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동성결혼 개념
2. 주제선정배경
3. 동성결혼 특징
4. 동성결혼에 대한 인식
5. 국가별 동성결혼 합법화 여부
(1) 대한민국
(2) 미국
(3) 유럽
6. 동성결혼 찬반논쟁 연구
(1) 찬성 측 의견
(2) 반대 측 의견
7. 동성결혼의 문제점
8. 동성결혼에 대한 나의의견
<참고문헌>
2. 주제선정배경
3. 동성결혼 특징
4. 동성결혼에 대한 인식
5. 국가별 동성결혼 합법화 여부
(1) 대한민국
(2) 미국
(3) 유럽
6. 동성결혼 찬반논쟁 연구
(1) 찬성 측 의견
(2) 반대 측 의견
7. 동성결혼의 문제점
8. 동성결혼에 대한 나의의견
<참고문헌>
본문내용
에서 자란 자녀이다. 입양된 아이가 과연 다른 사람들과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사회에 적응할 수 있을지 생각해 봐야 한다. 아이의 의지 없이 동성인 부부에게 키워진다면 아이의 인권침해라고 생각한다. 동성결혼 밑에서 자란 자녀는 일반적인 결혼을 통해 자란 자녀보다 남녀와의 이성 혹은 동성에 대한 사랑의 기준에 혼란을 겪을 수 있다. 이렇게 혼란이 후대까지 계속된다면 기존 유지되던 사회질서가 무너지고 인구수 유지까지 문제가 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우리나라는 지금 저출산 국가에 해당한다. 결혼의 결실을 맺어 다음 세대를 이어갈 후손을 생산하여 우리의 뒤를 이어갈 인재를 양성해야 된다. 또한 동성애자들의 동성결혼은 생물학적으로 후손을 생산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지금 현실인 저출산 문제를 더욱 더 야기시킬 뿐만 아니라 이로 인한 국가의 손실로 막대하다고 본다.
8. 동성결혼에 대한 나의의견
오랜 옛날부터 가족이란 부부 뿐만 아니라 부모, 자식의 관계를 일컫는 말이다. 따라서 가족이란 시대와 장소를 따져 어디에서라도 당연히 생식을 할 수 있고 양육을 할 수 있는 이성간의 결합으로 생겨나는 것이다. 우리나라 헌법 제 36조 1항을 살펴보면 \'혼인과 가족생활은 개인의 존엄과 양성의 평등을 시초로 성립되고 유지되어야 하며 국가는 이를 보장한다\' 라고 명시 되어 있다. 여기서 양성의 평등을 시초로 한다는 것은 혼인과 그로 인해 가족이 생겨나는 것은 명백히 양성 즉 남성과 여성의 결합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명시한 것이다. 동성애에 대한 인정과 동성 간의 혼인을 인정한다는 것은 이러한 가족 개념에 대한 도전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시대가 지나면서 생식과 양육이 중요시 되던 전통적인 개념에서 오늘날 가족의 정의가 많이 약화된 것은 사실이다. 이와 관련해서 동성결혼에 대해 주장하는 근거로서 이제 가족이란 더 이상 생식과 양육의 개념이 중시되는 것이 아니고 그것보다 부부간의 정서적, 유대적 결합 및 사랑이 훨씬 중요하다고 이야기 되곤 한다. 이렇게 본다면 동성간의 결합 및 혼인 또한 생식 불가능의 문제와는 별개로 충분히 가능한 것이라는 주장이 성립 가능하게 된다. 그러나 생식과 양육의 문제가 가족개념에서 많이 약화되었다고 해서 이를 가족개념에서 아예 배제시키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 가족이란 사회공동체의 기본구성단위로서 생식으로 인하여 혈연적으로 자식이 태어나고 이는 인류 공동체가 유지되는 근원적이고 최소한의 단위이다. 만약 생식과 양육의 개념이 가족에서 배제된다면 이는 인류 공동체의 개념 자체를 송두리째 무너뜨리고 다시 새롭게 쌓아야 함을 의미한다. 또한 혈연적인 자식의 개념은 단순한 정서적 결합이상의 부부간의 결속을 의미한다. 피가 섞이지 않은 남남의 두 사람이 자식이라는 두 사람의 혈연적 매개체를 통해 혈연적 관계를 맺음을 의미한다. 동성애자들이 혼인을 하여 부부가 되고 가족이 된다고 하여도 이러한 생식을 통한 혈연적 관계는 불가능하다. 근본적으로 동성애자들의 결혼은 이성간의 결혼과는 차이가 있는 것이다. 결국 동성애자들은 근본적으로 혼인관계를 맺고 가족이 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실질적으로 이들이 결혼을 한다고 하더라고 그건 보편적인 결혼이라는 의미와는 다르다. 결국 이들 동성애자들의 관계는 결혼이라는 틀로 이야기하기에는 곤란하다는 것이다. 결국 동성애자들 간의 결혼은 인정, 불인정이전에 있어서 그 개념이 성립할 수 없다. 입양을 통해 자식을 가지고 가족관계를 꾸릴 수 있다고 하는 경우도 있으나 이 경우를 살펴보면 보편적인 가족개념과는 달리 아버지가 2명이거나 어머니가 2명인 이상한 개념의 가족이 탄생한다. 이러한 가족개념 또한 사회적 근본 질서를 무너뜨릴 커다란 위험이 있고 따라서 인정 할 수는 없다. 또한 이러한 동성부부간의 입양된 자식인 경우에 이 아이가 성장하면서 받을 충격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이런 충격 속에서 자라난 아이가 과연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상당히 회의적일 수밖에 없다. 이것은 개인의 불행뿐만 아니라 또한 더 나아가 사회에도 해를 끼칠 수밖에 없다. 뿐만 아니라 이렇게 입양돼서 큰 아이는 심리학적으로 어릴 때 받은 충격으로 인해 오히려 커서 동성애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되면 사회에서 동성애자가 늘어나는 비중이 커지게 되므로 사회적 문제가 이루어지게 된다.
