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식인과 인터넷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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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신지식인이란

지식인의 정의를 새로 써라
신지식인 특성
신지식인 장애물
신지식인이 국가 흥망 가른다.
IQ세대에서 KQ세대로

인터넷 비즈니스

1. 지금 우리 앞에 다가온 혁명!
2. 새로운 사업기회를 제공한다.
3. 인터넷 비즈니스 성공전략

본문내용

웹사이트들의 문제인 것이다. 인터넷에서 마케팅을 한다는 것은 바로 정보의 흐름이 수직적이지 않은 수평적 확산이며, 일방적이 아닌 쌍방향적이라는 특성을 이용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두 번째에서 살펴본 것처럼 소비자가 다르다는 점이다. 인터넷소비자들은 더 이상 정보의 수용자가 아닐뿐더러 수요자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인터넷소비자들은 정보의 공급자이자 시장의 주도자로 부상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소비자가 다르기 때문에 기존의 마케팅으로는 엄연한 한계가 주어지는게 인터넷에서의 마케팅 문제이다. 다음의 전자신문 기사(98.8.12)에 소개된 팁월드(http://www.tipworld.com) 는 인터넷마케팅의 좋은 사례라 할 수 있다. "... 인터넷 광고업체인 팁월드는 수요자의 요구에 초점을 맞춘 광고 서비스로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 현재 기업들이 인터넷 광고에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는 것은 배너광고로 배너광고는 수요자의 특성과 취향에 상관없이 일방적인 정보만을 제공하기 때문에 배너 광고의 평균 클릭 비율은 1%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팁월드는 전자우편을 통해 인터넷 이용자에게 광고를 전달하는 동시에 컴퓨터, 레저, 교육, 인터넷 등 다양한 정보 중에서 소비자가 원하는 정보도 광고와 함께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수요자의 필요, 특성에 기반한 팁월드 광고의 클릭 비율은 5%대 이상을 유지하고 있으며 팁월드의 가입자는 최근 70만을 돌파, 계속 증가하고 있다. 케인스의 거시경제학이 경제공항 해결의 모범답안으로 작용했듯이 수요자 중심의 마케팅 전략은 앞으로 전자상거래와 인터넷광고 발전의 지렛대로 작용하게 될 전망이다."
눈치 빠른 사람은 알았겠지만 위에 열거한 세가지 것에는 모두 공통으로 들어가는 단어가 있다. 그것은 바로 '인터넷'이다. 인터넷기반, 인터넷소비자, 인터넷마케팅. 그리고 비즈니스도 인터넷 비즈니스이다. 따라서 얼마나 누가 인터넷의 특성을 더 잘 활용하고 이해하느냐에 따라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와 성공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3.인터넷 비즈니스 성공전략 ( 글 : 조항준(베스토아 대표) )
나는 그리 성공한 비지니스맨은 아니라는 고백으로부터 시작해야 할 거 같다. 이러한 고백은 새로운 시대, 새로운 분야에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데 뭔가 지표를 기대하는 이들에게 치명적인 고백일 수도 있다. 하지만 때로는 실패를 솔직히 말할 수 있는 반면 선생이 더욱 소중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한다. 아마도 그런 의미에서 지금의 글이 독자로 반면 선생의 의미로 받아질 수 있기를 바란다. 고등학교 교련시간으로 기억된다. 전략과 전술에 대한 교과 내용 중에 전략은 큰 목표이며 전술은 그를 얻기 위한 구체적 수단이며 전술은 전략을 위해 상황에 따라 변화될 수 있는 성격의 것이라 배웠다. 그러하다면 인터넷 비즈니스에서의 전략으로 무엇이 될 수 있는가는 너무도 자명하다. 두말한 필요없이 비즈니스의 목적은 이윤의 추구에 있다. 이것은 끊임없이 오늘의 시대를 발전으로 이끌어온 동력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러한 이윤을 추구하는 곳에서 윤리라는 항목을 집어 넣는다면 나와 관계있는 이들의 최선의 만족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바로 극대의 만족 그것이 경제이기 때문이고 전자상거래에 있어서는 머천트로서의 나와 소비자 그리고 공급자가 될 것이다. 이러한 시장에서의 성공전략을 알기 위해 다시 한번 내가 왜 성공한 비즈니스맨이 아닌지를 따져 보기로 하자. 이것은 이 글을 읽어 나가는 우리가 앞으로 함께 고민해야 할 문제이기도 하다.
첫째, 나는 게으르다.
흔히 인턴넷 비지니스는 아주 편안한 비즈니스로 생각들을 한다. 인터넷에 상품을 올려놓으면 누군가 사러 와줄 것을 기대한다. 하지만 인터넷은 사용자의 입장에서 끊임없이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고민하고 그것을 결과로서 보여주고 느낄 수 있게 해야 한다. 이러한 이유로 인터넷을 멀티미디어라 한다. 현재 국내에 7만여개의 홈페이지가 있다. 하나의 소비자에게 7만개의 선택을 주고 그 선택이 나이길 바라는 그런 무모함으로 비즈니스의 성공을 기대하기는 힘들 것이다.
둘째, 나는 아직도 인터넷의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직 모른다.
세상에 수많은 상품이 있고,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수많은 상품의 입점 상담을 하지만 아~바로 이 상품이야 하는걸 아직 경험하지 못했다. 비지니스의 전략은 항상 미래를 고려한 현재의 계획이다. 더군다나 인터넷의 경우 그 시장이 정말 빠르게 확장되어가고 있고 그에 따라 어느 다른 분야보다 미래에 대한 확실한 소비예측이나 시장예측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끊임없이 현실의 시장과 고려해야 한다. 정말 나의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생산한 사람이 인터넷의 도사이고 그가 나를 찾아주는 행운은 그리 흔치 않을 것이다.
셋째, 나는 아직 어떻게 소비자에게 다가가야 하는지를 모른다.
인터넷이라는 매체의 특성을 기반으로 최적화된 마케팅 방법을 찾아야 한다. 하지만 나는 아직도 그에 가장 적합한 방법이 무엇인지를 모른다. 인터넷은 정말 쌍 방향 통로로서 아주 적합하다. 하지만 그것을 마켓팅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런지 모른다. 인터넷은 홈페이지가 전부는 아니다. 유즈넷과 이메일 그리고 다양한 방법으로 소비자에게 접근해 나가야 할 것이다. 나는 아직도 그 다양한 방법들을 끊임없이 시도하는 과정에 있다.
인터넷에서의 성공한 비지니스맨/우먼이 된다는 것, 그리고 그를 위한 전략은 기술도 자본도 아니다. 항상 끊임없는 고민과 부지런함만 있을 뿐이다. 보지 않고도 믿을 수 있는 이는 복되다 한다. 하지만 나의 예비고객이 그러한 믿음을 가진, 그것도 나의 홈페이지에 그런 믿음을 가진 이 일수는 없을 것이다. 통신판매의 가장 중요한 요소가 머천트에 대한 신뢰라면 그것은 바로 머천트의 부지런함에 기반할 것이다.
또한 현실을 바로 보는 눈을 가져야 한다. 너무 남의 말에 솔깃해서도 안되고 그렇다고 그것이 아집이 되어서도 안 된다. 아집과 자기 주관의 경계를 이루게 하는 것은 바로 현실에 대한 분명한 통찰력이다. 그 통찰력은 현실에 대한 판단의 기준을 제시하고 비지니스를 하는 사람으로서의 성공할 수 있는 전략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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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4페이지
  • 등록일2002.12.28
  • 저작시기2002.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17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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