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자격시험(한자교육진흥회) 사범 한자성어와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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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자자격시험(한자교육진흥회) 사범 한자성어와 속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가나다순

본문내용

함)
我田引水(아전인수)
제 논에 물대기.(자기에게만 이롭게 되도록 생각하거나 행동함)
藥房甘草(약방감초)
약방에 감초.(무슨 일에나 빠짐없이 낌/반드시 있어야 할 사물)
羊頭狗肉(양두구육)
겉다르고 속다르다./눈가리고 아웅(겉보기만 그럴듯하게 보이고 속은 변변하지 않음)
良藥苦口(양약고구)
좋은 약은 입에 쓰다.(자신에게 이로운 것은 거슬리나 도움이 됨)
量吾被 置吾足(양오피 치오족)
누울 자리를 보고 발을 뻗는다.(때와 장소, 가능성 등을 가려보고 행동해야 함)
予所憎兒 先抱之懷(여소증아 선포지회)
미운아이 떡 하나 더 준다.(아이들 버릇을 잘 가르치기 위해서는 아이에게 당장 좋게만 해 주는 것이 오히려 해로움을 이름)
炎凉世態(염량세태)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세력이 있을 때는 아첨하여 따르고 세력이 없어지면 푸대접하는 세상인심)
寧測十丈水深 難測一丈人心(영측십장수심 난측일장인심)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사람의 속마음은 헤아리기 어려움)
吾鼻三尺(오비삼척)
내 코가 석자.(자기 사정이 급하여 남을 돌볼 겨를이 없음)
烏飛梨落(오비이락)
까마귀 날자 배떨어진다.(아무 관계없이 한 일이 공교롭게도 때가 같아 어떤 관계가 있는 것처럼 의심을 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緩驅緩驅 牡牛之步(완구완구 모우지보)
느릿느릿 걸어도 황소걸음(보기에는 느린 것 같으나 일을 꾸준히 실속있게 함)
邀處無 往處多(요처무 왕처다)
오라는 데는 없어도 갈 데는 많다.(자기를 알아주거나 청하여 주는 데는 없어도 자기로서는 가야 할 데나 하여야 할 일이 많음)
愚公移山(우공이산)
낫숫물이 댓돌을 뚫는다./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어떤 일이든 끊임없이 노력하면 반드시 이루어짐)
牛死漆甲(우사칠갑)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어떠한 일을 실패한 후 뉘우쳐도 소용없음)
牛耳讀經(우이독경)
소귀에 경 읽기.(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함)
牛耳讀經 何能諦聽(우이독경 하능체청)
소귀에 경 읽기.(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함)
遠親(族) 不如近隣(원친(족) 불여근린)
먼 친척이 가까운 이웃만 못하다.(이웃끼리 서로 도우며 살아야 하는 것이 중요함)
衣以新爲好 人以舊爲好(의이신위호 인이구위호)
옷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오랠수록 좋다.(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오래 사귀어 서로를 잘 알고 정분이 두터워진 사람이 좋다는 말)
耳懸鈴 鼻懸鈴(이현령 비현령)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어떤 사실이 이렇게도 저렇게도 해석됨)
一日之狗 不知畏虎(일일지구 부지외호)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자기의 힘은 헤아리지 않고 강자에게 무모하게 덤빔)
一石二鳥(일석이조)
도랑 치고 가재 잡고, 꿩 먹고 알 먹고.(동시에 두 가지 이득을 봄)
臨渴掘井(임갈굴정)
목마른 놈이 우물 판다.(평소에 준비 없이 있다가 일을 당하여 허둥지둥 서두름)
才食一匙 不救腹飢(재식일시 불구복기)
첫술에 배부르랴(어떤 일이든 처음부터 단번에 배부를 수 없음)
積功之塔 豈毁乎(적공지탑 기훼호)
공든 탑이 무너지랴.(정성을 기울여 이룩해 놓은 일은 쉽게 무너지지 않음)
積小成大(적소성대)
티끌모아 태산.(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모이고 모이면 나중에 큰 덩어리가 됨)
竊鍼不休 終必竊牛(절침불휴 종필절우)
바늘도둑이 소도둑 된다.(작은 나쁜 짓도 자꾸 하게 되면 큰 죄를 저지르게 됨)
井底之蛙(정저지와)
우물 안 개구리.(견문, 식견 등의 매우 좁음)
堤潰蟻穴(제궤의혈)
호미로 막을 거 가래로 막음(소홀히 한 작은 일이 큰 일을 불러옴)
鳥久止 必帶矢(조구지 필대시)
새가 오래 머무르면 반드시 화살을 맞는다.(편하고 재미있다고 위험한 일이나 나쁜일을 계속하면 나중에는 큰 화를 당한다.)
