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의 정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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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정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공할 대통일 이론을 추적하는 주요 물리학자에 속한다. 그리고 1979년 전기적으로 약한 상호작용에 관한 이론을 발전시킨 공로로 압두스 살람, 스티븐 와인버그와 함께 노벨상을 수상했다.
아주 작은 것과 보다 큰 것 - 카를로 루비아(소립자물리학자)
1984년 카를로 루비아는 원자구성입자로 무겁고 수명이 짧은 W입자와 Z입자를 발견해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다. 이 입자들은 원자핵의 방사성 붕괴 때 나타나는 약력을 전달한다. 이것들의 존재는 1970년대에 약력과 전자기력이 하나의 기본적인 물리적 상호작용의 다른 표현일 뿐이라고 주장한 와인버그와 살람 이론의 타당성을 증명했다.
그는 1962년 제네바에 있는 유럽 공동원자핵연구소(CERN)의 수석 물리학자로 임명되었으며, 1970년 하버드대학교 물리학 교수가 된 뒤 계속 하버드대학교와 CERN에서 일하고 있다.
1973년 그는 중성을 띠고 흐르는 약전류를 발견함으로써 전기약력 이론을 세울 수 있는 실험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 상호작용은 이전에 관찰된 상호작용과 달리 전자기 상호작용과 아주 비슷하다. 와인버그, 살람 이론은 매개 벡터 보손이라 불리는 3입자.. 즉 W+, W, Z0가 약력을 전달한다는 생각을 구체화시킨 이론으로, 이 입자들이 양성자의 약 100배가 되는 질량을 가지리라 예상했다.
루비아는 양성자와 반양성자를 정면 충돌시켜 약보손이 모습을 드러낼 만큼 충분한 에너지를 만들도록 CERN에 있는 싱크로트론을 고치자고 제안했다. 1983년 그는 이 변형된 장치를 이용해 실제로 W입자와 Z입자가 생기며 그것들이 예측했던 성질들을 가지고 있음을 밝혔다.

키워드

과학,   정열,   과학사,   과학자,   인터뷰
  • 가격1,0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4.11.13
  • 저작시기2004.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7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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