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경제의 기본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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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북한경제의 기본개요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북한 경제 -북한의 산업구조-

(2)북한 경제 -사회총생산과 국민소득-

(3)북한 경제-북한의 중공업-

(4)북한 경제-북한의 경공업

(5)북한 경제-북한의 에너지산업-

(6)북한 경제-북한의 컴퓨터산업

(7)북한 경제-북한의 관광산업-

(8)북한경제에 대한 뉴스꺼리~

본문내용

기가 지속되면서 구호단체들이 요청한 곡물 지원에 대한 승인을 계속 보류하고있다고 뉴욕타임스 인터넷 판이 6일 보도했다.
유엔 세계식량기구(WFP)는 미국, 일본의 식량 지원 중단과 한국의 지원량 대폭 축소 등으로 수년 만에 처음으로 올 겨울 식량 배급 목표치를 큰 폭으로 미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WFP 관계자는 " 매우 우려하고 있다"면서 정치적 고려가 있는 것으로 이해하지만 북한 주민들은 고통을 받고 있으며 특히 여성이나 어린이들이 가장 취약한 처지에 있다고 말했다.
부시 행정부는 북한에 대한 압력에서가 아니라 지원 식량이 어느 곳으로 들어가는지를 감시할수 있는 배급 체계의 문제점 때문에 식량 지원을 보류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WFP 관계자들은 그러나 북한 주민에 가기로 돼있던 식량이 군으로 들어갔다는 확고한 증거는 없다고 밝히고 " 식량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도달하는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WFP 관계자들은 올해 대북 식량 지원 요청량이 51만2천t 이었으나 미국과 일본이 식량 지원을 중단하고 한국도 지원량을 삭감함에 따라 북한 주민의 기아를 막기위해 현재 8만t이 긴급히 필요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한겨레신문> 2003.01.06(월)
▦올해북한경제전략전망
북 '인민소비품 대대적 생상'에 중점
△ 지난해 `실리'를 내건 북한은 과감한 경제 개혁과 개방에 나섰으나 핵문제가 불거지는 등 난관에 부닥치고 있다. 그러나 실리를 추구하는 경제분야의 흐름은 올해도 계속될 전망이다. 평양의 한 백화점에서 소비자들이 의류를 둘러보고 있다.
■공동시설을 통해 본 새해 경제정책
핵 문제를 제외한다면 올해 북한의 움직임과 관련해 최대 관심사는 단연 경제 분야라고 할 수 있다. 그 가운데에서도 특히 7·1경제관리개선조처와 신의주특별행정구·개성공업지구·금강산관광지구 지정 등으로 야심차게 내딛은 개혁·개방의 추이가 관심사다.
‘경제관리개선조처의 지속적 추진과 외부 첨단기술의 적극적 수용.’북한이 1일 당·군·청년보 <로동신문> <조선인민군> <청년전위>의 새해 공동사설을 통해 “김정일 동지의 웅대한 부강조국 건설구상을 전면적으로 꽃피워나가야 한다”라며 제시한 올해 ‘경제문화건설’ 방향의 얼개다. 기본적으론 지난해의 연장선 위에서 올해 경제정책을 운용나가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핵문제로 긴장된 정세 탓에 전망이 밝은 편은 아니다.
경제관리개선과 ‘공급확대’= 공동사설은 “우리는 사회주의 원칙을 확고히 지키면서 가장 큰 실리를 얻을 수 있게 경제를 관리 운영해 나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실리’를 앞세운 경제관리개선조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얘기다. 북한은 지난해 새해 공동사설에서도 ‘사회주의 경제관리 완성의 기본방향’으로 ‘가장 큰 실리’를 강조한 바 있다. 지난해와 달라진 점이 있다면, 지난해 7월1일부터 전면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경제관리개선조처의 착근을 위해 공급확대에 힘을 쏟겠다는 강한 정책적 의지를 밝힌 대목이다. 공동사설은 우선 “인민소비품의 대대적 생산”을 위해 “경공업의 현대화를 다그쳐(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 “당의 종자혁명 방침, 감자농사혁명 방침, 두벌농사 방침을 철저히 구현해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여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대규모 토지정리사업을 계속 힘있게 밀고 나가(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북한의 이런 공급확대 방침에 대해 정부 당국자는 6일 “당연하고도 필수불가결한 정책방향”이라고 지적했다.
산업 현대화와 첨단과학기술 수용= 공동사설은 “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게 선진기술을 진지하게 배우고 최첨단 과학기술을 적극 받아들여야 한다”라며 외부기술 수용 필요성을 천명했다. 북한은 지난해 공동사설에서도 과학기술의 전반적 발전, 특히 정보기술과 정보산업 발전에 힘을 집중해야 한다며 관련 인재 양성을 강조했다. 북한은 지난해 러시아·중국·리비아·시리아·헝가리 등과 과학기술 관련 협정을 맺었고, 유엔 특별총회에서도 개발도상국에 대한 정보통신분야 기술 지원을 촉구하는 등 활발한 대외활동을 펼쳤다. 내부적으로도 ‘청년정보기술성과 전시회’, ‘전국 가설 및 착상 발표회’ 등을 관련 행사를 잇따라 열어 인재양성에 힘을 쏟았다. 공동사설을 볼 때 올해엔 이런 움직임을 더욱 가속화하는 쪽으로 정책 주안점을 둘 가능성이 높다.
핵문제와 국방공업 중시 움직임= 그러나 북한 당국의 이런 정책적 의지가 제대로 현실화해 성과를 거둘지는 미지수다. 핵문제로 정세가 긴장되고, 이런 상황에선 자원 배분이 왜곡될 가능성이 높다. 실제 올해 공동사설은 “국방공업을 중시하고 여기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라고 적시해, 국방력 강화를 경제·사회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지난해에는 경제분야에서 ‘국방’과 관련한 구체적 언급이 없었다.
전망=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지난해 경제관리개선조처 실시, 특구 지정 등과 함께 중국·러시아·일본 등과 정상회담을 하며 대내외적 경제협력기반을 닦으려고 했다. 남북관계에서도 철도·도로 연결, 개성공단 착공 준비 등 적극적인 행보를 거듭했다. 정부 당국자는 “미국과 관계 개선이 이뤄진다면 북한 경제재건의 기본 틀거리가 완성되는 셈”이라며 “핵문제가 어떻게 처리되는지가 결정적으로 중요하다”라고 지적했다. 이 당국자는 “4월께로 예상되는 최고인민회의 때 홍성남 총리가 구체적인 경제정책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나의 생각******
사이트를 찾으면서....제자 정말 북한에 대해서 많은 관심이 없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북한이라고 하면...그저...통일의 대상이라고만 생각했었습니다....하지만...막상 통일이 되어도..
지금제가 살고있는 남한과..정치,r 경제,등등...에서부터...작은 사상까지도 틀린데...무작정 통일을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했급니다...가깝고도...먼나라인..북한에 대해서 우리모두 관심을 가져야 될 것 같습니다....ㅡ.ㅡ...
◆관련사이트◆
http://myhome.hanafos.com/~hyungjoo/frame2.htm
http://unityinfo.co.kr/
http://www.koreascope.org/ks/kor/
조선일보
한겨례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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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3페이지
  • 등록일2003.11.27
  • 저작시기2003.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34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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