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실습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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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실습일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실습일지 (1일~30일)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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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실습지도자 의견
실습지도자
실 습 일 지
결
재
실습생명
실습지도자
기 관 장
실습생명
실습일
2019년 10월 23일(수요일)
1. 오늘의 목표
1)침대시트 교체 작업
2)사회복지사의 소명에 대하여 생각해보기
3)이용자들과 친해지기
2. 진행내용(시간, 내용 등을 중심으로 기록)
시간
실습내용
08:00 ~ 09:00
09:00 ~ 10:00
10:00 ~ 11:00
11:00 ~ 12:00
12:00 ~ 13:00
조식보조 및 투약보조
(아침 식사를 잘 하지 못 하시는 이용자와 누워계신 이용자 의 식사를 보조해 드림)
금일업무 인수인계 및 회의
(금일 해야 할 업무 인수인계 및 회의)
침대시트정리
(당일 목욕하시는 이용자들분들의 침대 시트 교체)
중식 및 투약보조
(점심식사 준비와 정리를 도와드리고, 식사를 잘 하지 못하시는 어르신들의 식사를 보조해 드림)
점심시간
3. 실습생 의견(배운 점, 의문사항, 건의 등 포함)
오늘은 사회복지사의 소명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사회복지사 실습을 하기 전에 사회복지사에 대한 많은 얘기들을 접해 본 것 같다. 사회복지사들의 처우, 복지, 근무환경 비교해봤을 때 낮은 수준 여건들이 매우 열악하고 아쉬운 것 같고, 기관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전체적으로 그런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사회복지사 실습을 겪어본 결과 본인이 소명의식을 가지고 일한다면 사회복지사로써 보람을 가지며 수행을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것이 사회적 성공이라든지, 급여와 같은 부분을 가지고 일을 한다면 현재 상황에서는 어려움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지만 사회복지사는 사명감을 가지고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이 일을 하려면 가치관이나 의식이 ‘남을 돕는 것’에 대해 바르게 형성된다면 훌륭한 사회복지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사진1> 실습기관 앞 <사진2> 이용자 침대시트 교체중
4. 실습지도자 의견
실습지도자
실 습 일 지
결
재
실습생명
실습지도자
기 관 장
실습생명
실습일
2019년 10월 24일(목요일)
1. 오늘의 목표
1)실내산책로 화분관리
2)실습최종평가
3)이용자들과 친해지기
2. 진행내용(시간, 내용 등을 중심으로 기록)
시간
실습내용
08:00 ~ 09:00
09:00 ~ 10:00
10:00 ~ 11:00
11:00 ~ 12:00
12:00 ~ 13:00
조식보조 및 투약보조
(아침 식사를 잘 하지 못 하시는 이용자와 누워계신 이용자 의 식사를 보조해 드림)
금일업무 인수인계 및 회의
(금일 해야 할 업무 인수인계 및 회의)
실내산책로 화분관리
(실내산책로에 배치되어 있는 화분에 물주기)
중식 및 투약보조
(점심식사 준비와 정리를 도와드리고, 식사를 잘 하지 못하시는 어르신들의 식사를 보조해 드림)
점심시간
3. 실습생 의견(배운 점, 의문사항, 건의 등 포함)
미세먼지, 기상악화, 날씨의 변화로 인해 산책이 불가능할 때 실내에서 이용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실내산책로에 있는 화분에 물을 주고 청소해 주었다. 살아있는 식물들은 이용자들에게 심리적, 정서적 안정을 주고 편안함을 주는 것 같다.
비교적 보행이 자유로우신 이용자들은 실내산책로를 이용하고 새로 싹이나온 식물이나 예쁘게 핀 꽃을 보고 예쁘다하시며 즐거운 표정을 지어 보이셨다.
식물이 잘 클 수 있도록 더욱 관리를 잘해서 이용자들이 보고 즐겼으면 좋겠다.
<사진1> 실습기관 앞 <사진2> 화분에 물주는 중
4. 실습지도자 의견
실습지도자
실 습 일 지
결
재
실습생명
실습지도자
기 관 장
실습생명
실습일
2019년 10월 25일(금요일)
1. 오늘의 목표
1)실습 마무리 하기
2)실습최종평가
3)이용자들과 친해지기
2. 진행내용(시간, 내용 등을 중심으로 기록)
시간
실습내용
08:00 ~ 09:00
09:00 ~ 10:00
10:00 ~ 11:00
11:00 ~ 12:00
12:00 ~ 13:00
조식보조 및 투약보조
(아침 식사를 잘 하지 못 하시는 이용자와 누워계신 이용자 의 식사를 보조해 드림)
금일업무 인수인계 및 회의
(금일 해야 할 업무 인수인계 및 회의)
시설청소 및 이불빨래 정리
(시설청소와 건조된 이불빨래 정리)
중식 및 투약보조
(점심식사 준비와 정리를 도와드리고, 식사를 잘 하지 못하시는 어르신들의 식사를 보조해 드림)
점심시간
3. 실습생 의견(배운 점, 의문사항, 건의 등 포함)
실습 첫날 망연한 기대와 두려움으로 실습장소로 향했다. 가는 도중 과연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도 들었으나 요양원 이용자들과 만나면서 새로이 무엇인가 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는 것에 대한 설렘이 있었다.
조부모와 많이 친했던 경험도 없었기에 요양원에서 실습을 잘 할 수 있을까? 생각했지만 스스로에게 최면을 걸면서 용기를 가졌다. 그러나 처음 이용자를 대면했을 때 선뜻 가까이 가지 못하고 약간 거리를 두었던 것 같다. 하지만 실습 날짜가 하루 이틀 지나가고 이용자들의 마음이나 행동패턴이 눈에 들어왔고 점점 익숙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실습기간이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함께하면서 여러 가지 일들이 있다 보니 이해도 많이 하게 되었고 정도 들어 이용자들과 나 사이에 서로 많이 익숙해졌다는 느낌이 들었다. 실습을 끝내고 일상으로 돌아간다면 배웠던 것들을 잊을수 있겠지만 앞으로 에덴실버타운에서 배운 노하우를 생각하면서 연구하고 공부한다면 어느 곳에서든 이용자들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것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이번 실습을 통하여 복지사로서의 마음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실습현장에서 깨달은 것 같다.
여러 가지 실습관련 보고서가 많아서 기억해서 정리해야 할 것들이 많았지만 내겐 정말로 소중한 경험이었다. 사회복지를 공부하는데 또 사회복지사가 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고 앞으로의 내 삶에서도 유용한 경험이 될 거 같다. 실습을 통해서 복지사로서의 자세를 바르게 하기 위해서 나를 어떻게 다스려야하는지를 배웠고 바람직한 사회복지사가 되겠다는 결심도 할 수 있었다. 현장실습은 유능한 사회복지사가 되는 길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하고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사진1> 실습기관 앞 <사진2> 이용자 중식 보조
4. 실습지도자 의견
실습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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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실습일지,   사회복지실습,   사회복지사실습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