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독서의 중요성
2. 독서의 효과
3. 독서의 종류
4. 효과적인 독서 방법
5. 책의 종류별 독서 방법
6. 독서지도
7. 독서 지도법
2. 독서의 효과
3. 독서의 종류
4. 효과적인 독서 방법
5. 책의 종류별 독서 방법
6. 독서지도
7. 독서 지도법
본문내용
됩니다.
- 그림책을 읽기 연습용으로 삼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그림책은 보고 즐기는 놀이의 하나입니다.아이가 글을 제대로 읽는다고 해서 그 그림책이나 이야기책이 주는 메시지를 모두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더군다나 그림책일 경우에는 글보다 그림이 더 중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글을 제대로 읽는 아이라도 가능하면 엄마와 함께 읽어주면서 아이가 여유를 갖고 그림책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 부모 임의대로 새로운 책을 권하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몇번 읽어 다 이해했으니까 이제 다른 책을 보라고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자신이 재미있게 읽은 그림책에 많은 애착을 갖고 있습니다. 잠자리에서도 같은 그림책을 읽어달라고 하고 합니다. 아이에게는 아직도 그 그림책에서 상상의 여지가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그 내용이나 말들을 다 외운다 하더라도 리듬감 있는 언어로 감정을 듬뿍 담아 읽어준다면 엄마의 목소리는 아이의 상상의 세계를 더욱 견고하게 다듬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사고의 영역도 넓어지고 어느 정도 시일이 지났을 때 아이는 자연스럽게 새로운 그림책에게로 관심을 돌리게 됩니다.
- 내용을 다 이해했는지 반복해서 묻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그림책을 보고 감상하면서 그 느낌을 오래 간직하고 싶어합니다. 그런데 엄마가 책의 내용을 물을 것을 알면 책을 보면서도 책의 내용을 암기하느라 느긋하게 상상을 즐길 여유를 빼앗기고 맙니다.
- 책을 찢거나 낙서를 했다고 다그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그림책 속에 자기가 상상한 이야기들을 집어넣기 위해, 혹은 단순한 장난이나 아무 생각 없이 마구 낙서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럴 때 너무 다그치면 오히려 아이는 그림책을 가지고 노는 데 부담을 느끼게 됩니다.
"그림책이 아프겠다. 호오 불어주고 테이프를 붙여주자" 하는 식으로 동정심을 유발하면 그림책에도 아픔 같은 감정이 있다고 생각해서 행동이 조금은 수르러질 것입니다.
-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었는지 확인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그림책은 도구일 뿐입니다. 꼭 정석대로, 혹은 끝까지 읽을 필요는 없습니다. 아이는 그림책을 읽다 말고 그림책이 나비라며 머리 위에 들고 뛰어다니거나, 물이라며 바닥에 놓고 뒹굴기도 합니다. 만약 우리 아이가 그렇다면 아주 기뻐해야 합니다.
'우리 아이는 참 상상력도 풍부하고 창의적이구나' 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 그림책을 읽기 연습용으로 삼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그림책은 보고 즐기는 놀이의 하나입니다.아이가 글을 제대로 읽는다고 해서 그 그림책이나 이야기책이 주는 메시지를 모두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더군다나 그림책일 경우에는 글보다 그림이 더 중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글을 제대로 읽는 아이라도 가능하면 엄마와 함께 읽어주면서 아이가 여유를 갖고 그림책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 부모 임의대로 새로운 책을 권하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몇번 읽어 다 이해했으니까 이제 다른 책을 보라고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자신이 재미있게 읽은 그림책에 많은 애착을 갖고 있습니다. 잠자리에서도 같은 그림책을 읽어달라고 하고 합니다. 아이에게는 아직도 그 그림책에서 상상의 여지가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그 내용이나 말들을 다 외운다 하더라도 리듬감 있는 언어로 감정을 듬뿍 담아 읽어준다면 엄마의 목소리는 아이의 상상의 세계를 더욱 견고하게 다듬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사고의 영역도 넓어지고 어느 정도 시일이 지났을 때 아이는 자연스럽게 새로운 그림책에게로 관심을 돌리게 됩니다.
- 내용을 다 이해했는지 반복해서 묻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그림책을 보고 감상하면서 그 느낌을 오래 간직하고 싶어합니다. 그런데 엄마가 책의 내용을 물을 것을 알면 책을 보면서도 책의 내용을 암기하느라 느긋하게 상상을 즐길 여유를 빼앗기고 맙니다.
- 책을 찢거나 낙서를 했다고 다그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그림책 속에 자기가 상상한 이야기들을 집어넣기 위해, 혹은 단순한 장난이나 아무 생각 없이 마구 낙서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럴 때 너무 다그치면 오히려 아이는 그림책을 가지고 노는 데 부담을 느끼게 됩니다.
"그림책이 아프겠다. 호오 불어주고 테이프를 붙여주자" 하는 식으로 동정심을 유발하면 그림책에도 아픔 같은 감정이 있다고 생각해서 행동이 조금은 수르러질 것입니다.
-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었는지 확인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그림책은 도구일 뿐입니다. 꼭 정석대로, 혹은 끝까지 읽을 필요는 없습니다. 아이는 그림책을 읽다 말고 그림책이 나비라며 머리 위에 들고 뛰어다니거나, 물이라며 바닥에 놓고 뒹굴기도 합니다. 만약 우리 아이가 그렇다면 아주 기뻐해야 합니다.
'우리 아이는 참 상상력도 풍부하고 창의적이구나' 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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