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의 분석심리학에 나타난 인간심성과 종교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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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는 하나의 기도 형태이지 모든 기도의 표준언어는 아니다. 더군다나 그 대상이 새로운 신자나, 어린이, 그리고 청소년들일 경우에는 퍽 괴로울 만큼 불편한 언어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심리적 욕구 표출 수단으로서의 언어는 종합적인 형식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인간에게 있어서의 언어는 단순히 구두로 표현되는 언어만이 아니라 우리 생활의 모든양식이 언어의 수단이 되는 것이다. 때로는 침묵의 수단도 그 어느 언어보다도 강렬한 의사 전달의 역할을 수행한다.
종교적 욕구 표출로서의 기도 또한 구두적 표현뿐만 아니라 우리의 모든 생활속에서 표현 될 수 있어야 한다. 그 분께 말씀드리는 수단으로서의 기도는 단지 표현된 언어속에서만이 아니라, 때로는 실제로 행동하는 것을 통하여 진정한 의미에서의 의사 전달이 되는 것이다. 길게 늘어놓은 장황한 표현 속에서 많은 의사전달이 되기보다는, 짧지만 애절한 마음드림도 참된 기도라는 인식이 우리에게는 필요하다.
이번 발달심리학 과제를 하면서 가장 많이 느꼈던 것을 적어 보겠다. 욕구 충족이라는 연구를 하면서 기독교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종교를 생각해 보았다. 하나님은 절대로 다른 방법으로 사람을 구원하지 않으신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라는 구원의 이름만으로 우리를 구원하신다. 단지 욕구 충족이라는 점으로 불상 앞에서 절을 하고 빈다거나 다른 종교 사탄이 이용하고 있는 다른 신을 섬기며 마음의 평안을 얻는다면 정말로 불행한 영혼일 것이다. 예수님 외에는 구원의 진리가 없다. 사람들은 말한다. 너희만 구원을 얻느냐? 그런 이기주의가 어디 있느냐? 하고 소리를 지른다.
정말 마음의 많은 아픔을 느낀다. 이러한 사람들에게 확실한 진리의 답을 알으켜 줄 수 있는 내가 되기 위해서 더욱더 많은 학업으로 무장을 해야 된다는 생각이 많이든다. 세상은 진리를 싫어한다. 왜냐하면 세상의 속하게 되면 구원을 얻을수 없기 때문이다. 발달 심리학 면에서는 그의 삶을 먼저 만져주며 나아가야 된다고 한다. 나도 이 말에 찬성한다. 무턱대고 복음만을 제시하게 되면 거부감이 들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영혼을 이끌어서 올라가야 되는 정답의 정상은 한 가지로서 똑같다. 그러나 올라가는 방법은 다양하다. 한 길만이 아니라 많은 길을 그 영혼의 알맞게 적용하여 인도하여 구원을 얻게 해야 된다. 특히 아이들에 대해서 많이 논하고 싶었는데 이 책에서는 나와 있지 않았다. 아이들의 영혼은 천하보다 귀하다. 우리가 다 똑같은 귀한 영혼들이다. 이 아이들을 올바르게 교육시키고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자녀로 인도해 주기 위해서는 가장 중심이 되어야 되는 것이 사랑이다. 이 사랑의 중심이 아이를 큰 기쁨의 선물로 만들어지게 할 것이다. 어려서부터 교회에서 자연스럽게 예수님을 접하고 선 과 의를 배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부족한 나의 마음을 정리하려니까 많이 부족함을 느낀다. 더욱더 열심히 학업하여서 오직 하나뿐인 진리의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생명을 바쳐서 증거하겠다. 그리고 채에서의 많은 연구가 좀더 예수님 중심으로 쓰여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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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04.07.22
  • 저작시기2004.0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6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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