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의 오해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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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심리학의 오해를 읽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않더라도 이해와타협이라는 방법으로 갈등의 해소가 가능한 것이다.그러므로 조작적 정의의 사용을 일상 생활 전반에 걸처 사용해야한다는 저자의 견해는 과학영역 안에서의 조작적 정의의 사용으로 한정해야 한다.
7.결론
심리학이 과학으로서 나타난 시기가 100여년 전의 일이다.다른 분야의 과학에 비해 시작이 늦었고 그로인해 이전의 심리학에대한 일반인들의 편견이 많이 남아있는 상태이다.이책에서 저자는 심리학에대한 일반인의 편견을 바로 잡고 심리학이 과학의 한분야로서 자리잡고 있음을 시사한다.이런면에서 이책의 가치는 높게 평가 받아야한다.
하지만 popper의 견해를 인용해서 skinner와freud의 심리학에서 미친 영향과 공헌을 지나치게 비하했고, 또 과학으로서 심리학의 다양성을 강조한 나머지 현제 과학이론들이 통합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고 심리학에서의 그러한 경향성을 파악하지 못했다.그리고 사실로 받아들여지는 반증할 수 없는 성공적 이론의 존재를 간과하고 모든 과학적이론은 반증가능 해야한다고 주장한다.그리고 조작주의의 일반생활에 적용 될때의 나타날수 있는 폐단을 생각하지 못했다.
저자가 좀더 생각의 확장을 통해서 이런 단점들을 보완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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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04.06.18
  • 저작시기2004.0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5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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