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대충 살아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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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후감] 대충 살아도 돼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신효재는 기자로 있었고 현재는 머니투데이방송 기획위원으로 있는데 한참 기자와 주부로써의 삶을 살다가 어느 날 재충전을 선포하고 남편과 자식과 주변인들에게 알리기만 하고 동해로 떠난다

거기서 카페를 열었다.
기존의 유명한 가게를 인수해서 1년동안 살아볼 생각에 카페를 열고 동해시민으로 살기를 선택을 한다.

거기서 팥빙수도 만들어 팔고 커피도 만들어 팔면서 보아지는 풍경들을 수채화처럼 담담히 자신의 일상과 결부지어서 써내려간다.
주변의 스쳐 지나갈 수 있는 풍경들과 유채로 그린 풍경의 화보들은 지방의 소소하게 지나갈 수 있는 풍경들을 디테일하게 보여주면서 마치 내 자신이 여행을 떠난거 같은 느낌이 들게 하면서 책에 몰입하게 만들었다.

바다풍경, 풀한포기, 길가에 핀 들꽃 하나의 풍경들을 카메라에 담으면서 기자로써 치열하게 살았던 지난 삶들을 반추하게 만드는 힘이 있었다.

5장으로 구성된 이 책에는 3장에 기자로 산다는 것은 이란 부제로 담겨있었는데
-멋지게 날려 버린 특종
-뭣이 중헌디?
-어떤 상황에서도 카메라는 지켜
-아이돌인줄 몰랐어
-순간포착
-차별 없는 세상에서
란 제목으로 기자로써의 치열한 삶을 살았던 에피들도 담았다.

커피꽃 사진도 이 책에서 처음 봤는데 하얗고 여리여리한게 커피의 기품이 느껴지는거 같아서 신기했다.

키워드

신효재,   윤재진,   동해,   포토,   대충,   해수욕장
  • 가격300
  • 페이지수3페이지
  • 등록일2019.11.16
  • 저작시기2019.11
  • 파일형식기타(docx)
  • 자료번호#1117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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