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 상피성 난소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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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간호학] 상피성 난소종양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비종양성(기능성) 종양

2. 양성종양

3. 상피세포성 악성종양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양이며 양측성은 5~8%임.
6) 미분화 세포암
커다란 군집 또는 덩어리 모양의 미분화세포가 선성증식과 기질 침윤을 보이며
세포 자체의 악성 변화와 세포 분열이 심함.
상피성 난소암 중에 가장 예후가 나쁨.
7) 비분류성 난소암
상피세포로 구성된 난소암이 두 가지 세포 유형이 중간상태로서 특별한 분류를 할 수
없는 경우임.
5) 증상
1) 위장장애
- 진단받기 수개월전부터 막연한 위장장애, 복부불편감, 소화장애, 고장증, 가벼운 식욕감
퇴등 잠행성으로 나타남.
2) 내분비 장애
- 월경전 긴장증, 심한 유방팽창을 동반하는 월경과다, 기능성 자궁출혈 등 난소기능장애
가 오래 계속되는 경우 습관성 유산, 불임
→ 조기페경 등이 있을 때는 난소암 발생 가능성 높음.
6) 치료
(1) 수술요법
시험적 개복술
- 복부를 절개하여 복강 내를 시진하고 촉진하면서 세포진검사와
생검을 시행함.
- 개복 후 복강 내에 액체가 발견되면 채취하고 액체가 없을 때는
생리적 식염수 50~75ml로 세척한 후에 횡격막하연, 상행 및 하
행 대장의 측방과 골반 복막연의 세포 등 4군데의 세포액을
구분하여 세포진을 분석함.
- 생검을 할 경우 대망막, 대동백 주위 임파절을 포함시킴.
난관난소절제술
- 시험적 개복술 결과 제1기 난소암이면 양측 난관난소절제술 및
예방적 대망절제술을 실시혐, 제2기 난소암이면 제1기 수술과
함께 육안상 보인 모든 암조직을 제거하는 수술을 함.
- 복막세척액과 생검 검체물을 검사하여 진행된 병기가 보이면
반복 수술로 암조직을 보다 안전하게 절제함.
이차 추시 개복술
- 선행치료효과의 판정, 현재 종양의 파급 정도의 확인, 조직학적
검사, 잔류 종양의 제거와 향후 치료방침을 결정하기 위한 목적
으로 실시함.
- 시기는 항암화학요법을 시작한 후 6~24개월 사이에 함.
(2) 방사선 요법
초기 난소암에서는 수술 후 보조요법으로 진행성 난소암에서는 고식요법으로 사용됨.
(3) 화학요법
수술 후에 단일 제재 또는 병용 화학요법을 적용하는데, 이는 질병상태를 경감하며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목적임.
화학요법은 수술 후 방사선요법을 받은 경우 보다 더 효과적임.
< 사용 약물 >
Hexa-CMF(hexamethyl- melamine, cyclophosphamide, methotrexate, 5-Fu),
CHF(cyclophosphamide, hexamethylmelamine, 5-Fu), A-C(adriamycin. cyclophosphamide)등 이 있음
전이성 난소암의 치료
전이성 난소암이 의심되면 치료전의 원발부위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며, 원발부위의
병변의 종류와 진행 정도를 규명하는 것이 중요함.
이 경우는 대부분 복수가 발생하므로 수술 요법 후에는 즉시 시스콜라틴을 주로한
항암화학요법을 실시함.
유방이나 자궁내막이 원발부위인 경우에도 치료 원칙은 동일함.
수술시 반드시 에스트로겐이나 프로게스테론 수용체 검사를 실시여 예후를 보며, 그
결과에 따라 호르몬체나 기타 항에스트로겐제제의 병함요법을 시행함.
치료 후 예후
- 진단 난소암의 조직형, 조직의 분화도, 나이, 난소암의 임상적 병기, 잔류암의 크기 등
에 따라 달라짐.
→ 잔류 종양의 크기와 세포 분화도가 환자의 생존율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
요인이라고 알려져 있음.
7) 간호과정(양성 종양 포함)
(1) 간호사정
15~45세의 여성에서 6cm이하의 양성 낭종은 다음 월경주기까지 관찰하며 기다렸다가
다시 사정함.
그러나 초경 전이나 폐경기 여성에서는 악성의 위험이 있으므로 조기진단이 필수임.
10cm이상의 낭종과 고형 종양은 악성일 경우가 높으므로 적극적인 진단을 필요로함.
악성 난소암이 의심되는 소견
종양이 유착이나 고정되어 잇어 촉진시 이동성이 작음. 종양의 불규칙적, 견고성이 에견되거나 증가되어 있음, 추적 관찰 중 종양의 크기가 커짐. 복수, 간장 비대등이 있음.
진단
세포진검사, 정기적 골반관찰, 종양관련 항원, 초음파, 복강경, 임파관 조영술, 시험적
개복술
간호중재
치료는 젊은 여성의 경우 보존적 치료가 원칙이지만 양측성, 악성의 가능성, 유두상 돌기
의 존재 여부 및 향후 출산 의향 여부에 따라 계획함.
Ⅲ. 결론
난소의 종양은 암세포의 기원이 어디냐에 따라 상피세포성 종양, 생식세포성 종양, 간질세포성 종양으로 분류된다. 난소암의 90%는 상피성이며, 한국 여성의 생식기에서 발생하는 암 중 자궁암 다음으로 발생빈도가 높다. 상피세포성 종양은 크게 양성과 악성종양으로 분류된다. 양성종양에서 비종양성 낭종에는 난포낭종, 루테인낭종, 황체낭종, 다낭성 난소난종이 있으며, 양성종양에는 장액성, 점액성 낭선종, 복막하 점액종 등이 있다. 비종양성 낭종의 특징적인 증상으로는 월경이상이 있으며 통증을 호소할 수 있다. 치료로 난포낭종은 바늘을 찔러 유동액을 뽑아내거나 절제를 하고, 루테인 낭종은 hCG의 과다한 자극을 줄여주면 자연히 사라진다. 다낭성 난소낭증 같은 경우 뇌하수체 자극 호르몬 분비기능이 과민하여 발생하며 대상자는 불임증을 호소하고 무월경, 다모증이 나타날 수 있다. 이에 대증요법을 이용한 치료가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15~45세의 여성에서 6cm이하의 양성 낭종은 다음 월경주기까지 관찰하며 기다렸다가 다시 사정한다.
상피세포성 악성종양은 독신여성, 배란 및 난소피질의 표면상피의 손상, 많은 배란 횟수 등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며 40~50%가 장액성이다. 증상으로는 소화장애, 복부불쾌감과 같은 위장장애와 월경 전 긴장증, 월경과다 등 내분비 장애가 나타난다. 치료로는 시험적 개복술과 난관난소를 절제하는 수술요법과 방사선 및 화학요법이 있다. 젊은 여성의 경우 보존적 치료가 원칙이지만 양측성, 악성의 가능성 등을 염두하여 치료 계획을 실시한다.
Ⅳ. 참고문헌
1. 이영숙 외(2014). 여성건강간호학 Ⅱ. 서울: 현문사, pp. 385~392.
2. 여성건강간호교과연구회(2012). 여성건강간호학 Ⅰ. 경기: 수문사, pp. 496~504.
3. 대한간호협회(2012). 모성간호학. 서울 : 대한간호협회, pp. 494~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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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8.03.23
  • 저작시기20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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