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목차☆
1.요통
2.염좌와 탈구
3.타박상
4.탈육
5.족통, 종골통
6.편평족통
7.어깨의 통증
8.경견완증후군
9.골절
<참고 문헌>
1.요통
2.염좌와 탈구
3.타박상
4.탈육
5.족통, 종골통
6.편평족통
7.어깨의 통증
8.경견완증후군
9.골절
<참고 문헌>
본문내용
운동 제한을 유발시키는 것이다.
B.주요증상
-목에서 견배부로 긴장이 옮겨져 뻐근하게 된다. 후두부, 연수 부위에서 목의 기근 주상부에 대한 압통, 경절이 나타나고 다시 어깨로부터 상지에 걸쳐서 전체적으로 힘이 빠지고 아프며 수지의 마비감, 때로는 수지근의 근력저하 등의 증상에 뒤따르는 두통, 불면증, 정신 불안 등의 신경적 증상을 일으키기 쉬운 사람은 일반적으로 자세가 바르지 못하고 항상 쓸데없는 걱정을 하는 신경질적인 사람에게 흔하다. 그렇기 때문에 경기를 위한 심신의 조화, 시합 전의 컨디션 조절이 곤란해져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없게 된다.
C.처치법
①목에서 어깨로 다시 상지 전체의 일반적 마사지, 특히 승모근, 흉쇄 유돌근, 극하근 등의 경로를 따라서 수장 또는 사지 경찰법, 수장 유념법, 무지 유념법, 후경부 양쪽의 급소, 척추 양쪽, 견갑골 내면, 극상부 등에 무지 압박법을 실시한다.
②자세를 바로잡고 추골 조정을 도모하기 위하여 정체법이나 자세교정체조를 실시한다. 또한 상지 전체의 연인법, 진동법, 어깨의 운동법 등도 실시하면 좋아진다.
③목에서 어깨에 핫백 등의 온습포, 초단파 요법을 병용한다.
9.골절
럭비, 축구, 체조, 스키, 유도, 씨름 등의 종목에서 골절이 많이 생기며 부위로서는 하퇴골, 요골, 쇄골, 지골 등에 흔히 일어난다.
-골절은 저노, 충돌 등에 의하여 뼈에 많은 힘이 가해져서 골조직이 연결이 단절된 상태를 말한다.
A.주요증상
①동통, 부러진 부분의 국부적 격통
②부러진 뼈의 변형과 비정상적인 가동성
③주위 근의 현저한 긴장, 신축
④전신증상(쇼크증상, 빈혈, 의식장애, 기타)
B.처치법
①초기의 처치
-접골사나 정형외과 의사에게 의뢰하여 치료받을 문제이기는 하나, 응급처치로 골절 부분에 부목을 대고 탄력 붕대로 감아 국소를 고정시킨다. 혹시 외출혈이 있을 때는 지형하기 위하여 압박붕대를 팽팽하게 감는다. 여하간 전문의사에게 의뢰하여 우선 정복시키고 그 후 깁스 고정을 한다. 깁스 고정은 골절된 뼈와 그 상하의 관절을 같이 고정시키면 되는 것으로 그 이상 관계되는 부분까지 고정시켜서는 안 된다. 깁스 고정 기간은 지골 2주간, 요골 3주간, 쇄골 4주간, 비골 6주간이다.
②마사지
-마사지는 후료법의 하나로서 실시하는데 깁스 고정 중이라도 고정하지 않은 부분은 마사지를 하는 것이 좋다. 본격적인 마사지는 깁스를 떼어낸 후부터 하는데 처음에는 아주 가벼운 경찰법 등으로 시작하여 차차 고정시켰던 관절과 그를 움직이는 근육에 대하여 경찰법, 유념법, 강찰법 등을 하여 근의 위축, 구축, 관절 구축의 개선을 도모한다.
관절 구축이 심한 곳은 마사지를 한 후 관절 가동 범위를 넓히기 위하여 정체교정이나 활차 등을 이용해서 굽혀지지 않는 방향으로 중량을 가하여 지속적 견인법을 실시할 때도 있는 것이다. 근은 장기간에 걸친 깁스 고정으로 여위어서 근력도 떨어졌으므로 점진적인 부하운동을 시켜 주어야 한다. 교정운동을 하기 전에 다친 곳을 부분 온욕을 시켜 따뜻하게 하면 효과가 커진다. 깁스를 떼어낸 후 당분간은 무리한 운동을 해서는 안 된다. 최저 3개월간 정도는 경기 특유의 본격적인 트레이닝은 피하는 것이 좋고 오히려 복근 배요근의 강화라든가 전신 마사지를 통해서 체력유지에 노력하여 재차 전문 스포츠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전신의 컨디션을 조절하는 것이 절대로 중요한 일이다.
