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팅게일기장 수상자

소개글

나이팅게일기장 수상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1953년에 출생하였다. 국군간호사관학교장이였다. 2007년 나이팅게일 기장 을 수여 받았다. 30년동안 간호사업에 종사하였다.
최영희 간호사 : 1939년에 출생하였다. 이화여자대학교 명예교수였다. 2009년 나이팅게일 기장을 수여 받았다. 38년동안 간호사업에 종사하였다.
최미자 간호사 : 1954년에 출생하였다. 국립소록도병원 간호과장이였다. 2011년 나이팅게일 기장을 수여 받았다. 38년동안 간호사업에 종사하였다.
이명희 간호사 : 1955년에 출생하였다. 국립마산병원 간호과장이였다. 2011년 나이팅게일 기장을 수여 받았다. 33년동안 간호사업에 종사하였다.
백영심 간호사 : 1993년부터 최빈국 말라위에서 의료봉사를 전개하고, 이동진료소 프로그램 을 이용해 진료 거동이 어려운 취약지역을 찾아가 방문 간호활동을 펼쳤 다. 특히 간호대학 건립 등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사업에 선도적 역 할을 했다. 2013년 나이팅게일 기장을 수상 받았다.
남상옥 간호사 : 1970년도 보건의료 환경이 열악했던 제주도 지역에서 행려환자 및 무의탁 환자들을 위한 간호활동을 수행하면서 무의촌 및 도서지역 등 의료사각지 대 환자들을 위한 봉사 등 지역사회 간호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는 평이다. 2013년 나이팅게일 기장을 수여 받았다.
이옥란 간호사 : 가족이나 사회로 부터 소외 대상이었던 만성 폐결핵 환자와 정신질환자를 위해 헌신적 간호를 수행하고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정신보건간호사 수련과정 개설 및 운영을 통한 지역사회 정신보건 전문가 양성, 정신보건 전문요원 수련실태 조사(보건복지부), 인권교육 팀장 및 강사(보건복지부), 자살예방 사업지원 팀장 및 강사, 환자 금연 교육 및 사회공헌 팀장 등을 역임하면서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 개선과 자살예방 간호, 정신질환자의 인 권향상을 위해에 공헌하는 등 소외계층에 대한 간호 활동을 인정받아 수상 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현재는 장애인 인권과 재활 간호라는 새로운 분야 에서 제 2의 간호를 펼치고 있다. 2015년 나이팅게일 기장을 수여 받았다.
김용순 간호사 : 수상자인 김용순 명예교수는 임상과 대학에서 후학을 양성하며 간호교육 발전에 헌신했다. 특히 저소득층, 의료취약계층, 여성 대상 방문보건사업, 모자보건사업 등을 수행해왔다. 권역형 방문보건센터를 조직해 사업을 추 진했으며 방문간호활동 지침도 개발·보급했다. 2015년 나이팅게일 기장을 수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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