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군사서적(각종전투, 전쟁, 전쟁영웅 등)을 읽고 부사관의 임무역활, 역량박휘와 연결하텨 소감문 작성
- 잊혀진 영웅들(국방안보를 위해 산화한 호국영령)
- 잊혀진 영웅들(국방안보를 위해 산화한 호국영령)
본문내용
을 걸어가게 되면서 많은 상황들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분명 이 책에서 나온 사람들만큼의 활약이 아닌 앞으로 살아가면서 나는 어떤 부사관이 되어야 한다는 것에 대한 길을 제시하는 것 같다. 병사, 부사관, 장교마다 각자 해야 할 업무와 위치, 그리고 역할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분명 각자의 역할과 상황이 존재하기에 위와 같은 사례들은 알려지는 것이 좋은 상황이라고 생각한다. 단순히 과거의 사건이라고 치부하기에는 우리의 역사 속에서 이 분들이 활약했던 내용과 역할이 전혀 적지 않기에 부사관과 장교, 그리고 병사들에게도 어느 정도 읽을 수 있도록 만든다면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책이 전달하는 메시지는 오히려 간단하기도 하지만 여러 사례들을 보면서 그에 대한 메시지에 확신을 얻는다고 생각한다. 단순히 우리가 수행하는 군인의 삶이 현재와 과거가 다를지는 몰라도 그러한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이 배워야 할 것은 무엇이며, 그에 대한 정신과 생각을 우리가 모두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군인의 자세를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다시 되세기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병사들과 장교들 사이에 중간 역할을 하는 부사관들에게는 이 책이 가장 중요한 교훈이라고 생각된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