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소년 전원생활일기 3권

소개글

도시소년 전원생활일기 3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청군의 대 역전승
수염이 자라는 신비한 메주
장끼와 까투리
통나무집과 황토집
웅담 캠프의 선물

본문내용

2권에 이어서 운동회의 내용이 상세하게 펼쳐진다. 첫 게임은 기마전인데,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초등학교 저학년에는 하지 않았고, 고학년들이 이 기마전을 했던 것으로 기억된다. 나는 몸이 왜소하여, 고학년 때에도 구경만 했던 것으로 기억된다.
운동회나 소풍을 가던지, 점심시간이 제일 기대되는 시간이다. 왜냐면 김밥을 먹을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틈만 나면 김밥천국 같은 김밥전문점에서 사 먹을 수 있지만, 그 당시에는 엄마가 새벽 같이 일어나셔서, 김밥을 직접 해 주지 않으면, 먹을 수 없는 음식이었다.

키워드

도시,   소년,   전원,   생활,   일기,   독후감,   유페이퍼,   박명운,   수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