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자세 및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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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촬영할 때의 자세

2. 안정적인 자세란

3. 카메라 앵글 카메라

4. 샷(Shot)의 종류

5. 구성시 고려 사항.

6. 심도(Depth)와 포커스(Focus)

7. 심도를 깊게 하려면

8. 수동 초점 맞추기(순서)

본문내용

.
2. 밝은 곳에서 찍어라(조리개를 좁히기 위해서).
3. Zoom Out을 해서 찍어라(빛의 양을 늘리기 위해서). 즉 Zoom In을 피하고 가까이 가서 찍어라.
수동 초점 맞추기(순서)
1. 원하는 피사체가 충분히 화면에 꽉 찰 만큼(세세한 부분까지) Zoom In을 한다.
2. 포커스 링을 돌려 초점을 맞춘다(순간 자동초점으로 맞추어도 된다).
3. 원하는 상태로 적당히 Zooming한다.
4. 찍다.
위와 같이 하는 이유는 Zoom Out상태에서는 언뜻 초점이 맞은 것처럼 보이지만 촬영 중간에 Zoom In을 했을 때(물론 수동 상태에서) 초점이 안 맞았으면 화면이 흐릿해 진다. 따라서 줌인한 상태에서 초점을 맞추어야 하는 것이다. 일단 초점이 정확히 맞았으면 이제 안심하고 Zooming작업을 해도 된다.
순광으로 찍는 이유는 무엇일까? 캠코더의 조리개는 default로 자동이다. 자동 모드에서는 화면의 가장 밝은 부분을 기준으로 조리개가 조정이 된다. 따라서 화면 속에 피사체 보다 더 밝은 것이 존재하게 되면 그것을 기준으로 조리개 조정을 한다. 결국 피사체가 햇빛을 등지고 찍을 경우(역광) 피사체 후면에 더욱 밝은 것이 존재하게 되어 피사체는 어둡게 찍히게 된다. 실험을 한 번 해 보라. 집안 거실에서 창가에 피사체를 세워 두고 창쪽을 향해서 캠코더를 가지고 찍어보라. 창은 상당히 밝게 찍히고 피사체는 상당히 어둡게 찍힌다. 반대로 피사체를 창과 멀리 떨어진 쪽에 위치시키고 캠코더를 찍는 사람이 창쪽에서 찍으면 훨씬 나은 화면을 얻을 수 있다. 꼭 햇빛이 아니더라도 화면 속에 우리가 찍고자 하는 피사체보다 훨씬 밝은 것이 존재하면 역광 역할을 하게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화면 속에 백열등이나, 빛을 반사하는 거울, 혹은 흰색 벽지, 흰색 옷 등이 역광 역할을 할 수 있다. 위 사항을 고려해서 촬영을 하면 화면 속에서 피사체가 너무 어둡게 나타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창쪽에 서있는 사람이 눈으로 보면 그렇게 까맣지 않은데 왜 화면에서는 유난히 까맣게 보일까? 그 이유는 눈은 화각을 자동으로 조정하기 때문에 사람에게만 화각을 집중하게 되어 배경을 무시하게 되고 또하나 눈은 자동으로 역광 보정을 하기 때문이다. 역광 보정이란 역광 상태에서 노출을 심화시켜서 피사체가 밝게 보이게 하는 것으로 이렇게 하면 뒤 배경이 너무 밝게 된다. 또한 피사체의 가장자리 부분이 날아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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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3.11.04
  • 저작시기2003.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30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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