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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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GMO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GMO의 정의
2. 고전적 품종개량법과의 차이점
3. 개발 배경 및 목적
4. 이용되는 개발 방법
5. 향후 개발 방향
6. GMO 개발 및 상품화 현황
7. GMO에 대한 각국의 정책

본문내용

럼 인식돼 소비자들이 구매를 회피하게 됨으로써 업체의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밖에 2001년 7월12일로 되어 있는 이제도의 시행일도 분석방법이 개발된 후 1년이상의 경과규정이 필요하며 가능하다면 제품별로 시행시기를 달리하는 방안을 강구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지적됐다. 이GM식품의 표시제를 시행하기 위해서는 원료농산물의 수입제도개선과 유전자재조합식품의 국제간 교류시 분별유통 및 통보조항의 체결 유전자재조합식품의 검증방법 개발등이 선행돼야 하지만 현재까지 non-GMO농산물의 수입체계가 확립돼 있지 않아 업체에서 이를 원해도 공급받을 수 없고 특히 공인된 검사방법이 개발 고시돼야 업체에서도 자체분석을 위한 준비를 할 수 있으나 아직까지 검사방법이 확립돼 있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표시제 시행시기는 농림부의 농산물 수입체계의 확립과 이에따른 업계의 non-GMO농산물의 수입가능시점, 정부의 공인검사방법 고시후 업계의 자체 분석체계등이 완벽하게 갖추어진 이후에 시행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한국식품공업협회는 이같은 업계의견을 정리, 관련제도를 개선해줄 것을 식품의약품안전청에 건의했다.
중국, 새로운 벼 게놈 규명 연구 계획 발표
중국의 과학자들이 과거 20년동안 개발되어 온 벼 품종에 대한 전체 유전자 염기 서열을 규명한다는 계획을 최근 발표했다. 이번 연구 계획은 중국에서 추진하고 있는 국가 생물자원 게놈 프로젝트
(National Bio-resource Genome Project)의 첫 번째 단계로 선정되었는데, 중국의 국가 생물자원 게놈 프로젝트는 경제적으로 중요하거나 심각한 보건 문제를 유발할 수 있는 일련의 생물체의 게놈을 분석하기 위해 시작된 연구 프로젝트로 전해졌다.
이번 연구를 주도할 연구 기관은 베이징게놈연구소(Beijing Genomics Institute)로 이 연구소는 중국과학아카데미(Chinese Academy of Sciences) 산하의 유전학연구소 (Institute of Genetics)가 운영하는 연구 기관이라고 한다. 베이징게놈연구소에서는 흔히 \"슈퍼잡종 벼(superhybrid rice)\"로 불리는 대표적인 벼 품종 두 종에 대한 유전 자 염기 서열을 분석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는데, 대상 벼 품종은 인디카(Indica)와 자포니카(Japonica)이다.
베이징게놈연구소의 소장을 맡고 있는 유 준(Yu Jun)이 베이징 시간으로 5월 11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이번 연구 프로젝트의 목적은 2년 안에 해당 벼 품종의 게놈 정보 90% 가량을 규명하는데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월 21일자 학술지 \"사이 언스(Science)\"에는 중국공학아카데미(Chinese Academy of Engineering Sciences)의 유안 롱핑(Yuan Longping) 연구팀이 벼의 유전자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 는데, 이번 연구도 이들이 발표한 연구에 기초해서 진행될 것으로 전해졌다. 유안 롱핑은 중국에서 벼의 아버지(father of rice)로 불리기도 한다.
이미 자포니카 품종에 대한 유전 정보 분석 연구는 세계 여러 나라의 학자들이 참여 한 국제컨소시엄을 통해 진행 중이며 인디카에 대한 유전자 연구도 중국 상해의 홍 구오판(Hong Guofan) 연구팀이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와중에 베이징게놈 연구소가 벼에 대한 새로운 유전자 연구 계획을 밝힌 이유는 각 연구의 세부적인 목적이 다르기 때문이다. 베이징게놈연구소의 주된 목적은 왜 순종 벼 품종보다 잡 종 벼 품종이 생산량이나 질병에 대한 저항성 측면에서 더 탁월한지를 유전자 수준에서 규명하는데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같은 특성은 다른 작물에서도 흔히 발견되는 특성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같은 현상을 설명하기 위한 여러 가설들이 지금까지 제기되어 왔지만, 유전자 수준에서 그 원인을 규명한 연구는 아직까지 없었다. 따라서 이번 연구를 통해 관련 유전자를 동정해 내면 이에 대한 해답이 풀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과거에는 품종 개량을 위해 전통적인 육종 기술에만 의지해 왔지만, 이번에 새롭게 추진되는 연구를 통해 벼 품종 개량에도 획기적인 전환점이 마련될 전망이다. 연구진에 따르면, 이번 연구 성과를 통해 약 20%에서 30% 가량 수확량이 증가된 벼 품종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의 과학자들이 예정대로 연구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몇 달 동 안 현재의 유전자 염기 서열 분석 속도를 약 15배정도 늘려야만 할 상황으로 전해졌다. 이와 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베이징게놈연구소에서는 지난 5월 둘째 주에 아머샴 파머시아 바이오테크(Amersham Pharmacia Biotech)가 제조한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 장비와 중국 기술로 자체 생산한 슈퍼컴퓨터인 도닝 2000(Dawning2000)을 구입했다고 밝혔다.
일단 벼 품종에 대한 게놈 연구가 마무리되면 베이징게놈연구소에서는 돼지와 촌충 (tape worm)인 스키스토조마 자포니쿰(Schistosoma japonicum)에 대한 게놈 분석 연구를 뒤이어 추진할 것으로 전해졌다. 스키스토조마 자포니쿰은 혈액 흡충(blood fluke)으로도 불리며 주혈흡충병(schistosomiasis)을 유발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혈흡충병은 전 세계적으로 말라리아(malaria) 다음으로 많이 발생하는 기생성 전염 병(parasitic infection)이기도 하다.
원시자료 : InSCIght (http://www.academicpress.com/inscight/05162000/grapha
인용자료 : http://bric.postech.ac.kr/
동아일보사 주관 2000년 5월 30일 GMO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한솔엠닷컴 가입자 534명 대상)
○유전자변형농산물이 인체에 유해하다고 생각하는가 ?
- 유해하다고 생각한다 (73.6%)
- 안전하다고 생각한다 ( 6.2%)
- 모르겠다 (20.2%)
○ 식량개발을 위해 유전자변형농산물 개발이 필요한가 ?
- 필요하다 (57.9%)
- 불필요하다 (33.7%)
- 모르겠다 (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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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23페이지
  • 등록일2020.12.08
  • 저작시기2002.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41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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