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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로 `아주 불안정한 질병 특이 유전물질이 프리온 단백 속에 있다'는 바이리노(virino) 학설이 제기되고 있다”며 “이 학설이 증명되면 광우병과 관련해 세번째 노벨상이 나올지도 모른다”고 했다. 프리온 질환의 병원체를 `비통상성 지발 바이러스'로 정의한 대니얼 가이듀섹 박사는 76년에, 프루시너 박사는 프리온 가설로 97년에 노벨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