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이라크 공격설과 테러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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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미국의 이라크 공격설과 테러리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국제정치이론 - 미국의 이라크 공격설과 테러리즘

목차
Ⅰ.서론

Ⅱ.본론
1.테러리즘의 정의와 원인
(1)테러리즘의 정의
(2)테러리즘의 원인

2. 9.11테러에 대한 구체적인 원인, 경과, 결과, 이라크 공격의 과정
(1) 9.11 테러의 원인
(2) 경 과
(3) 결 과
(4) 이라크 공격설이 나온 경과와 지금까지의 과정

※유엔 무기사찰의 쟁점 및 일정※

3.이라크 공격의 이유와 국제적 정당성문제
(1) 이라크 공격의 이유

4.이라크 공격에 대한 미국 국내․외적 반응
(1)미국의 내의 반응
(2)국제적 시각

5.이라크 공격 발발시의 국제적 영향- 경제적인 것 위주로

6. 우리 나라의 대 테러전에 대한 시각과 국내의 반응, 영향

Ⅲ. 결론

본문내용

승을 초래하게 될 것이며 그 동안 그나마 안정을 보여왔던 소비에 큰 타격을 주게 되어 세계적인 경기침체가 가속화될 수도 있다. 현재 미국의 이라크에 대한 공격의지가 확고하고 전쟁 지속기간과 주변 국가들로의 확전 여부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어느 누가 위험부담이 있는 경제행위를 하겠는가. 이러한 지출감소가 현실화되고 지속된다면 디플레이션 기미를 보이고 있는 세계경제를 더욱 어렵게 만들 것이다. 세계경제의 불확실성 증대로 인하여 유럽과 아시아 각국의 주식시장은 벌써 하락의 기미를 보이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6. 우리 나라의 대 테러전에 대한 시각과 국내의 반응, 영향
우리 나라는 "전투병은 안 보낼 것"이라는 기본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국방부는 미국의 대 테러전에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예상되는 지원규모로는 아직 확정되진 않았지만 1991년 걸프전이나 2001년 대 아프가니스탄전의 파견 수준을 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걸프전의 경우 이라크의 쿠웨이트 침공과 석유자원의 보호라는 명분이 있었고, 아프가니스탄전의 경우 테러근절이라는 이유가 있었지만 이번의 경우 개전 명분이 뚜렷하지 않다"는 이유로 지원규모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이라크전 또한 한국군의 지원은 의료지원 및 수송지원에 국한 될 것으로 보인다. 우리 나라도 일본이나 유사 나라들처럼 동맹국으로써 "성의"표시만을 하고 있다고 본다.(자료21)
국내의 對 테러전에 대한 반응은 우리 나라도 다른 나라와 같이 반전시위가 일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자료38) 우리경제는 안팍의 악재로 인해 불황을 겪고 있다. 우리 경제가 지난해 9·11 테러사태 이후 다시 한번 중 차대한 기로에 섰다. 미국·이라크간 긴장고조와 미국 등 세계금융시장 침체 등 대외적인 상황에다 시중 과잉유동성 문제가 우리 경제를 옥죄고 있기 때문이다.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1년전 9·11 테러 때처럼 미·이라크 전쟁이 갑자기 발발한 것도 아니고 긴장만 고조, 경제주체들의 심리를 위축시키며 상황을 악화시키고 있다는 점이다. 일각에서는 최근 한국이 80년대 말 일본의 버블 초기와 비슷한 모습을 나타내고 있어 일본식 장기 불황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까지 나오고 있다.(자료15,16 경제적요인포함)