<참고 문헌>
서명
저자
출판사
(생활에너지를 깨우는)스포츠마사지30분
송기택
넥서스Books
스포츠마사지총론
육조영
홍경
스포츠 마사지 / v.48
삼호미디어
스포츠 맛사지
구레프
敎學硏究社
運動療法/ 1-3
김의수
韓國學術資料社
B.주요증상
-목에서 견배부로 긴장이 옮겨져 뻐근하게 된다. 후두부, 연수 부위에서 목의 기근 주상부에 대한 압통, 경절이 나타나고 다시 어깨로부터 상지에 걸쳐서 전체적으로 힘이 빠지고 아프며 수지의 마비감, 때로는 수지근의 근력저하 등의 증상에 뒤따르는 두통, 불면증, 정신 불안 등의 신경적 증상을 일으키기 쉬운 사람은 일반적으로 자세가 바르지 못하고 항상 쓸데없는 걱정을 하는 신경질적인 사람에게 흔하다. 그렇기 때문에 경기를 위한 심신의 조화, 시합 전의 컨디션 조절이 곤란해져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없게 된다.
C.처치법
①목에서 어깨로 다시 상지 전체의 일반적 마사지, 특히 승모근, 흉쇄 유돌근, 극하근 등의 경로를 따라서 수장 또는 사지 경찰법, 수장 유념법, 무지 유념법, 후경부 양쪽의 급소, 척추 양쪽, 견갑골 내면, 극상부 등에 무지 압박법을 실시한다.
②자세를 바로잡고 추골 조정을 도모하기 위하여 정체법이나 자세교정체조를 실시한다. 또한 상지 전체의 연인법, 진동법, 어깨의 운동법 등도 실시하면 좋아진다.
③목에서 어깨에 핫백 등의 온습포, 초단파 요법을 병용한다.
9.골절
럭비, 축구, 체조, 스키, 유도, 씨름 등의 종목에서 골절이 많이 생기며 부위로서는 하퇴골, 요골, 쇄골, 지골 등에 흔히 일어난다.
-골절은 저노, 충돌 등에 의하여 뼈에 많은 힘이 가해져서 골조직이 연결이 단절된 상태를 말한다.
A.주요증상
①동통, 부러진 부분의 국부적 격통
②부러진 뼈의 변형과 비정상적인 가동성
③주위 근의 현저한 긴장, 신축
④전신증상(쇼크증상, 빈혈, 의식장애, 기타)
B.처치법
①초기의 처치
-접골사나 정형외과 의사에게 의뢰하여 치료받을 문제이기는 하나, 응급처치로 골절 부분에 부목을 대고 탄력 붕대로 감아 국소를 고정시킨다. 혹시 외출혈이 있을 때는 지형하기 위하여 압박붕대를 팽팽하게 감는다. 여하간 전문의사에게 의뢰하여 우선 정복시키고 그 후 깁스 고정을 한다. 깁스 고정은 골절된 뼈와 그 상하의 관절을 같이 고정시키면 되는 것으로 그 이상 관계되는 부분까지 고정시켜서는 안 된다. 깁스 고정 기간은 지골 2주간, 요골 3주간, 쇄골 4주간, 비골 6주간이다.
②마사지
-마사지는 후료법의 하나로서 실시하는데 깁스 고정 중이라도 고정하지 않은 부분은 마사지를 하는 것이 좋다. 본격적인 마사지는 깁스를 떼어낸 후부터 하는데 처음에는 아주 가벼운 경찰법 등으로 시작하여 차차 고정시켰던 관절과 그를 움직이는 근육에 대하여 경찰법, 유념법, 강찰법 등을 하여 근의 위축, 구축, 관절 구축의 개선을 도모한다.
관절 구축이 심한 곳은 마사지를 한 후 관절 가동 범위를 넓히기 위하여 정체교정이나 활차 등을 이용해서 굽혀지지 않는 방향으로 중량을 가하여 지속적 견인법을 실시할 때도 있는 것이다. 근은 장기간에 걸친 깁스 고정으로 여위어서 근력도 떨어졌으므로 점진적인 부하운동을 시켜 주어야 한다. 교정운동을 하기 전에 다친 곳을 부분 온욕을 시켜 따뜻하게 하면 효과가 커진다. 깁스를 떼어낸 후 당분간은 무리한 운동을 해서는 안 된다. 최저 3개월간 정도는 경기 특유의 본격적인 트레이닝은 피하는 것이 좋고 오히려 복근 배요근의 강화라든가 전신 마사지를 통해서 체력유지에 노력하여 재차 전문 스포츠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전신의 컨디션을 조절하는 것이 절대로 중요한 일이다.
<참고 문헌>
서명
저자
출판사
(생활에너지를 깨우는)스포츠마사지30분
송기택
넥서스Books
스포츠마사지총론
육조영
홍경
스포츠 마사지 / v.48
삼호미디어
스포츠 맛사지
구레프
敎學硏究社
運動療法/ 1-3
김의수
韓國學術資料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