<참고문헌>
동성애자의 결혼과 가정은 어떻게 보호되어야 하나, 이은우
동성결혼 합법화는 어떻게 가능하였는가, 유성진
동성결합의 실천과 다양한 결혼식의 의미, 한가람
마지막으로 우리나라는 지금 저출산 국가에 해당한다. 결혼의 결실을 맺어 다음 세대를 이어갈 후손을 생산하여 우리의 뒤를 이어갈 인재를 양성해야 된다. 또한 동성애자들의 동성결혼은 생물학적으로 후손을 생산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지금 현실인 저출산 문제를 더욱 더 야기시킬 뿐만 아니라 이로 인한 국가의 손실로 막대하다고 본다.
8. 동성결혼에 대한 나의의견
오랜 옛날부터 가족이란 부부 뿐만 아니라 부모, 자식의 관계를 일컫는 말이다. 따라서 가족이란 시대와 장소를 따져 어디에서라도 당연히 생식을 할 수 있고 양육을 할 수 있는 이성간의 결합으로 생겨나는 것이다. 우리나라 헌법 제 36조 1항을 살펴보면 \'혼인과 가족생활은 개인의 존엄과 양성의 평등을 시초로 성립되고 유지되어야 하며 국가는 이를 보장한다\' 라고 명시 되어 있다. 여기서 양성의 평등을 시초로 한다는 것은 혼인과 그로 인해 가족이 생겨나는 것은 명백히 양성 즉 남성과 여성의 결합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명시한 것이다. 동성애에 대한 인정과 동성 간의 혼인을 인정한다는 것은 이러한 가족 개념에 대한 도전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시대가 지나면서 생식과 양육이 중요시 되던 전통적인 개념에서 오늘날 가족의 정의가 많이 약화된 것은 사실이다. 이와 관련해서 동성결혼에 대해 주장하는 근거로서 이제 가족이란 더 이상 생식과 양육의 개념이 중시되는 것이 아니고 그것보다 부부간의 정서적, 유대적 결합 및 사랑이 훨씬 중요하다고 이야기 되곤 한다. 이렇게 본다면 동성간의 결합 및 혼인 또한 생식 불가능의 문제와는 별개로 충분히 가능한 것이라는 주장이 성립 가능하게 된다. 그러나 생식과 양육의 문제가 가족개념에서 많이 약화되었다고 해서 이를 가족개념에서 아예 배제시키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 가족이란 사회공동체의 기본구성단위로서 생식으로 인하여 혈연적으로 자식이 태어나고 이는 인류 공동체가 유지되는 근원적이고 최소한의 단위이다. 만약 생식과 양육의 개념이 가족에서 배제된다면 이는 인류 공동체의 개념 자체를 송두리째 무너뜨리고 다시 새롭게 쌓아야 함을 의미한다. 또한 혈연적인 자식의 개념은 단순한 정서적 결합이상의 부부간의 결속을 의미한다. 피가 섞이지 않은 남남의 두 사람이 자식이라는 두 사람의 혈연적 매개체를 통해 혈연적 관계를 맺음을 의미한다. 동성애자들이 혼인을 하여 부부가 되고 가족이 된다고 하여도 이러한 생식을 통한 혈연적 관계는 불가능하다. 근본적으로 동성애자들의 결혼은 이성간의 결혼과는 차이가 있는 것이다. 결국 동성애자들은 근본적으로 혼인관계를 맺고 가족이 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실질적으로 이들이 결혼을 한다고 하더라고 그건 보편적인 결혼이라는 의미와는 다르다. 결국 이들 동성애자들의 관계는 결혼이라는 틀로 이야기하기에는 곤란하다는 것이다. 결국 동성애자들 간의 결혼은 인정, 불인정이전에 있어서 그 개념이 성립할 수 없다. 입양을 통해 자식을 가지고 가족관계를 꾸릴 수 있다고 하는 경우도 있으나 이 경우를 살펴보면 보편적인 가족개념과는 달리 아버지가 2명이거나 어머니가 2명인 이상한 개념의 가족이 탄생한다. 이러한 가족개념 또한 사회적 근본 질서를 무너뜨릴 커다란 위험이 있고 따라서 인정 할 수는 없다. 또한 이러한 동성부부간의 입양된 자식인 경우에 이 아이가 성장하면서 받을 충격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이런 충격 속에서 자라난 아이가 과연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상당히 회의적일 수밖에 없다. 이것은 개인의 불행뿐만 아니라 또한 더 나아가 사회에도 해를 끼칠 수밖에 없다. 뿐만 아니라 이렇게 입양돼서 큰 아이는 심리학적으로 어릴 때 받은 충격으로 인해 오히려 커서 동성애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되면 사회에서 동성애자가 늘어나는 비중이 커지게 되므로 사회적 문제가 이루어지게 된다.
<참고문헌>
동성애자의 결혼과 가정은 어떻게 보호되어야 하나, 이은우
동성결혼 합법화는 어떻게 가능하였는가, 유성진
동성결합의 실천과 다양한 결혼식의 의미, 한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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