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통제기법] 경영통제시스템 재무통제 예산통제 손익분기점분석 PERT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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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통제기법] 경영통제시스템 재무통제 예산통제 손익분기점분석 PERT기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경영통제기법

I. 통제시스템

II. 재무통제
1. 재무제포
2. 비율분석
3. 비교재무분석
4. 재무감사
1) 외부감사
2) 내부감사
III. 예산통제
1. 예산의 의의
2. 예산수립의 이점과 한계
1) 예산수립의 이점
2) 예산수립의 한계
3. 예산의 형태
1) 운영예산
2) 자본적 지출예산
3) 재무예산
4. 예산편성의 과정
5. 예산편성의 새로운 접근법
1) 영기준 예산접근법
2) PPBS접근법

IV. 손익분기점 분석

V. PERT기법

* 참고문헌

본문내용

만들어졌다. 일반적으로 PPBS접근법은 다음과 같은 몇 가지 단계가 있다.
1/ 프로그램 혹은 그 활동에 대한 기본목적을 서술하고 분석한다.
2/ 서술된 목적에 비추어 프로그램의 성과를 분석한다.
3/ 1년 이상 및 년에 걸친 프로그램의 총비용을 측정한다.
4/ 전체적인 목적을 가장 잘 달성시킬 수 있는 대안을 비교/선택한다.
이처럼 PPBS접근법은 각 프로그램이 전체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에 근거하여 각 프로그램을 분석함으로써 조직이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확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정부기판들의 PPBS의 실시에서 오는 효익이 거의 없고, 사전에 상의도 없이 실시를 강요함으로서 실시 절차상의 부적절성 등의 결함으로 연방정부에서 효과적으로 충분히 활용되지 못하였다.
IV. 손익분기점 분석
예산과 예산통제는 경영자에게 많은 정보를 제공해 줌으로서 경영활동의 진행상황이나 수정활동의 필요성을 확인시켜 준다. 이러한 통제기능을 보조하는 기법으로서 부문별 수준 또는 조직전체 수준에서 널리 사용되는 것으로 손익분기점 분석을 들 수 있다.
손익분기점 분석(break-even point analysis: BEP분석)은 손익분기점(break even point)을 결정하기 위한 원가와 조업도(판매량) 및 이익과의 관계를 분석대상으로 하는 경영통제 기법으로서 원가-조업도-이익분석(cost-volume-profit analysis: CVP분석)이라고도 한다. 여기서 손익분기점이란 총수익과 총비용이 일치하는 조업도(판매량)상의 점으로서, 이 점에서는 이익도 손실도 발생되지 않는다. 즉 판매량이 어느 수준 이상이 되어야 이익이 실현될 수 있는가를 나타내준다. 여기서 판매량과 매출액을 계산하는 것이 손익분기점 분석의 내용이다. 기업들은 이익을 계획하고 통제하기 위한 방법으로 손익분기점 분석을 많이 활용한다. 아래의 그림은 손익분기도표를 나타낸 것이다.
<그림> 손익분기도표
위에서 손익분기점은 총비용과 총수익이 일치하는 점으로서 판매량이 그 이상이면 총수익의 증가로 인하여 이익이 발생되고, 그 이하이면 총비용의 증가로 손실이 발생하게 된다. 따라서 기업이 목표이익(P)을 설정하였다면 손익분기점상의 판매량(OA)에서 AS만큼의 판매량을 증대시켜야만 목표달성을 할 수 있으며, 이때의 예정판매량으로 인한 이익률은 DE/DS로 나타난다.
V. PERT 기법
어떤 프로젝트의 작업과정이 매우 많고 연관된 작업공정이 복잡한 경우 이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통제기법으로 네트워크분석(network analysis) 기법들이 활용되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으로 미국 해군에서 개발한 PERT(project evaluation and review technique)기법과 Du Pont사가 개발한 CPM(critical path method)기법이 있다. 이 두 방법은 서로 기본적인 차이점이 있지만 발전되어 오는 과정에서 차이점이 거의 없게 되어 최근에는 PERT/CPM으로 불리우기도 하나 PERT가 더 보편적인 용어로 사용되고 있다.
PERT 네트워크를 효과적인 통제도구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사건(event), 작업활동과 결정적 경로(critical paths) 등의 세 가지 용어를 이해하여야 한다.
1/ 사건(events) : 주요 작업활동들이 끝나는 것을 나타낸 최종점을 의미한다.
2/ 작업활동 : PERT 네트워크에 있는 하나의 사건(event)에서 다른 네트워크로 진행하는 데 필요한 시간이나 자원을 나타낸다.
3/ 결정적 경로(critical paths) : 하나의 프로젝트를 완성하는 데 가장 오래 걸리거나 또는 시간 소비가 많은 경로, 즉 일련의 연결된 사건(event)과 작업활동을 의미한다.
<그림> PERT 네트워크 도표
위의 그림은 어떤 프로젝트의 시작에서 완성가지의 활동과정을 PERT 네트워크로 예시한 것이다.
이 도표는 중요한 사건(event)이 어떤 순서에 의해 진행되며 각 사건들이 완성되려면 얼마 동안의 기간을 요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여기서 동그라미는 중요한 사건이 시작되거나 끝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모든 사건들이 다 서로 연결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각 사건들이 서로 의존관계에 있지 많은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사건 D는 E의 완성여부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그러나 사건 K는 다른 활동들이 끝나기 전까지는 달성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리고 프로젝트를 완성하는 메 걸리는 시간과 관련하여 결정적 경로(critical path)를 살펴볼 수 있다. 프로젝트의 시작에서 종료까지 가장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경로가 결정적 경로이므로 그림에서는 A, B, C, D, G, H, J, K가 결정적 경로가 되며, 걸리는 시간은 충 50주가 펀다. 즉 이 경로 외에 다른 어떠한 경로를 선택하더라도 50주가 걸리지 않게 된다. 따라서 위의 결정적 경로 이외의 경로에 있는 작업활동을 하게 되면 시간적인 여유가 있을 수 있다. 예를 들면 A, B, C. E, G, H, J, K 경로를 선택하면 47주가 소요되므로 3주의 여유가 있게 된다. 따라서 이 경로에 루입되는 자원을 결정적 경로에 투입하면 전체 프로젝트의 완성기간을 단축할 수 있게 된다. 여기서 작업과정의 기간단축은 비용절감 효과를 가져와 추가적인 이익을 가져올 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네트워크기법으로서 PRET는 대형의 프로젝트를 완성하는 데 걸리는 기간을 파악할 수 있으며 또 가장 참은 기간 내에 완성할 수 있는 경로를 선택할 수 있는 계획수립은 물론 효과적인 통제장치가 될 수 있다.
* 참고문헌
경영학 - 최수형/추교완 외 1명 저, 피앤씨미디어, 2013
2018 재미있는 경영학 워크북 - 최중락 저, 상경사, 2018
경영학의 이해 - 이규현 저, 학현사, 2018
사례중심의 경영학원론 - 김명호 저, 두남, 2018
내일을 비추는 경영학 - 시어도어 레빗 저/정준희 역, 스마트비즈니스, 2011
경영학의 진리체계 - 윤석철 저, 경문사, 2012
국제경영학 - 김신 저, 박영사, 2012
경영학원론 - Gulati Mayo 외 1명 저, 카오스북,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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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8.11.19
  • 저작시기20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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