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거스틴 신학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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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아 간다. 그러나, 기독자는 회심후에도 성화의 과정에서도 이 세상을 살아갈때 시험과 유혹과 싸우며 걸어가는 것이다. 왜냐하면, 죄를 지을수밖에 없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죄를 지을수 없는 상태는 하늘나라에서 가능한 것이다.
어거스틴은 이러한 맥락에서 새로운 교회관을 말한다
도나투스는 흠없는 교회를 말하고 펠라기우스는 도덕적 사회,교회를 말하지만,
어거스틴에게 있어서 온전한, 거룩한 사회는 불가능하다.
도나투스,펠라기우스는 세상으로부터 분리된 식민지와 같은 교회이다.
그 안에서 금욕생활을 하는 분리된 종파로서의 교회를 말한다.
어거스틴은 전세계에 퍼져있는, 밀알과 가라지가 섞여 있는, 완전히 거룩하지 않은 카토릭적인 교회, 역사적인 교회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요양을 병원과 같은 것으로 서 원시교회가 말하는 것과 같은 순수한 교회를 말하지않는다.
이러한 면에서 볼 때, 펠라기우스는 고대교회의 마지막 대표자와 같다. 율법적인 종교 . 그러나, 어거스틴은 도덕적인 것을 초월하는, 고대교회로 돌아가려는 노력이 아닌, 계속해서 성화시키고 치유하는 대리자로서의 교회를 말하고 이것이 16세기 종교개혁에서 다시 나타난다.
3) 예정론
(1) 필연적으로 예정론으로 들어간다. 하나님의 은총으로 되었기에 예정론으로 귀결될수밖에 없다. 펠라기우스주의자는 어거스틴을 마니교(결정론자)라고 비난한다.
어거스틴은 자신은 바울사상에 근거해있다고 한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택한 것이지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택한 것이 아니다. 보편적 구원은 없다. 야곱은 택하고 에서는 택하지 않았다. 그렇기에 신앙이란 것도 하나님의 부름에 인간이 응답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인간의 의지를 변화시켜 믿게 한 것이다. 우리는 여기서 정의로운 하나님을 생각하게 된다.
왜 의로운 하나님이 어떤 사람은 선택하시고 어떤 사람을 버리셨는가 ?
펠라기우스는 하나님은 그런 일을 행하시지 않는다고 한다.
어거스틴은 예정은 하나님의 정의에근거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비에 관계된 것이라고 한다. 모든 인간은 야곱,에서 할것없이 멸망할 수밖에 없다. 하나님의 자비가 멸망받을 사람중에 택하셔서 구원받게 하신다. 선택받은 자들에게는 인내를 주셔서 구원에서 떨어지지 않게 하신다.
그러면 왜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구원하지 않으실까 ? 라고 질문한다.
이에 대해서 어거스틴은 되 묻는다.
왜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멸망시키지 않으셨을까 ?
선 한용
ⅰ 어거스틴의 예정론은 신앙고백적인 차원에서 이해하는 것이 좋다
어거스틴개인의 삶의 토대로서 이해해야한다. 어거스틴이 하나님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자기를 택했음을 어거스틴은 고백한다.
어거스틴이 설교를 하다보니까 설교를 듣는 사람은 듣고 , 안듣는 사람은 안듣는다.여깃 예정을 선택한다.
ⅱ. 성서적이다. 성서에 근거한 것이다.
ⅲ. 그리스도인에게 격려하는 희망의 메시지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택했다고 하는 예정론은 어거스틴 당시 불안한 시대를 사는 사람에게 격려와 희망을 준다.
좋은 의도에서 예정론이 쓰여졌다.
폴 틸리히 : 만일 어거스틴이 아닌 펠라기우스가 승리했다면, 기독교는 도덕적 종교로 전락했을 것이다.
어거스틴이 싸운 것은 마니주의,도나투스,펠라기우스.
이 세부류가 관통하는 것(공통점)은 도덕주의, 금욕주의(인본주의 사상).
초기에 마니주의를 비판한 어거스틴에게서 도나투스,펠라기우스파와의 논쟁을 예견할수있다고 하는 것이다.
** 공처가가 목사님께 상담
목사 : 네가 쥐새끼냐 남자냐 ?
공처가 : 내가 남자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우리 부인은 쥐새끼를 무서워 해요.
** 자동차 수리공 힘들게 하루를 보내, 자주 허리가 아파. 그런데도,아들이 야구 하자니까 야구를 하는 모습을 보고
부 인 : 쉬지 무슨 야구예요.
수리공 : 내가 지금 허리아픈 것이 나중에 아들 때문에 골치아픈 것보다 낫다.
** 부흥설교를 하는데 , 신부가 어린아이를 내려다 보고 조금찌푸리니까
부인이 자식을 내려다 보더니 안고 나가니까, 미안해서 설교를 중단하고 부인에게
신부 :부인 나가지 마시오 내 설교에 조금도 방해가 되지 않습니다.
부인이 자식을 안고 뒤돌아보면서,
부인 : 내 자식이 신부님 설교에 방해가 되서 나가는게 아니라 , 신부님 설교가 내 자식 자는데 방해가 되서 나갑니다.
** 천국에 가니까 장로님이 식당에서 보이를 하시는 거야.
어찌된 일입니까 ? 장로님.
하도 대접만 많이 받아서 천국에서라도 봉사를 하라고 하신다
목사님은요 ?
배달나가셨어.
** 부부가 감자를 먹다가
남편은 고추장에 찍어먹는다고 부인은 설탕에 찍어 먹는다고 하다가 결국 양가싸움으로 번져 이혼까지 하려고 하게 되었다. 교수가 그소식을 듣고 ,
교수 - 난 도저히 이해할수 없소. 겨우 감자 때문에 이혼이라니.
우리집은 소금에 찍어먹는데.
** 부인에게 꼼짝 못하는 남편에게 친구들이 조언을 해주었다.
다음에 만났을 때 , 친구들이 물었다.
"어떻게 지내나 ?"
-"이제 무릎을 꿇고 나한테 말해."
"아니 무릎을 꿇고 ? 어떻게 그렇게 했어?"
-"무릎을 꿇고 말이야. 침대밑에다 대고 야이 새끼야. 너 안나와?"
** 헌금
카토릭 사제 : 나는 줄을 긋고 헌금을 하늘로 던져 오른쪽에 떨어지면 하나님께 드 리고,왼쪽에 떨어지면 내가 갖는다.
개신교 목사 : 나는 헌금 바구니를 놓고 하늘로 헌금을 던져 바구니에 들어가면 하 나님께 드리고 바구니 밖의 것은 하나님께 드립니다.
유대교 랍비 : 나는 헌금을 하늘로 던져 하늘에 있으면 하나님께 드리고, 땅에 떨 어지면 내가 갖는다.
** 목사
집안에서 아이가 동전을 삼켰다. 남편과 부인이 "어떻게 하냐 ?"
남편 : "목사님을 불러와."
부인 : 아니 의사를 불러와야지. 왜 목사님을 불러와 ?
남편 : 요새 목사는 누구에게든지 돈을 빼낼 재간이 있어.
** 교황 바올로 2세가 하나님께 기도하던중에 3가지 질문을 한다.
하나님 사제가 결혼할때가 오겠습니까 ?
- 글쎄 언젠가는 될 때가 있겠지만. 생전에는 안될거야
수녀가 사제 안수 받을때가 오겠습니까 ?
- 글세, 되더라도 네생전에는 안될거야 .
폴란드 사람이 교황이 될 수 있습니까 ?
- 내(하나님) 생전에는 안될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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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2.10.03
  • 저작시기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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