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의 분류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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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의 분류와 특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제 1장. 음료의 일반적 개념
제1절 음료의 개요
제2절 음료의 분류
제3절 음료의 용어

제 2장. 양조주-맥주(Beer)

제 3장. 양조주-와인(Wine)
제1절 와인의 개요
제2절 와인의 분류
제3절 와인의 등급
제4절 와인의 포도품종

제 4장. 증류주(Distilled Loquor)
제1절 위스키(Whisky)
제2절 브랜디(Brandy))
제3절 진(Gin)
제4절 보드카(Vodka)
제5절 럼(Rum)
제6절 테킬라(Tequila)
제7절 기타

제 5장. 혼성주(Compounded Liquor)
제1절 베르뭇
제2절 리큐르란?
제3절 과실계
제4절 약초/향초계
제5절 종 자 계
제6절 기타

제 6장. 청량음료
제1절 청량음료의 개요
제2절 영양음료

본문내용

] 크렘 드 멘트
중성 주정에 박하 잎에서 추출한 박하 오일과 당분을 함께 넣어 만든 리큐르이다.
제5절. 종 자 계
1] 아마레또
살구 핵을 물에 침지, 증류하여 스피리트, 당분을 첨가하여 만든 리큐르이다.
2] 카루아
테킬라에 멕시코산 커피와 당분을 넣어 만든 리큐르이다.
3] 크렘 드 카카오
카카오 콩을 스피리트와 함께 침지한 후 증류하여 당분과 바닐라 향을 첨가하여 만든
리큐르이다.
4] 티아 마리아
럼에다 블루 마운틴 커피를 주원료로 하여 단맛이 나게 한 리큐르이다.
제6절. 기 타
1] 브론테 리큐르
꼬냑에 꿀을 넣어 만든 리큐르이다.
2] 아드보카트
브랜디에 계란, 당분을 사용하여 바닐라 향을 나게 한 리큐르이다.
제 6장. 청량음료
제1절. 청량음료
청량음료란 우리가 마셔서 시원한 청량감을 주는 음료로서 탄산가스를 함유하고 있는 것과 함유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크게 나눈다.
1) 광천수(Mineral Water)
광천수는 일반정수보다 미네랄 성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 음료이다. 현재 우리들이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천연 광천수와 인공적으로 제조하는 것이 있다. 유명한 광천수로서는 에비앙 워터, 비시 워터, 셀쳐 와써 등이 있다
2) 콜라
19 세기 후반 팸버턴이란 약제사가 약용으로 코카 콜라란 이름을 붙여 판매한 것이 콜라의 시작이다. 콜라나무의 열매로 콜라 엑기스를 만들어 물로서 묽게 하고 당분과 여러 가지 원료를 섞어 탄산가스를 넣어 만든 탄산음료이다.
3) 소다 워터
물에 탄산가스가 들어 있는 음료를 말하며, 처음부터 탄산가스가 함유되어 있는 물과 깨끗한 물에 인공적으로 탄산가스를 넣은 것이 있다.
4) 토닉워터
영국에서 만들어진 음료로서 씁쓰레 하면서도 상쾌한 맛을 가진 무색투명한 탄산음료이다. 소다 워터에다 키니네를 주원료로 하여 당분을 넣어 만든 탄산음료이다.
5) 진저 에일
생강 향이 있는 음료로서 소다수에다 시나몬, 레몬 등을 사용하여 설탕으로 단맛이 나게 하고 캬라멜로 색깔을 낸 탄산음료이다.
6) 세븐 업
소다 워터에다 레몬, 오렌지 등의 에센스를 넣고 구연산, 당분 등을 사용하여 만든 탄산음료이다.
제2절. 영양음료(Nutritious Drink)
1) 과실음료
과실 음료란 과실을 짠 즙을 재료로 하여 만든 음료로서 알콜을 함유하고 있지 않은 것을 말한다.
1) 레몬 쥬스
칵테일의 신맛을 낼 때 많이 사용되는 쥬스이며 100% 무가당 원액 쥬스를 사용하는 것이 칵테일의 제 맛을 낼 수가 있다
