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기 지능발달] 지능이론 - 대안적지능이론(스턴버그의 삼원지능이론과 성공지능이론, 가드너의 다중지능이론, 비고츠키의 근접발달영역), 감성지능 및 도덕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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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동기 지능발달] 지능이론 - 대안적지능이론(스턴버그의 삼원지능이론과 성공지능이론, 가드너의 다중지능이론, 비고츠키의 근접발달영역), 감성지능 및 도덕지능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I. 지능의 의미

II. 지능의 진단

III. 지능이론

IV. 대안적 지능이론
1. 스턴버그의 삼원지능이론
2. 스턴버그의 성공지능이론
3. 가드너의 다중지능이론
4. 비고츠키의 근접발달영역

V. 감성지능

VI. 도덕지능

* 참고문헌

본문내용

견하거나 체계를 마련할 수 있는 능력이다. 회계사, 통계학자, 법률가, 컴퓨터 프로그래머 등이 가지고 있는 소질로 아인슈타인, 갈릴레이 등이 대표적인물이다.
넷째, 시각 공간지능(Spatial Intelligence)은 도형, 그림, 지도, 입체 설계 등의 공간적 상징체계에 소질과 적성을 보이는 능력이다. 물건을 보기 좋게 배치하거나 새로운 물건을 만들고, 낯선 곳에서 길을 찾는 데 필요한 능력으로 조종사, 디자이너, 건축가 등에서 이런 능력을 찾아볼 수 있다. 대표적인 인물로는 피카소, 레오나르도 다빈치 등을 들 수 있다.
다섯째, 신체 운동지능(Bodily-Kinesthetic Intelligence)은 춤, 운동, 연기 등의 상징체계를 쉽게 익히고 창조하는 능력이다. 이 지능이 발달한 사람은 신체적 활동에 쉽게 몰입하여 즐길 수 있으며, 무용이나 연극 등에서 신체로 자신의 내면세계를 표현하는 데 뛰어난 재능을 보인다. 무용가, 기술자, 운동선수 등이 될 수 있는 소질을 보이며, 마서 그레이엄, 타이거 우즈 등이 대표적이다.
여섯째, 개인내지능(Intrapersonal Intelligence)은 자기 자신을 느끼고, 자기감정의 범위와 종류를 구별해 내며 그런 감정에 이름을 붙이고, 자신과 관련된 문제를 잘 풀어내는 데 필요한 능력이다. 작가, 종교인, 예술가, 심리학자들이 소유하고 있는 능력으로 버지니아 울프와 시그문트 프로이트 등이 대표적인 인물이다.
일곱째, 대인관계지능(Interpersonal Intelligence)은 다른 사람의 기분이나 동기, 바람을 잘 이해하고 그에 적절하게 반응할 수 있는 능력, 즉 인간관계를 잘 이끌어가는 능력을 가리킨다. 교사, 정치가, 치료사, 사업가 등에서 흔히 발견할 수 있는 능력으로 간디, 링컨, 김구 등에서 그 예를 찾을 수 있다.
여덟째, 자연탐구지능(Naturalist Intelligence)은 식물이나 동물 또는 자신이 살아가고 있는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그 인식과 분류에 탁월한 전문 지식과 기술을 발휘하는 능력을 말한다. 식물학자, 동물학자, 과학자, 조경사, 탐험가 등이 갖고 있는 지능이 이에 해당한다. 이 지능을 뛰어나게 발휘한 인물로는 곤충학자 파브르, 아문젠 등이 있다.
4. 비고츠키(Vygostky)의 근접발달영역
근접발달영역은 아동이 현재 스스로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제적 발달수준과 성인이나 자기보다 뛰어난 또래의 도움을 받아 과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잠재적 발달수준간의 격차를 의미한다. 이런 관점에 따른다면, 교육이란 아동이 유능한 성인이나 뛰어난 또래 아동의 도움을 받으면 성취할 수 있는 활동들, 즉 근접발달영역에 있는 활동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때 성인이나 뛰어난 또래 아동은 아동이 스스로 문제를 성취할 수 있도록 매 단계마다 아동의 수행수준에 맞게 도움을 주는 수준과 양을 조절해 주어야 하는데, 이것을 발판화(scaffolding : 단계적 지지)라고 한다.
