
아동심리학 / 김경희 저 / 박영사 / 2005
인간발달 / 조복희, 도현심 외 1명 저 / 교문사 / 2016
인간발달과 교육 / 이현림, 김영숙 저 / 교육과학사 /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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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7.04.18
  • 저작시기2017.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2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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