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의 솔잎효과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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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소나무 솔잎 효과 ::::

$ 솔 잎

* 솔잎은 탁월한 자양강장식
* 솔잎은 향기 물질의 보고
* 솔잎은 무병장수약

*** 참고자료 ***

본문내용

산화제 또는 노화방지제로 잘 알려진 것에는 비타민 A··E와 베타카로틴이 있다. 솔잎에는 비타민 E를 빼고는 이 성분들이 다 들어 있다. 또 솔잎에 풍부한 테르펜은 산소와 결합해 쉽게 산화물을 만들므로 상당량의 활성산소를 감소시킬 수도 있다. 일본의 한 연구소에 실험결과에 따르면, 솔잎액이 50%의 산화억제율을 나타냈다고 한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솔잎은 동맥경화와 암도 예방하면서 노화도 방지하는 무병장수약인 것이며, 선인들의 '솔식'이 옳았음을 입증한다.
불로장생했다고 기록에 전하는 선인들과 도인들 가운데 솔잎·송진·송자(솔씨 또는 잣)·복령 등 소나무와 관련된 것을 먹지 않은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다. 이들이 몇 백년을 살았다는 것은 과장이겠지만 솔잎이 장수식품인 것만은 분명한 사실이다. 임상실험을 거치지 않은 DHEA(dehydroepiandosterone)에 현혹되기보다는 수천년의 임상실험을 거친 소나무를 택하는 쪽이 더 현명하다.
우리나라에서는 솔잎을 주로 생식하거나 달이거나 가루를 내어 먹지만 외국에서는 좀 특이하게 이용하고 있다. 북유럽에서는 솔잎의 섬유로 실을 뽑아 짠 직물을 '송엽포(松葉布)'라고 하여 의복을 만들어 루머티즘 환자나 폐결핵 환자에게 입히는 의료풍속도 있었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솔잎찜질이나 솔잎땀과 같은 맥락의 요법이라고 하겠다. 중국 동북 지방(만주)에서는 솔잎을 증류한 솔잎기름을 약용으로 쓴다. 이 방법은 솔잎의 유효성분을 가장 효과적으로 추출할 수 있는 방법으로 우리나라에서도 개발이 권장된다.
*** 참고자료 ***
소나무와 자연요법" 아카데미서적 저자 윤상욱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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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3.06.06
  • 저작시기2003.0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23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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