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청년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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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공공기관 청년인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공공기관 청년인턴 선택이유?
2. 청년인턴제도란?
3. 공공기관 채용제도
4. 공공기관 청년인턴 채용정보의 예


Ⅱ. 공공기관 청년인턴의 연구
1. 공공기관 청년인턴 정규직 전환 가능성
2. 청년인턴 긍정적 측면
3. 청년인턴 부정적 측면
5. 공공기관 청년인턴 비리


Ⅲ. 결론
1. 조사 후 청년인턴에 대한 나의 전반적인 생각

본문내용

채용하고 있다. 또한 공공기관 최대로 많은 수로 805명을 채용한다고 공고하였다.
                  <출처: http://www.nhis.or.kr/>
1차 서류전형 - 2차 인성검사 - 3차 면접검사 - 계약을 하게 되는 절차가 있으며, 고졸이상, 만 34세 이하, 대학교 재학중이 아닌 자가 지원자격이며 주5일 5개월 동안 월135만원 수준의 월급을 받고 일을 한다. 인성검사는 컴퓨터로 이주어지며 3차 면접까지 합격한자와 청년인턴이라는 계약을 맺게 된다.
국민건강보험을 예로 보듯 대부분의 공공기관의 인턴은 정규직과는 조금 다른, 조금은 쉽게 지원할 수 있다. 대학교 졸업자중 아직 취업을 못한 청년들에게 추천 할 수 있는 제도가 생긴 것이다.
<Ⅱ. 공공기관 청년인턴의 연구>
1. 공공기관 청년인턴 정규직 전환 가능성?
공공기관 청년인턴으로 채용되면 과연 우대할까? 또는 청년인턴이라는 제도가 과연 반갑기만 할까? 나는 이런 의문을 가지고 조사를 해보았다.
<출처:http://m.news.naver.com/read.nhn?mode=
LSD&sid1=001&oid=022&aid=0002910714>
공공기관이 청년인턴을 대하는 태도에 기재부는 “청년 인턴 정규직 전환율을 50%대 이상 높여” 라고 2013년도에 발표하였다. 하지만 기사의 제목처럼 통계를 볼 때 청년인턴에서 정규직 전환 가능성은 매우 낮은 걸로 확인되었다. 우리에게는 꿈이고 희망이었지만 현실은 청년인턴이라는 제도가 실망스러운 눈속임이 되어버린 것이다.
<출처: 구글이미지>
오히려 중소기업 인턴과 공공기관의 인턴을 비교 했을 경우 중소기업 정규직 전환율이 더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정부는 눈에 보이는 청년고용 실적에만 집착해 질 낮은 청년 일자리만 양산하고 있었다는 내용이다. 단지 1회용 일자리에 그친 것이다.
2. 청년인턴 긍정적 측면
공공기관 청년인턴이란 나와 같이 취업을 원하는 모든 청년에게는 기회이다.
토익과 다양한 스펙들로 쌓여진 공공기관 정규직을 먼저 체험을 하기도 하고 처음 시작하는 직장에 대한 부담을 인턴이라는 직급을 통해 조금이나마 덜 부끄럽게 다닐 수 있다는 장점과 높은 벽 같았던 공공기관에 들어가 일을 한다는 건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또 심각한 수준의 취업난인 요즘 시대에 청년인턴이라는 제도는 청년 미취업자들에게는 일자리 제공을 통해 정부가 취업난을 조금은 해소 할 수 있도록 하는 취지에서는 긍정적으로 보인다. 거기에 최근 공공기관론수업시간에 발표한 공기업 채용제도에서 본 것처럼 스펙을 배제한 NCS역량 과 청년인턴으로 채용하여 공기업 자체평가 기준으로 정직원 전환을 하는 공기업이 늘고 있는 발표 자료를 보았는데 이는 참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3. 청년인턴 부정적 측면
취업난을 위해 기재부가 마련한 청년인턴 제도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체험형 인턴\'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공공기관의 지적이 나오고 있다. 기관에 들어가서 하는 업무는 단순 업무와 같은 노동 개념의 일과 후에 전혀 연관되지 않는 일들을 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정말 필요한 프로그램조차 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는 기사를 봤을 땐 정말 청년인턴을 1회용 직업의 정도만 활용하는 것으로 보였다. 그런 상황에서 더구나 청년인턴을 하고 난후 정규직으로 전환 될 가능성은 현저히 낮다는 것이 더 큰 문제인 듯하다.
                 <출처:http://pressgom.tistory.com/373>
 나는 청년인턴 기사를 찾던 중 사진에 보이듯 이 기사를 보고 정말 충격이었다. 상당수의 많은 공공기관이 청년인턴 채용 전 과정을 취업포털 회사에 맡겨 진행한다는 것이다. 서류는 물론 필기, 면접 전부 아웃소싱을 통해 최종 합격자에게 인턴의 기회를 준다는 것이다. 이만큼 아직 우리나라 공공기관이 생각하는 정도는 보여주기 식이 크다는 것이다.
내가 아는 지인이 한 공공기관 파견직으로 근무를 하였는데 2년 동안 인턴이었던 사원이 끝내 정규직으로 전환은커녕 우대조차 받지 못하였다고 한다.
보도된 뉴스를 보면 우대 가산점 또는 80% 정규직 전환이라는 기사들 보고 희망으로 지원한 청년들이 많다. 하지만 현실은 오히려 인턴에게는 정규직을 빼앗는 상황인 것이다.
4. 공공기관 청년인턴 비리
<출처: http://news1.kr/articles/?2100037>
<출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
view.html?artid=201601061040321&code=940100>
기획재정부에서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내세운 공공기관 청년인턴제도에는 권력을 앞세워 토익점수나 부당한 정규직 전환 등 다양한 비리를 일으키는 문제들도 발생 하였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이 역시나 돈과 권력에 당할 수밖에 없게 되었고 이러한 비양심적인 행동으로 인해 간절히 취업을 원하는 청년들에게 억울함만 만들어진 꼴이 되어 버린 것이다. 정부에서는 이러한 문제들을 신속하게 해결해 주어 청년인턴으로 입사할 수 있었지만 기회를 상실한 사람, 청년인턴 중 정규직으로 선발될 수 있었지만 기회를 상실한 사람 등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바램이다.
<Ⅲ. 결론>
5. 조사 후 청년인턴에 대한 나의 전반적인 생각
청년인턴이라는 제도가 겉으로 보기에는 희망이고 동아줄 같은 끈일 수도 있다. 취업난인 요즘 시대에는 스펙과 경력을 무시하고 인턴이라는 기회를 준다는 것은 청년들에게 조금은 걱정이 해결 되는 방안이 되었던 것 같다. 하지만 그에 대한 문제들도 너무나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문제가 가장 큰 청년인턴을 단지 1회용 일자리로 생각하는 기관과 정규직 가능성이 너무 적다는 현실이 눈에 띄게 확인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정부가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지고 운영해주었음 하는 바람이고 도덕적으로 문제가 되는 청년인턴 비리, 정규직 전환 비리 등 다양한 비리가 얼마나 억울할까 생각도 하게 되었다. 매스컴을 보면정부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적인 규제개혁을 추진하고 있는데 앞에 문제들을 보안해 정부가 청년들을 위해 더 좋은 일자리를 많이 제공하는 역량에 집중해 주었으면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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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0.08.27
  • 저작시기20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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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13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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