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양문화의 이해) 다과의 명칭..
본 자료는 2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해당 자료는 2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2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동양문화의 이해

* 다과의 명칭

1. 다도구의 종류와 용도
1) 다관
2) 찻잔
3) 물식힘사발
4) 찻잔받침
5) 차통
6) 차숟가락
7) 차솥
8) 화로
9) 찻수건
10) 물버림사발
11) 차반
12) 찻상
13)표주박
14) 물항아리와 찻상보
15) 찻사발
16) 차선

***참고문헌***

본문내용

담향이 차의 격조에 어울릴 뿐 아니라 열 조정하기에 편리하기 때문이다.
9) 찻수건
찻수건은 다관과 찻잔 등 다구를 사용할 때마다 깨끗하게 닦는 차행주이며 물기가 잘 스며들고 잘 마 르는 마포를 쓰는 것이 좋다.
10) 물버림사발
찻잔을 씻거나 예온한 물을 버리거나 차찌꺼기를 버리는 그릇이다. 자기류나 목기류를 쓰는데 그 모양은 원통형, 사방형, 항아리형 등이 있다.
11) 차반
다구를 정돈해 주는 도구용의 다반과 찻잔을 나르기 위한 다반이 있다. 재료는 죽제, 목재류가 많고 모양은 원형, 정사각형, 직사각형, 타원형, 팔각형 등이 있다.
12) 찻상
찻상은 둥글거나 네모진 것이 대부분인데 너무 커도 불편하고 너무 작아도 볼 품이 없다. 찻상의 다리가 통반으로 되어 있고, 찻상 둘레에 외고가 있는 것이 찻상으로 제격이다.
13)표주박
청수통의 생수를 차솥에 붓거나 차솥에서 끓인 물을 떠서 물식힘사발에 옮겨담는데 사용
14) 물항아리와 찻상보
차 끓일 생수를 담아두는 항아리다. 도기제품을 주로 사용하지만 옹기항아리를 써도 무방하다. 찻물은 차의 몸이라서 물 선택이 매우 중요하며 청수통에 하루정도 재워서 쓰면 더욱 차맛이 좋아진다. 찻상보는 예로부터 빨강색과 남색으로 안팎을 삼아서 만들어 썼다 한다. 굳이 붉은 찻상보로 하는 것은 송나라 서긍의 『선화봉사고려도경』에 붉은 보자기가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빛깔이 너무 요란스럽지 않게 겨울에는 무명, 여름에는 모시나 삼베를 만들어 쓰면 좋고 찻상 과 차반을 덮을 정도의 크기면 적당하다.
15) 찻사발
보통 사발정도(입지름 3cm적당)의 큰그릇 모양의 찻사발을 사용한다. 큰 찻사발은 두 사람 이상의 순배용으로 사용하며 작은 찻사발은 각자 잔으로 쓰인다. 청자 혹은 흑 유류의 찻사발이나 회백, 회청색의 분청다완이 말차용 찻사발로서 품위 있으며 적당하다.
16) 차선
대나무 껍질을 아주 가늘게 일으켜서 만든 것으로 찻사발에 가루차와 끓인 물을 붓고 휘저어서 융합 시키는 기구이다. 차선은 대개 80본, 100본, 120본의 세 종류가 있으며 차의 양에 따라 조금씩 다르나 보통 차선(80본)으로 100회 정도 젓는다. 차선의 손잡이 부분을 수절이라 하고 젓는 부분을 수선이라 한다. 차선의 중앙부분(모여진 부분)은 차 덩어리를 부수는 역할을 하고 통발형의 수선은 거품을 일구는 역할을 한다.
***참고문헌***
동양문화의 이해 - 박주태
다과의 명칭 - 신재갑

키워드

동양문화,   다과,   예절,   다도구,   ,   표주박
  • 가격1,2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3.05.28
  • 저작시기2003.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23557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