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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이 용이하고 자식에게도 물려줄 수 없고 누가 가져갈 수도 없는 지식이라는 소중한 소양을 쌓아야 한다는 것과 누구나 다 똑같이 무지한 상태에서 쌓는 지식은 우리에게 공평함을 제시해준다.
저자는 나와 같은 사람들이 다음 사회에 대해 생각해보고, 어떤 준비를 할 것인가에 대한 절망이 아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한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저자는 나와 같은 사람들이 다음 사회에 대해 생각해보고, 어떤 준비를 할 것인가에 대한 절망이 아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한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