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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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은 월~목 09:00~17:30이며, 금요일은 20:00까지 연장근무하며 토요일은 대부분 오전에만 문을 연다. 일요일과 축제일은 문을 닫지만 중앙역의 상점들은 영업을 한다.
▶ 축제일
신년 : 1월 1일, 성목요일 : 4월 4일, 금요일 : 4월 5일, 부활절 : 4월 7일,
부활절 다음 월요일 : 4월 8일, 기도일 : 5월 3일,
그리스도 승천일 : 5월 16일, 성령 강림절 : 5월 26일
성령강림절 월요일 : 5월 27일, 헌법 기념일 : 6월 5일
크리스마스 : 12월 24~25일, Boxing Day : 12월 26일
<교통>
버스 - 주요 관광지는 거의 열차로 갈 수 없기 때문에 그다지 이용 가치는 없다. 버스회 사는 민영이므로 스칸디나비안 레일패스나 유레일 패스는 사용할 수 없고, 장거 리 버스는 사전에 예약을 해야 한다. 버스는 단지 코펜하겐이나 지방 도시에서 교외의 관광 명소를 방문할 때 정도만 이용하게 된다.
열차 - 덴마크는 팬 케이크처럼 평평하고 작은 나라지만 ,철도 망이 완벽해서 거의 모든 나라를 관광지로 쾌적한 열차 여행을 할 수 있다.또한 섬과 반도로 이루어진 나라이므 로 당연히 배도 이용할 수 있다.그렇지만 주요 간선은
열차를 탄 채로 배를 타기 때문에 갈아타지 않아 육지 에서와 같은 감상으로 이용할 수있다. 열차와 주요 간선 의 페리는 일부의 사철(私鐵)을 제외하고 DSB(덴마크 국철)에서 운영하고 있다.
배 - 덴마크는 유틀란트 반도와 셀란 섬, 핀 섬 등 크고 작은 500여개의 섬들로 구성되 어 있기 때문에 구간에 따라서는 배를 이용하게 된다. 이 가운데 셀란 섬과 핀 섬 을 연결하는 구간과 셀란 섬과 유틀란트 반도 사이, 헬싱괴르와 헬싱보리 사이를 연결하는 페리등은 덴마크 국철이 운영하고 있다. 이 말은 이들 구간에서는 열차 승객을 실은 채로 페리에 오르고, 그대로 바다를 건넌다는 뜻을 포함하고 있다. 북 유럽이 아니면 결코 맛볼 수 없는 색다른 체험이다. 이 외에 노르웨이와 서독, 영 국을 연결하는 배도 출항하고 있지만, 관광객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은 스웨덴 항로일 것이다. 지도로 보아도 알 수 있듯이 덴마크와 스웨덴은 좁은 해협을 사이 에 두고 거의 맞붙은 것처럼 접근해 있다. 앞에서 말한 헬싱괴르와 헬 싱보리 사 이는 약 15분이면 충분한 거리이고 코펜하겐에서 말뫼까지는 수중익선을 이용 하 면 45분이면 도착한다.
렌터카 여행 - 대지가 거의 평평하고 무엇보다 인구가 적기 때문에 교통 체증이 없으므로 그룹으로 여행한다면 드라이브도 나쁘지 않다. 카스트로프 공항에는 큰 렌터카 회 사의 카운터가 늘어서 있다.
