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유발 미생물과 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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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질병유발 미생물과 면역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질병 유발 미생물과 면역
질병 유발 미생물
바이러스 [ virus ]
대상포진 [ 帶狀疱疹 , herpes zoster ]
수두 [ 水痘 , chicken pox ]
수두 바이러스 (VZV)

본문내용

이러스 치료를 하지 않으면 산모의 사망률은 40%정도라고 한다. 이때는 입원시켜 집중적인치료를 받아야 한다.
태아가 감염된 경우 자궁 내 감염, 출산 후 감염, 유아기 감염 형태로 나타날 수있으며, 태아에게 생길 수 있는 기형으로는 피부 상처, 사지 환원 장애, 손-발까락 기형, 근육 위축, 자궁내 발육지연, 백내장, 소안구증, 소뇌증, 정신 지체 등이다.
산모가 발진이 돋은 후 5일 정도가 지나면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가 생겨 태반을 통과해 태아 감염에 대한 위험성을 감소시키나, 발진이 돋은지 5일 이내에 출산이 되는 경우 미처 항체가 태반을 넘어가지 못하므로 태아는 감염되고 출생아 사망률은 10~30%에 이른다. 그러므로 만삭에 이른 산모가 수두에 걸리면 발진이 돋은 후 5일이 지나도록 진통이 걸리지 않게 해야 하며, 진통이 걸린 경우 수축 억제제를 사용하여야 한다.
만약 출산 후 3일 이내에 산모가 수두 증상이 나타나면 태어난 아기도 치료하여야 한다.
수두에 걸린 사람(대개는 아이들)에게 산모가 노출된 경우 48시간 이내에 피검사를 하여 면역글로불린 G (IgG)검사를 하여야 한다. IgG가 있는 경우는 면역력을 가지고 있는 경우이고 없는 경우는 감염될 위험이 있는 경우이다. 예전에는 예방적인 수두 바이러스 면역글로불린을 주사 맞았으나 요즘은 효과가 없는 것으로 생각해 잘 사용하지 않는 추세이다. 다만 임신이 진행되면서 아기에게 이상이 있는지 보다 집중적으로 감시하게 된다.
심지어 임신 초기에 산모가 수두에 걸리더라도 임신을 지속할 것을 권하는 추세이다. 선천성 태아 수두증은 드물기 때문이다.
  • 가격2,5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4.12.04
  • 저작시기2004.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77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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