走馬加鞭(주마가편)
달리는 말에 채찍질.(잘하는 사람을 더욱 잘하도록 장려함)
走馬看山(주마간산)
수박겉핥기.(자세히 살피지 아니하고 대충대충 보고 지나감)
晝言(語)雀聽 夜言(語)鼠聽(聆)(주언(어)자청 야언(어)서청)
낮 말을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각 듣는다.(항상 말조심을 하고 함부로 말하지 말것)
塵合泰山(진합태산)
티끌모아 태산.(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모이고 모이면 나중에 큰 덩어리가 됨)
千里之行 始於足下(천리지행 시어족하)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아무리 큰 일도 처음에는 작은 일에서 시작함)
天雖崩 牛出有穴(천수붕 우출유혈)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아무리 어려운 경우에 처하더라도 살아 나갈 방도는 있음)
千人所指 無病而死(천인소지 무병이사)
천인의 손가락질을 받으면 병이 없어도 죽는다.(남에게 원망받을 언행을 해서는 안됨)
草綠同色(초록동색)
가재는 게 편.(같은 처지의 사람과 어울리거나 기우는 것)
雉之未備 鷄自備數(치지미비 계자비삭)
꿩 대신 닭(꼭 적당한 것이 없을 때 그와 비슷한 것으로 함)
針盜盜牛(침도도우)
바늘도둑이 소도둑 된다.(작은 나쁜 짓도 자꾸 하게 되면 큰 죄를 저지르게 됨)
他山之石(타산지석)
다른 산의 돌.(본이 되지 않은 남의 말이나 행동도 자신의 지식과 인격을 수양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음)
他人事 如食冷粥(타인사 여식냉죽)
남의 일은 식은 죽 먹기처럼 쉽다.(남의 결점을 드러내기는 자기 허물을 말 하기 보다 쉽다)
他人之宴 曰梨曰(타인지연 왈리알시)
남의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남의 일에 공연히 간섭하고 나섬)
泰山鳴動 鼠一匹(태산명동 서일필)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떠들썩한 소문이나 큰 기대에 비하여 실속이 없거나 소문이 실제와 일치하지 아니하는 경우)
平地突出(평지돌출)
개천에서 용났다.(보잘것없는 집안에서 큰 인물이 나옴)
風前燈火(풍전등화)
바람 앞의 등불.(매우 위태로운 상황)
下石上臺(하석상대)
아랫돌 빼서 윗돌 괴기.(일이 몹시 급하여 임시변통으로 이리저리 둘러맞추어 일함)
漢江投石(한강투석)
한강에 돌 던지기.(지나치게 미미하여 아무런 효과를 미치지 못함)
狐假虎威(호가호위)
원님 덕에 나팔 분다.(남의 권세를 빌려 위세를 부림)
畵中之餠(화중지병)
그림의 떡(아무리 마음에 들어도 소용이 없는 것)
橫步行好去京(횡보행호거경)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수단을 가리지 않고 목적을 이루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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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3.07.11
  • 저작시기20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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