2) 라임 쥬스
신맛은 레몬보다 강하며 산뜻한 맛이 있고 쥬스에는 라임의 향이 첨가 된 것이 특징이다. 라임 쥬스는 많이 사용할 것 같으면 역겨운 냄새가 나므로 칵테일을 만들 때는 적당히 사용하는 것이 좋다
3) 오렌지 쥬스
칵테일용으로 사용하는 쥬스는 오일이나 당분 등의 다른 성분이 들어 있지 않은 100% 무가당 원액 쥬스를 사용해야만 좋은 맛을 낼 수 있다
4) 파인애플 쥬스
상큼하고 풍부한 파인애플향이 있는 쥬스로서 칵테일용으로는 100% 원액 쥬스를 사용해야 된다. 기타 그레이프프루트 쥬스, 구아바 쥬스, 망고 쥬스 등 많은 종류의 쥬스가 사용되고 있다
3. 기호음료(Fancy Taste Drink)
1) 커피
커피 원산지는 에디오피아의 카파 지방으로 술을 마시지 못하는 회교도들에 의하여 전 세계적으로 널리 퍼졌다. 커피를 본격적으로 음료로서 마시기 시작한 것은 10세기경이며 커피 볶는 기술이 개발된 14세기 말경부터 진정한 커피의 맛을 즐길 수가 있었다. 1554년 콘스탄티노플(지금의 이스탄불)에서 커피점이 문을 열게되고 1645년 베니스에서도 거피점이 성행하기 시작한다. 이렇게 해서 비엔나 등의 유럽지경에서 커피점이 날로 번창하여 지금 현재의 전문 커피점이 생겨나고 있다.
2) 커피의 종류
커피나무는 아가네과에 속하는 상롤수로서 역사적으로 18세기 이후부터 야생 재배되었다고 한다. 적도를 중심으로 한 열대, 아열대지방에서 주로 재배된다.
이러한 커피나무는 수십종류가 있지만 식용을 목적으로 재배되고 있는 대표적인 것은 아라비카 종으로 전세계 생산량의 약 90%를 차지하고 있다.
이외에 로브스타(Canephora), 리베리카 종 등이 있다. 아라비카종과 로브스타종을 중심으로 하여 자연적인 교배 또는 인위적인 교배를 시켜 많은 변종이 생겨났다.
아라비카종 콜롬비아, 탄지니아, 멕시코, 쟈마이카, 브라질, 과테말라 등
로브스타종 인도네시아, 콩고 등
3) 차
차의 원산지는 중국이며, 중국에서는 기원전부터 차를 즐겨 마시고 있었다고 한다. 여러 가지 종류의 차가 있지만 발효에 따라 크게 3가지로 구분하면 발효시키지 않은 비발효차인 녹차와 50 60% 정도만 발효시킨 반발효차인 우롱차 그리고 85% 이상 발효시켜 만든 발효차인 홍차 등으로 구분한다. 전세계적으로 생산되는 차의 80% 이상이 홍차이며 흔히 외국에서 차(Tea)로 부르는 것은 바로 홍차(Black Tea)를 말한다.
4) 코코아
코코아는 멕시코 남미 원산의 카카오 나무에서 열리는 열매의 씨앗을 빻아서 가루로 만든 것을 말한다. 카카오 콩에는 50% 정도의 지방질이 함유되어 있으며 코코아를 만들 때는 어느 정도 지방을 뺀, 약 20 25% 정도만 함유하고 있다. 우유에만 타서 마실 수 있는 100% 원액과 물에 타서 마실 수 있는 인스턴트 제품 두 종류가 생산되고 있으므로 코코아를 만들어 마실 때는 주의를 해야 된다.
4. 우유와 유제품
1) 우유
암소의 젖에서 분비되는 생유를 살균하여 사람들이 마시기 편하도록 만든 시중에서 판매되는 우유를 말하며 수분, 유지방, 유단백, 유당 등이 함유되어 있다
2) 크림
일반우유보다 유지방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우유를 말하며 보통 7 75% 정도 유지방분을 함유하고 있는 것을 크림이라고 한다.
생크림은 유지방분을 18 25% 정도 함유하고 있고 휩핑크림은 유지방분을 45% 정도 함유하고 있는 것을 말한다. 칵테일에 사용되는 크림은 유지방분 18 25% 정도 함유하고 있는 생크림을 말한다.
5. 기타
이 외에 우유 제품으로는 요구르트, 버터, 치즈 등이 있고 이온 음료(게토레이 등)나 식이성 음료(미에로 화이바 등) 등의 기능성 음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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