* 시내 교통 *
시티버스 - 정면에 HT(Hovedstads Trafik)라고 쓰인 황색 버스로 시민과 여행자에게 좋 은 교통수단이 되고 있다. 한번 티켓을 사두면 우리나라 지하철처럼 승차 시간 이 타이프되고, 그 후 1시간 동안은 자유로이 타고 내릴 수 있다. 이 티켓은 전 철과 공통으로 1매 8Dkr, 회수권은 70Dkr이다. 승차할 때 운전사에게서 살 수 있다. 1장으로 마음껏 타고 내릴 수 있는 것은 두 가지 티켓 모두 3구간 까지 이다. 목적지를 운전사에게 알리고 티켓 또는 회수권을 필요한 만큼 확인하고 낸다. 앞쪽 승차구는 2개로 나뉘어 있는데 오른쪽은 현금으로 티켓을 하는 사 람, 왼쪽은 회수권을 펀치에 넣고 승차하는 사람이나 이미 티켓을 가지고 갈아 타는 사람이 이용한다. 차내의 안내 방송이 없으므로 승차 때 운전사에게 목적 지를 알려둔다. 1회밖에 이용하지 않은 버스 티켓은 내린 버스 정류장의 간판 에 붙여두면, 다음 이용하 는 사람이 사용할 수 있다.
전철 - 에스 토(S-tog)라는 전철이 시내와 근교를 연결하고 있다. 개찰은 하지 않지만 시 티 버스와 공통의 회수권을 펀치에 넣어서 시각을 찍는다. 또 코펜하겐의 전철에 는 끽연 컴파트먼트가 있는데 전체의 1/4이 이에 해당한다. 무임승차가 발각되면 150Dkr을 내야 한다.
택시 - 시네에는 여기저기에 Taxi, Taxa라고 쓰여진 택시 승차장이 있지만, 거리 어디에 서 손을 들어도 탈 수 있다. 지붕에 램프가 켜져 있거나 Fri 표시가 있으면 빈 차 다. 기본 요금은 12Dkr. 야간 및 일요일에는 20% 할증, 또 토요일 밤 10시부터 일 요일 오전 6시까지는 할증 요금보다 비싼 특별 요금을 받는다.
렌털 사이클 - 시내에는 렌털 사이클점이 5곳있다. 1일 약 40Dkr로 렌털할 수 있지만, 보증 금으로 100Dkr이 필요하다. 이 보증금은 자전거를 반납할 때 돌려받는다. 다리가 긴 북유럽 사람들을 위한 자전거가 많으므로 빌릴때는 사이즈를 확인하자. 시내의 주요 도로에는 자전거 전용 도로가 있으므로 자전거용 교통신호가 있다는 것에 주 의하면 쾌적한 시내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다. 자전거에는 브레이크가 붙어있지 않은 것도 있는데, 이런 자전거는 페달을 반대로 밟으면 브레이크가 걸린다.
관광버스와 유람선 - 코펜하겐에 많은 여행자가 찾아오는 5월에서 10월 사이에는 관광명 소를 묶은 투어가 실시된다. 시청 앞 광장이 버스정류장이다.
덴마크의 연예인(가수) -
1888 년에 개관한 미술관으로 많은 조각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또 맥주로 돈을 번 칼스버그 집안이 수집한 미술품도 전시되고 있다. 구관에서는 이집트.그리스의 조각, 신관에서는 로댕의 조각과 고흐, 마네, 세잔, 그리고 고갱의 걸작들을 감상할 수 있다.
시청사 동쪽 500m 지점, 운하로 둘러싸인 슬로츠홀멘 (Slotsholmen) 섬에 있다. 네모진 안뜰을 에워싸듯이 바로크 양식의 건물이 서 있는데, 지하에는 압살론 주교가 샅은 성의 자취가 남아 있다. 18세기 말까지는 왕가의 거처로 이용되었으나, 지금은 일부만 왕실이고, 국회의사당, 대법원, 각료 접견실 등이 있다. 남쪽에는 왕립 도서관, 군사박물관, 증권 거래소 등이 있다.
현 왕실의 주거지로 쓰이고 있는 로코코 양식의 궁전으로 1794 년에 지었다. 궁전안은 관람할 수 없고, 위병이 지키고 있는 8 각형의 안뜰만 볼 수 있다. 여왕이 궁전에 머물 때는 정오에 실시되는 위병 교대식을 구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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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2.04.27
  • 저작시기2002.0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9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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