V. 감성지능(Emotional Quotient)
감성지능(Emotional Intelligence)이란 말은 1990년 심리학자인 예일대의 피터 살로베이(Peter Salovey) 교수와 뉴햄프셔 대학의 존 메이어(Jone Mayer)에 의해 만들어진 용어로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는 능력이나, 남의 감정을 이해하는 능력, 그리고 참을 풍요롭게 하는 방향으로 감정을 통제할 줄 아는 능력"을 의미한다.
그러나 최근에 EQ 혹은 감성지능이란 말로 널리 유행하게 된 것은 두 가지 계기가 있다. 즉 1995년 뉴욕 타임지의 과학전문 칼럼리스트인 다니엘 골만(Daniel Goleman)의 새 책 '"정서지능(Emotional Intel1igence)"의 발간과 같은 해 Time지(10월 9일자)의 표지에 "당신의 EQ는 얼마인가? (What's Your EQ?)"라는 기사가 실린 것이 계기가 된 것이다. 따라서 감성지능은 "감정을 통제하고 이해하는 능력기라고 할 수 있다.
살로베이(Salovey) 교수는 감성지능을 첫째,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는 능력(자각능력), 둘째, 자신의 감정을 조절할 줄 아는 능력(자기 절제), 셋째, 자신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능력(동기부여), 넷째, 타인의 감정을 當을 줄 아는 능력(공감 혹은 감정이입), 다섯째, 인간관계를 관리하는 능력(사회적 기술)으로 나누고 있다.
VI. 도덕지능(Moral Quotient)
EQ와 IQ에 이어 최근에 새롭게 등장한 것이 MQ이다. 이것은 1997년 로버트 콜스(Robert Coles) 교수의 새 책 '"아이들의 도덕 지능(The Moral Intelligence of Children)"과 1997년 Time지(1월 20일자)에서는 이 책을 소개하였다. Coles에 의하면 "도덕 지능은 규칙들의 암기나 교실에서의 추상적인 토를 혹은 가정의 순응교육에 의해서 길러지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과 어떻게 잘 지내며 어떻게 올바르게 처신하는가를 배우고 보고 들으면서 도덕적으로 성장하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그는 아동기 도덕심 형성에 3단계의 층위가 있다고 본다. 첫 단계인 유아기는 정서형성에는 결정적인 영향을 주는 반면 도덕심의 형성에서는 상대적으로 비중이 덜하며, 둘째 단계는 초등학교시기로 이 시기는 '양심의 시기로 도덕심 형성과 관련해 가장 중요한 시기이며, 셋째 단계인 청소년기에는 자의식이 강화되면서 외로움을 견디며 세상을 살아가는 문제에 부딪히는 시기이다. 결국 자녀의 도덕심을 길러 주고 싶은 부모라면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다닐 때 보다 많은 관심을 쏟아야 한다는 말이 된다.
* 참고문헌
인간발달 / 박성연, 백지숙 저 / 파워북 / 2011
아동상담 / 구은미, 박성혜 외 2명 저 / 양서원 / 2016
아동발달 / 이항재 저 / 교육과학사 / 2004
발달심리학 : 전생애 인간발달 / 정옥분 저 / 학지사 / 2014
심리학의 이해 / 방선욱 저 / 교육과학사 / 2003
아동심리학 / 김경희 저 / 박영사 / 2005
인간발달 / 조복희, 도현심 외 1명 저 / 교문사 / 2016
인간발달과 교육 / 이현림, 김영숙 저 / 교육과학사 /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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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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