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협진과 CASE] CH 후 VRE감염을 일으키는 여환 1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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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협진과 CASE] CH 후 VRE감염을 일으키는 여환 1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의 君藥이 5g인 것을 감안하여 가미된 약물들이 최대 5g까지 사용하였을 때 환자의 경과 상으로 별다른 변화가 없으면 사용을 중지해야한다. 반대로 지금까지 환자에게 시행했던 stool VRE 검사 상으로 유의한 변화가 있으면, 음성 반응이 나올 때까지 그 용량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마땅하다.
한편, 침구치료에 있어서 환자가 장기간 입원해있고, 배뇨곤란이 있으며, 수종이 있다는 점 및 stupor 상태임을 감안하여 腎虛로 보고 사암침법의 腎正格을 사용한다든가, 기타 氣血을 보할 수 있는 여러 혈위를 생각해 볼 수 있으나, 침의 사용은 병원내 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또 하나의 위험인자로 작용할 수 있으므로 VRE 감염에서 완전한 decolonization을 보일 때까지 침치료를 자제하는 것이 적합할 것으로 사료된다. Reynolds L, McKee M. Possible risks of transmission of bloodborne infection via acupuncture needles in Guizhou province, southwest China. J Altern Complement Med. 2008;14(10):1281-5.
Ⅳ. 참고문헌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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