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트만의 실존론적 성서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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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수님 안에 현존한다고 보는 것이다. 하나님의 은총의 선물의 완성이 미래에 있지만 현재에 부분적으로 예비적으로 선취되어 있다고 본다. 그러나, 그 하나님 나라를 미래를 향하여 열려 있고 미래를 향하여 완성되어져야 할 과제를 안고 있다. 윤리는 우리가 어린아이와 같이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 미래적인 하나님 나라를 향한 미션... ??? 위 세 개와 비교해서 읽어 보라.....
첫째는 예수님의 가르침이 율법적이지 않고 율법을 완성했다고 하는데 어떻게 완성했는가? 사랑의 법으로 완성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율법과 선지자의 대강령이다. 옛사람은 그러나 나는.. 여섯 반제. 그것은 옛사람은... 율법 나는... 은 율법을 넘어서는 완성하는 가르침, 연속성과 불연속성이 있다. 일관된 예수님의 정신은 사랑이다. 보복이 아니고 사랑의 윤리.... 율법의 완성으로서의 윤리. 그렇게 가르치고 그렇게 사셨다. 섬김의 삶. 십자가에서 자기 목숨을 내어주시기까지 하시는 섬김의 삶.
둘째는 내면적인 의, 율법의 완성의 차원에서 볼 수 있다. 예수님이 제일 싫어하시는 것은 외식이다. 회칠한 무덤과 같은 위선적인 종교 지도자들의 삶을 일곱 번씩이나 저주 하셨다. 얼마나 싫어 하셨으면.. 이것은 항상 우리에게 주는 도전이다. 하나님은 겉을 보지 않고 속을 보신다. 중심을 감찰하신다. 그것이 예수님의 가르침이고 사랑의 윤리도 그런 의미에서 사랑도 율법주의가 아닌 것은 율법주의는 행동으로 말하는 것인데 사랑은 그 마음속에서부터 넘쳐나서 사랑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사랑의 동기는 항상 내면적인 의를 위한 원천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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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2.10.01
  • 저작시기2002.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04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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