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정서행동장애
I. 불안장애
1. 분리불안장애
2. 범불안장애
3. 공포증
4. 공황장애
5. 강박장애
6.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II. 기분장애
1. 주요우울장애
2. 기분부전장애
3. 양극성장애
III. 주의력 결핍 및 과잉행동장애
1. 주의집중
2. 과잉행동
3. 충동성
IV. 품행장애
V. 적대적 반항장애
VI. 정신분열증
* 참고문헌
I. 불안장애
1. 분리불안장애
2. 범불안장애
3. 공포증
4. 공황장애
5. 강박장애
6.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II. 기분장애
1. 주요우울장애
2. 기분부전장애
3. 양극성장애
III. 주의력 결핍 및 과잉행동장애
1. 주의집중
2. 과잉행동
3. 충동성
IV. 품행장애
V. 적대적 반항장애
VI. 정신분열증
* 참고문헌
본문내용
성 등 때문에 정상적인 학교생활 및 가정생활에 많은 어려움을 초래하는 장애다. 주요 특성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주의집중
선택적 주의집중과 주의집중 유지의 어려움 등 주의력에 문제를 보인다. 선택적 주의집중이 되지 않는 아동은 부적절한 자극에 초점을 맞추거나 적절한 자극에 집중해야 할 때 쉽게 주의가 산만해지기 때문에 교실에서의 학업 수행이 어렵다.
2. 과잉행동
교사의 허락 없이 자리에서 이탈하거나 뛰어다니며, 안절부절못하는 것, 팔다리를 틀림없이 움직이는 등 활동 수준이 매우 높게 나타난다.
과잉행동을 보이는 아동들은 자주 학급의 규칙을 어기고 혼란스럽게 함으로써 학급 관리를 어렵게 한다.
3. 충동성
어떤 행동이 적절한 것인지를 판단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며, 문제를 풀 때 지시문을 끝까지 읽지 않는다거나, 선택 답안을 모두 읽지 않고 답을 선택하거나, 장애물을 보지 못하고 뛰어가다가 넘어지는 등의 행동이 빈번하게 나타난다. 충동성은 교실과 가정에서의 과제 완수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대인관계에서도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IV. 품행장애
품행장애(conduct disorder)는 최소한 6개월 동안 사회적 규범이나 연령에 적합한 규준에 위배되는 활동 또는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동 양상이 반복되고 지속되는 장애로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분류될 수 있다. 첫 번째는 싸움, 불순종, 비협조성, 무분별함, 무례함, 파괴적 행동, 분노 폭발 등의 행동으로 표출되는 비사회화된 공격성 또는 공격적 행동이다.
두 번째는 나쁜 친구와 어울리기, 충동성, 무단결석, 거짓말하기, 방화 등의 행동으로 표출되는 사회화된 폭력 또는 비행을 들 수 있다. 만성적인 품행장애는 또래나 가족 구성원 간의 사회적 관계에서 많은 문제를 야기하며 유아 또는 아동기에 발현한 경우는 종종 청소년기까지 지속되고 성인기의 생활에도 상당히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V. 적대적 반항장애
적대적 반항장애(oppositional defiant disorder)는 부모나 교사 등 권위적인 인물에 대해 반항적이고 불복종적이며, 도발적인 행동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끊임없이 비협조적이고 적대적인 태도로 일상적인 기능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한다.
품행장애와는 달리 타인의 권리에 대한 중대한 침해가 없으며, 반사회적 행동이나 공격적 행동이 두드러지지 않는 특징을 갖는다. 여자에 비해 남자가 2-3배 정도 많고 과잉행동을 동반하기도 한다.
VI. 정신분열증
정신분열증(schizophrenia)은 전형적으로 환각, 망상, 현실감 상실, 와해된 언어, 긴장행동, 위축 등의 증상을 나타내는 장애로 드물게 나타난다.
때로 기분장애와 진단상의 변별이 어려울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는 청소년기 후기나 성인기 초기에 주로 발병한다. 약물치료와 행동치료, 사회적 기술을 중심으로 하는 중재를 병행한다.
