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계획서 - 오스트레일리아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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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론
1) 과제를 시작하면서
2) 여행계획 전 기초상식
본론
1) 여행의 기초, 필수적인 준비물, 예상경비
2) 항공권의 이모저모
3) 여행일정
4) 교통수단에 대하여
결론

본문내용

상품들을 사고 바람을 쐰다. 시드니에서의 못다 한 사진찍는 것이나, 둘러보는 등 자유시간을 갖는다. 11시가 되면 숙소로 다시 돌아가서 짐을 챙기고 떠날 준비를 한다. 호텔에서 12시에 점심을 먹고 공항으로 간다.
4) 교통수단에 대하여
● 항공이동
항공이동은 호주 자국항공사인 콴타스항공, 안셋항공등이 호주 전역을 연결하고 있다. 정확한 일정에 맞는 이동을 원하거나, 시간적인 여유가 없을 경우 이용하기에 편리하다. 또한 호주의 모든 공항이 시내에서 멀리 위치하지 않기 때문에 시내로의 이동 또한 용이하다. 항공요금은 쿠폰제 요금부터 해외여행자를 위한 할인요금 등 관광객을 위한 각종 요금제도가 있다. 또한 최근들어 저렴한 항공권을 구입하려는 여행객들은 버진블루 항공을 이용해 구간항공을 통해 이동 할 수도 있다. 버진블루의 경우 인터넷예약 혹은 전화예약을 해야 하며, 좌석확보를 위해선 서둘러서 예약함이 필수이다. 그리고 대도시 시내엔 배낭객을 위한 할인항공권 예약 및 구입이 가능하며, VIP카드, YHA카드, 국제학생증 소지자에 한하여 할인요금을 제공받을 수 있다
● 열차이동
호주에서의 열차이동은 유럽열차 여행과는 많은 차이가 있으며, 오히려 항공이동보다 요금이 비싼 편이다. 또한 빠른 이동 보다는 안락하고 호화로운 시설을 이용한다고 보면 된다. 실제로 배낭여행객들은 그다지 많이 이용하는 편이 아니며, 가장 많이 이용하게 되는 구간은 시드니～퍼스를 연결하는 인디안 퍼시픽 구간이다. 요금은 좌석등급 및 형태에 따라 요금의 차이가 있으며, 철도패스 또한 한국에서 구입 가능하다.
● 버스이동
가장 대중적인 교통수단으로는 버스이동을 하는 것이며, 요금 또한 배낭여행객에게 가장 적합하며, 많은 패스 종류가 있으므로, 자신의 여행일정이나 루트 등을 고려해 적당한 패스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참고해야 할 것은 패스종류에 따라 이동방향이 정해진 것들이 있으므로, 패스조건을 잘 참고해야 한다. 또한 이동이 많지 않으며 자유롭게 이동하고 싶은 배낭객을 위해선 킬로미터 패스 또한 있으며, 자신이 이동한 구간들의 킬로미터가 감해지는 방식이다. 호주의 대표적인 버스회사로는 맥카퍼티 와 그레이하운드가 있으며, 지금 두회사 통합되어 하나의 패스로 모두 이용 가능하다.
※ 따라서 저는 호주 시드니에 가면 버스를 이용 할 것입니다.
결론
1) 여행일정 총정리
공항 - 숙소 - 미시즈 매쿼리스 포인트 - 오페라 하우스 - 보트닉 가든 - 하버 브릿지 - 불루 마운틴 - 포트스테판 - 숙소 - 공항
2) 여행경비 총정리
첫째날 - 항공비(왕복) : 855천원 , 숙소(4박 5일) : 198만원,
둘째날 - 밥값 : 5만원 , 하버 브릿지 : 13만원
셋째날 - 교통비 : 2만원 , 밥값 : 만원, 블루 마운틴 : 8만원
넷째날 - 교통비 : 2만원 , 밥값 : 5만원, 포트 스테판 : 10만원
마지막날 - 기념품 : 30만원
∴ 총액 : 삼백 오십 구만 오천원
3) 과제를 마치며...
과제를 하면서 처음에 모든 것이 막막했던 것이 이렇게 해보고 나니 여행 하기 전에 계획서는 꼭 한번쯤은 짜 봐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단지 숙제여서 지금 계획서를 짜는거다 라고 생각 했던 것이 여행계획서를 짜고 나니 지금 하지 않으면 큰일났었겠다 라고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예약 같은 것으로 인해 여행 가기 잔 하루 이틀 전에 짰다면 큰 낭패를 보기 십상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여행 계획서를 짜봄으로서 여행을 닥치게 되어서 가는 것보다는 계획함으로서 비용이 부족해지거나 필수품들을 제대로 챙겨가지 못하는 등의 일들을 줄일 수 있어서 여행 가기 전에는 계획서를 써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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