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주의, 빈분리파, 표현주의, 데스틸, 순수파

목차

1. 구성주의

2. 빈분리파

3. 표현주의

4. 데스틸

5. 순수파

본문내용

빈 분리파 ( Secession, 1897,오스트리아 )
프랑스 인상파의 영향으로 오스트리아를 중심으로 일어난 반 아카데미즘 미술 운동
과거 양식을 모방하는 역사주의 양식의 건축을 거부하고 새로운 현대건축을 위해 역사주의 식의 건축으로부터의 분리와 해방을 목표
건축적 특성
- 목적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는 기능을 완전하게 충족시킬 것.
- 시공재료의 적절한 선택을 통하여 근대의 건축미학에 맞는 표현.
- 구조로서는 간편하고 경제적인 구조.
- 위의 요구사항을 적절히 충족함으로서 나온 건축형태를 시대에 맞는 필요 양식이라고 주장 대표작가 및 주요 건축물
- 오토 와그너의 비인 우편저금국
- 요셉 호프만의 스토클레 저택
- 올브리히의 세제션 관, 다름슈타트 결혼기념탑
구성주의 (Constructivism, 러시아)
러시아 혁명기에 일어난 운동으로 정선적이고 전통적인 미술을 전면적으로 부인
포스터 모더니즘 디자인의 근원이 됨
일체의 재현 묘사적 요소를 거부하고, 순수 형태의 구성을 취지로 하며, 기하학적 추상의 방향을 취한다.
금속이나 유리, 그 밖의 근대 공업적 신재료를 과감히 받아들여 자유롭게 쓰지만, 자기표출로서의 예술이기보다, 공간구성 또는 환경형성을 지향.
구성주의의 형태분석
　 → 면에 관한 요소 (2차원에서의 선과 평면)
　 → 평면의 요소 - 평면 구성은 정형, 사각형, 원을 제외
　 → 면 - 구부러진 단일면(가장 단순한 공간 개념 형태)
　 → 볼륨 - 높이, 깊이, 폭 변화에 따라 볼륨이 성격을
특정 지움
대표작가 및 주요 건축물
- 블라드 미드 타틀린의 제3 인터내셔널 기념탑
표현주의 ( Exepressionism, 1911, 독일 )
객관적 세계를 완전히 개인의 주관적인 감정의 배후로 돌려버리고 논리적 설명을 배제하면서 감각적인 인상을 직접적으로 표현함으로 로맨틱한 분위기 생성
아르누보와 같이 건물의 3차원적이고 조각적인 측면을 강조.

키워드

구성주의,   빈분리파,   표현주의,   데스틸,   순수파,   현대건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