* 참고문헌
이상행동의 심리학 / 이현수, 이인혜 외 3명 저 / 대왕사 / 2012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 고명수/이승현 외 3명 저, 정민사, 2018
발달심리학 : 신명희, 서은희 외 3명 저 / 2013 / 학지사
공중보건학 / 김낙상 저, 에듀팩토리, 2016
장애인복지의 이해 - 강영실 저, 신정/2016
성장발달과 건강 : 김태임, 김희순 외 3명 저 / 2014 / 교문사
발달심리학 : 신명희, 서은희 외 3명 저 / 2013 / 학지사
인간발달 / 조복희, 도현심 외 1명 저 / 교문사 / 2016
정신장애 사례연구 / 김청송 저 / 학지사 / 2002
알기 쉬운 공중보건학 / 이련리, 조갑연 외 4명 저, 효일, 2017
인간발달과 교육 / 이현림, 김영숙 저 / 교육과학사 / 2016
1. 주의집중
선택적 주의집중과 주의집중 유지의 어려움 등 주의력에 문제를 보인다. 선택적 주의집중이 되지 않는 아동은 부적절한 자극에 초점을 맞추거나 적절한 자극에 집중해야 할 때 쉽게 주의가 산만해지기 때문에 교실에서의 학업 수행이 어렵다.
2. 과잉행동
교사의 허락 없이 자리에서 이탈하거나 뛰어다니며, 안절부절못하는 것, 팔다리를 틀림없이 움직이는 등 활동 수준이 매우 높게 나타난다.
과잉행동을 보이는 아동들은 자주 학급의 규칙을 어기고 혼란스럽게 함으로써 학급 관리를 어렵게 한다.
3. 충동성
어떤 행동이 적절한 것인지를 판단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며, 문제를 풀 때 지시문을 끝까지 읽지 않는다거나, 선택 답안을 모두 읽지 않고 답을 선택하거나, 장애물을 보지 못하고 뛰어가다가 넘어지는 등의 행동이 빈번하게 나타난다. 충동성은 교실과 가정에서의 과제 완수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대인관계에서도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IV. 품행장애
품행장애(conduct disorder)는 최소한 6개월 동안 사회적 규범이나 연령에 적합한 규준에 위배되는 활동 또는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동 양상이 반복되고 지속되는 장애로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분류될 수 있다. 첫 번째는 싸움, 불순종, 비협조성, 무분별함, 무례함, 파괴적 행동, 분노 폭발 등의 행동으로 표출되는 비사회화된 공격성 또는 공격적 행동이다.
두 번째는 나쁜 친구와 어울리기, 충동성, 무단결석, 거짓말하기, 방화 등의 행동으로 표출되는 사회화된 폭력 또는 비행을 들 수 있다. 만성적인 품행장애는 또래나 가족 구성원 간의 사회적 관계에서 많은 문제를 야기하며 유아 또는 아동기에 발현한 경우는 종종 청소년기까지 지속되고 성인기의 생활에도 상당히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V. 적대적 반항장애
적대적 반항장애(oppositional defiant disorder)는 부모나 교사 등 권위적인 인물에 대해 반항적이고 불복종적이며, 도발적인 행동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끊임없이 비협조적이고 적대적인 태도로 일상적인 기능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한다.
품행장애와는 달리 타인의 권리에 대한 중대한 침해가 없으며, 반사회적 행동이나 공격적 행동이 두드러지지 않는 특징을 갖는다. 여자에 비해 남자가 2-3배 정도 많고 과잉행동을 동반하기도 한다.
VI. 정신분열증
정신분열증(schizophrenia)은 전형적으로 환각, 망상, 현실감 상실, 와해된 언어, 긴장행동, 위축 등의 증상을 나타내는 장애로 드물게 나타난다.
때로 기분장애와 진단상의 변별이 어려울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는 청소년기 후기나 성인기 초기에 주로 발병한다. 약물치료와 행동치료, 사회적 기술을 중심으로 하는 중재를 병행한다.
* 참고문헌
이상행동의 심리학 / 이현수, 이인혜 외 3명 저 / 대왕사 / 2012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 고명수/이승현 외 3명 저, 정민사, 2018
발달심리학 : 신명희, 서은희 외 3명 저 / 2013 / 학지사
공중보건학 / 김낙상 저, 에듀팩토리, 2016
장애인복지의 이해 - 강영실 저, 신정/2016
성장발달과 건강 : 김태임, 김희순 외 3명 저 / 2014 / 교문사
발달심리학 : 신명희, 서은희 외 3명 저 / 2013 / 학지사
인간발달 / 조복희, 도현심 외 1명 저 / 교문사 / 2016
정신장애 사례연구 / 김청송 저 / 학지사 / 2002
알기 쉬운 공중보건학 / 이련리, 조갑연 외 4명 저, 효일, 2017
인간발달과 교육 / 이현림, 김영숙 저 / 교육과학사 /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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