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COVID-19) 팬데믹과 경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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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코로나 19(COVID-19) 팬데믹과 경제 전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오미크론 변이 확산 추세
2, 코로나19 방역
3, 글로벌 인플레이션 대책 및 시사점
4, 코로나19와 국제 식량 가격
5, 최근 경제 상황
6, 인플레이션과 경제

참고문헌

본문내용

상승했다. 농산물은 곡물은 하락했지만 채소·과실가격 등이 오르면서 7.3% 상승했다. 축산물은 돼지고기, 수입 쇠고기, 닭고기 등을 중심으로 1.8% 상승했다.
공업 제품의 경우 가공식품, 석유류, 내구재 가격 등이 오르면서 6.3% 상승했다. 정부의 전기·가스·수도 요금 인상 조치에 따라 도시가스, 전기료, 지역난방비, 상수도료가 모두 오르면서 23.1% 올랐다. 서비스는 공공서비스가 0.8%, 개인 서비스 6.4%, 집세 1.7%씩 각각 오르면서 전체 평균 4.2% 상승했다.
물가의 지속적 흐름을 보여주는 근원 물가를 보면 지난해보다 농산물 및 석유류제외지수는 4.8% 상승했고, 식료품 및 에너지제외지수는 4.2% 올랐다. 생활물가지수는 농축수산물 가격 하락 및 전기·가스 등 식품 이외 가격 상승이 각각 상승, 하락압력으로 작용하며 가격 오름세를 유지해 지난해보다 6.5% 상승했다. 식품이 8.3%, 식품 이외가 5.3% 올랐다. 전월세를 포함한 생활물가지수는 전년 동월에 비하여 5.7% 상승했다.
신선 식품지수는 채소류 등 수급이 다소 개선되면서, 신선채소·및 과실 가격 중심으로 상승폭이 축소돼 지난해보다 11.4% 올랐으며, 자가주거 비포함지수는 4.9% 올랐다. 정부는 앞으로 물가 상승세는 점차 둔화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상당기간은 높은 수준으로 지속될 가능성이 있고, 김장철 채소류 수요 확대, 환율·원자재가격 변동성 확대 등 대내외 리스크도 여전히 잔존할 것으로 예상했다.
정부는 이러한 물가 상승세 흐름으로 인해 주로 먹거리를 중심으로 물가 상승 압력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하여 김장재료 수급관리와 농수산물 불안품목 가격안정화, 가공식품 가격인상 최소화 등 장바구니 물가안정에 정책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우선적으로 김장 물가가 지난해보다 낮게 유지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이번 달 김장철 수요에 대응하여 김장재료 방출 등 수급관리와 할인쿠폰 지원·마트 할인행사 등 가격할인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 겨울철 수요가 많은 명태, 고등어 등 수산물과 환율 상승 등의 가격이 강세를 보이는 바나나,·망고,·파인애플 등 열대 과일류에 대해 추가 관세 인하 조치와, 식품가격 추가인상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식품원료에 할당관세를 적용하고, 분야별로 업계 간담회 등 협의를 지속하여 물가 상승세 잡기에 나갈 계획이다.
참고문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두산백과
세계경제 포커스(20.3.16/대외경제정책연구원)
코로나19가 IT산업과 사회/경제에 미치는 영향/양명자
통계청, 2022
네이버 지식백과 시사상식사전, 『언택트 마케팅』
[기획]\'언택트\'로 변신 꾀하는 오프라인 매장들, 김병주,2020.
\'코로나 사태\'가 바꾼 기업환경,\'언택트 업무\' 빠르게 확산, 김석중,2022
권혁수, 「부천대 원격평생교육원, 보육교사 대면수업 전개」, 『r머니투데이』, 2020.06.18
에너지산업 덮친 코로나19, \"가격유연성 제고 필요\"/김진오/2020.06.25
코로나감염증 19(COVID-19), https://knaps.or.kr/273
  • 가격2,500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23.07.14
  • 저작시기2023.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218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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