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상학과-세계여러나라의 전통의상(나라별사진자료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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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전통의상의 의미

2> 각국의 전통의상
1. 인도
3. 중국
4. 일본
5. 네덜란드
6. 영국
7. 스코틀랜드
8. 사우디 아라비아
9. 그리스
10. 독일
11. 한국
12. 말레이시아 (Malaysia)
13. 포루투칼
14. 러시아 (Russia)
15. 페루
16. 로마

본문내용

허용되지 않고, 탱크탑은커녕, 반바지와 수영복도 금지되어 있다.
소옵
하는 일과 사회적 지위에 상관없이 사우디 남자들은 전통의상인 '소옵'을 입는다. 이 소옵은 평등을 나타내며, 사우디 아라비아의 더운 날씨에 이상적으로 알맞다. 따뜻하고 더운 계절에도 소옵을 입는데, 시원한 날씨에는 양털로 만든 진한 색상의 소옵을 많이 입는 편이다. 특별한 때나 추운 날씨에는 '비슈트'나 '미슐라흐'를 소옵 위에 걸쳐 입는다. 이 비슈트나 미슐라흐는 길고 흰색, 갈색, 또는 검정색에 금색으로 가장자리를 장식한 소매 없는 망토이다.
아바야
사우디 여자가 공공장소에 나타날 경우, 넉넉하고 검정색의 소매 없는 망토인 '아바야'를 입는다. 또 검정색 스카프로 머리카락과 얼굴 전체를 가린다. 아바야와 베일에 대해선 많은 견해들이 있지만, 공공장소에 가거나 가깝지 않은 친지들을 만날 때 자신을 가리는 용도로 쓰인다.
사우디 여자들의 패션은 이 아바야에서 끝나지 않는다. 아바야 아래에 최신 유행하는 옷을 입으며, 밝은 색상과 사치스러운 옷들을 즐겨입는다. 또 그런 겉모습에 많은 긍지를 느낀다. 사우디에 살고있는 비무슬림 여자들 역시 현지 관습에 대한 존경의 표시로 아바야를 입곤 한다.
9. 그리스
그리스는 서양 문명의 발상지로도 잘알려져잇다.
그리스 의상은 현대의상과 달리 앞이 트여져 있지 않다. 벨트로 고정시키는 부분을 제외하면 몸에 붙지 않아 자연스런 주름을 형성하는 헐렁한 의상이다. 기본 의상은 면이나 울로 된 튜닉과 키톤이다.
튜닉은 남녀 공용의 옷으로, 로마에선 여자만 착용한다.
키톤 - 좀 더 심플하고 옆이 트이지 않은 형태의 튜닉이라 할 수 있다.
도리안식 튜닉은 상체 양 옆이 트여있다.
팔라 - 음악가나 연극인, 여성이 착용한다.
키톤과 겉옷 사이에 입었고, 양 옆이 트여있고, 어깨에서 고정시킨다.
히마티온 - 어깨에 두르는 것.
긴 것은 땅바닥까지 닿는다. 나중에 로마로 넘어가면 팔라다멘툼으로 발전한다
10. 독일
레더호젠
알프스산맥에 거주하는 남자 들이 주로 입는 옷을 레더호젠(Lederhosen)이라고 한다. 바지로서 질긴 가죽장화를 함께 신는다. 레더호젠(Lederhosen)은 독일은 물론 스위스, 오스트라아의 독일인들이 입는 전통의상이다. 독일에서는 바이에른지역의 의상으로 독일의 전통의상이 되었다. 독일의 전통의상은 알프스를 중심으로 지역별로 차이를 나타낸다. 대표적인 지역으로는 슈바르츠발트(Schwarzwald), 티롤(Tirol), 보덴제(Bodensee), 바이에른(Bayern), 알가우(Allgau) 지역이다
드린딜
여성용 전통의상을 드린딜(Drindl)이라고 한다. 옷감의 무늬나 색상은 다양하지만 보통 면을 소재로하여 제작한 천을 사용한다. 앞치마가 있는 것이 독특하다.
11. 한국
