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성공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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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면접성공요령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면접의 유형

2. 고득점을 받는 성공요령

3. 자기 PR 전략

4. 인상 성격 파악방법

5. 면접의 태도

6. 성공 면접을 위한 스타일

7. 성공적인 면접의 준비

8. 면접 당일 준비

9. 면접 시 주의사항

10. 면접 진행 절차

참고서적

본문내용

착하지 못하고 자신 없는 태도로 보인다.
시선을 다른 방향으로 돌리거나 긴장하여 발장난이나 손장난을 하지 말라.
혹시 잘못 대답하였다고 해서 혀를 내밀거나 머리를 긁지 말라.
머리카락에 손대지 말라. 정서불안으로 보이기 쉽다.
면접실에 타인이 들어올 때 절대로 일어서지 말라.
동종업계나 라이벌회사에 대해 비난하지 말라.
인사관리자 책상에 있는 서류를 보지 말라.
농담을 하지 말라. 쾌활한 것은 좋지만 경망스런 태도는 취업에 대한 의지가 부족하다.
대화를 질질 끌지 말라.
질문에 대해 대답할 말이 생각나지 않는다고 천장을 쳐다보거나 고개를 푹 숙이고 바닥을 내려다보지 말라.
면접위원이 서류를 검토하는 동안 말하지 말라.
은연중에 연고를 과시하지 말라
10. 면접 진행 절차
면접에 임하기 전에 일반적인 면접 절차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아두는 것도 유용할 것이다. 다음 소개할 면접 절차들은 일반적인사항들을 정리한 것에 불과하지만 면접 시 참고로 알아 둘만한 것들이다. 면접에 참가하기 전에 회사에 도착해서부터 면접을 마치고 회사 문을 나서기까지 전 과정을 머리 속으로 준비를 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면접 회사 도착
회사 도착과 동시에 면접시험이 시작된다. 따라서 회사에 도착하는 그 순간부터 자신의 행동을 평가하는 사람이 있다는 생각을 갖고 침착하게 행동해야 한다. 정해진 시간보다 10분 내지 15분 일찍 회사에 도착, 입사지원자 출석 현황에서 자신의 이름을 반드시 확인한 후 안내에 따라 대기실로 가 기다리는 것이 좋다.
대기
회사의 지정된 대기실에서 당당 직원으로부터 면접 시의 유의사항, 절차 등에 대해 전달받고 작성할 사항이 있으며 깨끗이 정성 들여 작성한다. 지시사항이 끝나면 자신의 면접 차례가 올 때까지 준비된 회사소개 자료를 보면서 면접 예상질문과 답변을 머리 속으로 정리하며 마음을 가다듬는다. 면접 차례를 기다릴 때도 면접장에 앉아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몸가짐을 흐트러뜨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비스듬히 기대거나, 다리를 꼬고 앉거나, 옆 사람과 소리 높여 잡담하는 등 불필요한 행동은 금물. 대기 시간도 면접의 한 단계임을 유념해야 한다. 면접에 들어가기 전에 화장실에 다녀오거나 최종적으로 복장상태를 점검한다. 여성 면접자의 경우 화장을 고치고 싶다면 화장실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자기 면접 차례에 임박해서 화장실에 가는 일은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호명
회사측 진행자가 호명을 하면 '예'하고 정확히 답변을 한 후 면접실 문을 두세 번 노크한다. 안에서 들어오라는 지시가 있으면 조용히 문을 열고 들어간다. 특별히 들어오라는 지시가 없을 경우 1∼2초 여유를 두고 들어가면 된다.
입실
자신감 있는 태도로 면접실에 들어간 후 면접관을 향해 미소 띤 얼굴로 가볍게 인사를 한. 면접관이지시하는 대로 자기 자리로 간 후 정식으로 면접관에게 인사하고 자신의 수험번호와 이름을 또박또박 말한다. 면접관이 앉으라는 지시를 하면 조용히 의자를 당겨 앉는다. 의자에 앉을 때는 의자 깊숙이 앉고 상체를 편 채 등받이에 등을 살짝 기대는 것이 좋다. 무릎은 남성의 경우 어깨 넓이만큼만 벌려 앉고, 여성의 경우 양 무릎과 정강이를 붙인 상태로 다소곳이 앉는다. 두 손은 무릎 위에 가지런히 얹고 시선은 면접관을 주시하며 질문을 기다린다.
질의 응답
면접관의 질문이 시작되면 가능한 긴장을 풀고 침착하게 질문내용을 경청해야 한다. 이때 시선을 아래로 내리까는 것은 정서 불안, 자신감 결여, 피동적인 인상을 주게 된다. 따라서 질문을 들을 때도 면접관을 응시하고 있어야 한다. 답변을 할 때에는 질문내용에 대해 머리 속으로 생각을 정리한 후 또렷하게 대답해야 한다. 너무 빨리 말하거나 말끝을 얼버무리는 듯한 인상을 주지 않도록 주의하고 목소리는 차분하면서도 자신감 있는 어조로 활기차게 말해야 한다. 답변을 할 때에는 결론을 먼저 말한 후 세부적인 내용을 설명하는 방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자신의 생각을 면접관에게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답변을 잘못한 것 같더라도 머리를 만지거나 혀를 내미는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 질문한 내용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너무 장황하게 답변하거나 자신이 그 분야에 대해 전문가인양 답변해서도 안 된다. 오히려 잘난척 하는 것은 마이너스로 작용될 수 있다. 알고 있는 것에 대해 솔직하고 자신감 있는 어조로 간단명료하게 답변하면 된다. 반대로 너무 빈약한 답변은 삼가야 한다. 질문내용을 잘 모르더라도 머뭇거리거나 머리를 긁적이는 등의 행동은 피해야 하며 '죄송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혹은 '죄송합다’만 질문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라고 솔직히 말하는 것이 좋다. 설사 답변을 잘 못했다고 하더라도 잘 이미 탈락했다는 태도로 면접에 임해서는 안 된다. 마지막 질문까지 최선을 다해 소신껏 답변한다면 잃었던 점수도 만회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퇴장
면접관이 면접이 끝났음을 알리고 나가도 좋다고 하면 자리에서 조용히 일어나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한 후 의자를 바르게 정돈한 뒤 문을 향해 걸어간다. 이때 면접이 끝났다고 해서 무의식중에 문을 거칠게 연다든가 들뜬 표정이나 자신감 없는 표정을 짖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퇴실할 때도 입장할 때와 마찬가지로 조용히 문을 열고 밝은 표정을 지으며 당당한 걸음으로 나가야 한다. 면접관은 지원자가 나가는 모습까지도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면접장을 나온 이후에도 흐트러진 태도를 보여서는 안 된다. 면접이 끝났다고 해서 소란스럽게 다른 응시자와 대화하는 일도 삼가야 한다. 퇴실 후에는 반드시 담당직원에게 면접 이후의 일정을 확인해 봐야 한다.
참고서적
문화기술적 면접법 / JamesP.Spradley / 박종흡 / 시그마프레스
면접딱풀 (면접 붙을 이유 딱 하나면 술술 풀린다) / 정동수, 백승우 / 제이앤북 / 2004
만점면접노하우 / 윤광희 / 물푸레(창현출판사) / 2004
심층면접집단토론 현장 합격 노하우 56가지/ 이정숙 / 사람의향기 / 2001
취업전략기술(취업에도 노하우가 있다) / 인크루트 / 인디북(글로 만든 집)다 /2003
  • 가격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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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10.11
  • 저작시기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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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270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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