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에 뿌리를 내려라 서평

소개글

복음에 뿌리를 내려라 서평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더 준비된 교사가 되어야겠다. ‘나는 이제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알려줄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졌을 때, 필자의 대답은 ‘아니오’이다. 아직 너무도 부족하다. 부족함에도 복음을 더 배우고자, 기독교교육을 더 연구하고자 노력하지 않은 모습을 이 책을 읽으면서 반성하게 되었다. 하나님과 더 교제하고, 더 성경을 공부하고, 더 기도하면서 준비해야겠다.
필자는 이 책을 먼저 새 신자에게 소개하고 싶다. 아직 복음이 왜 필요한지, 교리교육을 왜 받아야하는지를 모를 수 있는 새신자의 궁금증을 해소해줄 수 있는 책이다. 또 기독교교육을 하는 교사나 부모에게 추천하고 싶다. 하나님의 청지기 역할을 맡은 교사와 부모에게 교리교육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나침반과 같은 역할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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