한국의 전통의상을 한복이라고 부른다. 한복의 상의는 저고리라 부르며, 하의로 바지를 입는데 여성도 애초에는 바지를 입었던 것으로 생각되나 나중에는 치마를 입어 남성복과 달라졌다. 여성의 옷은 상의가 짧고 하의는 길어 단정하고 아담하다. 한국인은 백의민족으로 불릴만큼 흰색을 선호했지만 평민의 의복이었을 뿐 관원들의 의복은 주로 색복이었다. 그래도 한민족의 정서는 흰색으로 통한다. 한복은 예복과 평상복의 구분이 있으며, 이에 여러 종류의 속옷이 따른다. 또한 남녀별, 계절별, 성인용과 어린이용으로 나뉘며 예전에는 신분에 따라 옷의 모양이나 색깔이 달랐다
12. 말레이시아 (Malaysia)
말레이시아의 전통의상은 남녀공히 사롱(sarong) 혹은 카인(kain)이라고 부르는 유색의 스커트를 입었다. 사롱(sarong)은 몸을 감싸는 기다란 천이다. 카인(kain)은 끝단을 서로 이어 놨다는 것 외에는 사롱(sarong)과 비슷하다. 남자들은 보통 허리에는 사롱(sarong)을 입고 위에는 셔츠를 입었다.
여자들은 사롱이나 카인과 함께 길 게 늘어진 블라우스를 입었다. 남자들은 또한 종교적인 목적으로 특유의 모자를 썹으며 여자들은 어깨나 머리위로 쇼울을 쓰고 다녔다. 여자들이 머리에 쇼울을 쓰는 이유는 남자들로부터 성적인 대상으로 보이는 것을 막고, 그들의 율법에 그렇게 하라고 되어있기 때문이다.
13. 포루투칼
포루투칼의 전통의상은 남자의 경우 베레모, 주름을 주어 늘어뜨린 셔츠와 바지이다. 여자의 경우 긴 드레스에 쇼울을 걸쳤다. 외출을 할 때는 완전히 검은 색의 옷을 입었으며, 일상생활을 할 때는 어두운 계열의 색을 주로 입었다. 그러나 특별한 날에는 칼라풀한 옷을 입기도 하였다.
14. 러시아 (Russia)
러시아의 전통의상은 수가 놓아진 화려한 색상의 셔츠와 블라우스이다. 여기에 수가 놓여진 모자와 나무껍질로부터 얻는 강하고 질긴 섬유를 이용하여 특별하게 짜아 만든 신발을 신는다.
15. 페루
도시의 페루인들은 유럽식으로 입지만, 페루의 산악지대 인디오들은 손으로 짠 모직옷인 전통의상을 아직도 입고 산다.
남성은 숄과 판쵸를 입는데, '판쵸'는 털모포로 되어있고, 가운데 구멍을 내 머리가 나오도록 뒤집어쓰는 일종의 관두의다. 상반신부터 무릎까지 완전히 감싸는 망토 형태인 것. 안데스 고산지방에선 방한을 위해 벗어서 모포로도 사용한다. 이 외에 반바지에 샌들을 신는다. 추운 날씨에도 오픈된 샌들을 신는다. 귀를 덮는 털로 만든 두건 위에 접시형이나 소프트형 모자, 안데스 산지에선 밀집으로 만든 모자를 쓰기도 한다. 대체로 바지는 평범한 것을 입을지라도 판쵸 정도는 화려한 색상으로 짜여진 기하학적 무늬의 것을 주로 입는다.
16. 로마
로마 남성들이 입던 '토가'는 로마 시민들이 주로 착용했던 겉옷으로써, 신분을 상징한다. 노동계급의 경우, 축제 때만 착용이 허용되고, 외국인과 노예는 절대 입을 수 없었다. 여성들이 주로 착용하던 겉옷은 '팔라'라고 부른다.r
목 차
세계각국의 전통의상
1> 전통의상의 의미
2> 각국의 전통의상
1. 인도
3. 중국
4. 일본
5. 네덜란드
6. 영국
7. 스코틀랜드
8. 사우디 아라비아
9. 그리스
10. 독일
11. 한국
12. 말레이시아 (Malaysia)
13. 포루투칼
14. 러시아 (Russia)
15. 페루
16. 로마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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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3.11.04
  • 저작시기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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