㉠ 국제유가 급등·금융시장 동요=유가 급등이 우리 경제의 발목을 잡는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서부텍사스중질유(WTI)는 24일 현지에서 장중 한때 배럴 당 31달러 선을 돌파, 지난해 2월 이후 19개월만에 가장 높게 치솟았다. 석유공사는 최근 시나리오별 전망을 통해 미·이라크전이 6개월 가량 걸릴 경우 국제유가가 30∼35달러로 오르고, 중동 전으로 확산된다면 40달러대로 치솟아 고유가 상황이 장기화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국제유가 급등은 50억달러로 예상되는 올해 경상수지 흑자목표 달성에 차질을 빚게 되고 이는 결국 성장률 하락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통상 국제유가가 연간 1달러 상승하면 무역수지 흑자는 10억달러 줄어든다. 대내외 금융시장도 우리 나라에 불리한 방향으로 치닫고 있다. 뉴욕 증시에서는 23일 나스닥지수가 6년만에 최저치로 떨어진데 이어 24일에도 미 공개시장위원회가 “미국경제에 불확실성이 확산돼 있다”고 지적한데 영향받아 전날보다 0.22%(2.66포인트) 추가 하락했다.
㉡일본식 장기불황 경고=이 같은 대외경제 불안과 함께 국내에서는 저금리에 따른 유동성 급증, 부동산 가격 급등문제가 경제정책 방향을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 더욱 문제는 미·이라크 전쟁이라는 큰 난관이 지루하게 도사리고 있어 경제심리를 점점 악화시키고 있다는 점이다.
Ⅲ. 결론
앞에서 일반적인 테러리즘의 개념과 원인 그리고 9.11 테러에 대하여 분석해 보았다. 그리고 미국의 대테러 전략인 이라크 공격의 진행과정, 이유, 그것을 바라보는 국내외적 시각, 영향, 우리 나라의 시각 등을 봤다. 전 세계적은 물론 미국 자국 내에서도 반전의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또한 전 아랍권 국가들에서 반미감정이 확산되고 있는 추세 - 이것은 또 다른 테러를 불러 올 수밖에 없을 것이다. "피의 순환고리" 이것으로 대변할 수 있을 것이다. 테러의 근본원인을 분석하지 못하고 테러리즘에 대항하여 대 테러전쟁으로 맞선다면 피의 악순환고리는 끊어지지 않을 것이다. 미국의 전 세계를 주도하는 리더국가로서의 관용을 보여야 할 것이다. 국제사회의 리더로써 자국의 이익에만 연연하지 말고 공정한 관점을 가질 것을 미국에 바람 한다. 미국의 이러한 대테러전쟁은 막아야한다고 생각하며 미국의 이러한 대응책은 실효성이 없다. 미국이 공식적으로 내놓고 있는 자국의 안보와 세계평화의 위협요인에 대한 근본적인 파악과 대응이 필요할 것이다. 미국이 이러한 대응을 하게 한 테러의 근본적인 이유는 빈곤이다. 그리고 힘의 논리에 지배되는 국제사회이다
선진국들이 제3세계의 빈곤을 해결하기 위해 각 국의 GNP의 0.7%를 지원하기로 약속했었다. 하지만 실제로 개발원조위원회(DAC)에 가입되어 있는 22개 회원국의 이 비율은 평균 0.22%이다. 후진국으로 대변되고 있는 제3세계국가들은 경제자립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선진국의 경제원조는 필수인 것이다. 또한 최빈국에 대한 부채탕감 또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문제에 대해서 서방선진국들은 중립적인 입장을 취해야 할 것이다. 오늘날의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은 그 시작부터가 서방선진국들의 독단에 의해 벌어진 것이다. 그것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고통을 자신들의 책임으로 통감하고 더 이상은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외면해서는 안될 것이다.
더 이상 힘의 논리는 국제사회에서 통용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아무리 국가자체가 국제사회에서 이익집단화 된다지만 힘의 논리로 모든 것을 결정지어서는 안될 것이다. 이 세계는 민주주의를 옹호하고 민주주의를 수호한다고 하고 있다. 그렇다면 국제사회에서도 힘의 논리가 아니라 모두가 평등한 관계를 유지하고 힘에 지배당하는 국가의 주장도 수렴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한국테러리즘연구소
동아일보 한겨레신문
중앙일보 국민일보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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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1페이지
  • 등록일2002.12.18
  • 저작시기2002.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1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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