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개론)나는 왜 사회복지사가 되려고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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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회복지개론)나는 왜 사회복지사가 되려고하는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 나는 왜 사회복지사가 되려고 하는가

(2) 사회복지학 대학생들이 알아야 할 것


3. 결론

본문내용

클라이언트 지역 및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풀어나가기 위해서는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봐야만 한다, 그래서 정기적으로 서적을 보고 글쓰고 정리하여 논리적 말하는 연습을 해야한다.
마지막으로 무엇보다 나 자신을 사랑하고 아껴야 다른 사람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고 그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지역까지도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그래서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활동을 계속하면서, 누군가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어주어 주길 바란다. 사회복지사는 자신의 등불을 스스로 밝혀서 옆 사람까지도 밝게 만들 수 있는 의미 있는 직업이고 그런 사회복지사 되기 위해 지금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3. 결론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은 시설환경이 어렵고 박봉이라는 현실에 있기 때문에 우선 정체성 확립이 되어있어야 하며 소명의식이 있어야 한다, 외국에서는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을 굉장히 높이 평가하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현실에서는 아직까지 그렇지 않지만 그러나 앞으로 경제양극화가 심화되고 경제분야만이 아니라 빈곤, 정치, 종교, 문화 등 양극화가 심화될 것이며 어려운 각박한 시대에 복지는 더욱 요구될 것이다.
복지는 국가생성과 경제 성장과 동반하면서 만들어졌으며. 그리고 4차혁명이 진행되어도 로봇이 할 수 있는 것과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이 뚜렷이 구분되며, 휴먼서비스를 한다는 것은 창의적이며 전문성이 뒷받침이 되어야 한다.
모든 사람은 존엄하며 항상 안정되고 행복하게 살아가고 싶다. 모든 사람이 평등하고 조화롭게 살아가고 싶어한다. 이 세상이 평등하였을 때 좀 더 행복하다. 우리나라는 OECD 가입 국가들 중에서 아직 저수준의 복지수준이며 앞으로 우리 사회복지사가 해야 할일이 더욱 많다. 우리는 혼자서 살 수 없고 서로 의존하며 서로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사람을 사랑하고 이해해야 한다. 내가 각박한 세상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을 사랑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사람을 사랑하고 사람이 먼저인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해 공부해야하고 그런 사회복지사가 되어야 한다. 어느 분야이든 자신의 일의 분야에서 의미를 찾고 의미를 부여한다면 살아가고 존재하는 이유일 것이다.
나에게 있어서 사회복지를 계속 연구를 하면서 누군가에게 배운 것을 나눈 것은 나의 소명이고 정체성인 것 같다, 그러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사람에 대한 연구와 사회현상에 패러다임 변화에 대해 공부하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사람을 사랑해야 지만 가능한 것 같다.
나는 사회복지학을 공부하는 것이 나에게 있어서 정말 기쁘고 이제는 누군가에게 배운 것을 나누고 그 사람에게 영향을 줄 수는 것이 행복하다, 나도 누군가에게 영향을 줄 수 있으며 또한 다른 사람으로부터 영향을 받으며 서로 살아가는 것이다. 타인의 삶을 통하여 내가 성장하고 행복한 것이다.
참고문헌
최주환(2007) 사회복지사가 꼭 알아야 할 35가지, 양서원
임의영(2011), 형평과 정의 조화로운 사회적 삶의 원리를 찾아서, 한울
박선미, 김희순(2015), 빈곤의 연대기, 갈라파고스
존롤즈(2016), 정의론, 이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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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17.07.17
  • 저작시기2017.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29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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