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전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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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실험내용

5 . 전자석

2. 분석

3. 심화학습

4. 반성 및 제언

본문내용

짧게 하면 된다.
② 소리의 크기
이 차이는 파동의 진폭으로 구분할 수 있다. 여기서 진폭이란 진동이 폭으로써 진동의 중심에서 가장 멀리 진동한 점까지의 거리이다. 진폭이 크면 큰 소리를, 진폭이 작으면 작은 소리를 듣게 된다.
소리의 크기는 청각기에 들어오는 소리의 세기 즉 음압에 의해서 결정되지만, 청각기의 감도(感度)는 주파수에 따라 다르므로 소리의 감각상의 크기와 음압과의 관계는 대단히 복잡하다. 이 때문에 음향학에서는 소리의 감각적인 크기를 소리의 크기(loudness)라 하여 소리의 물리적인 세기(intensity)와 분명히 구별하고 있으며, 어떤 소리의 크기를 그것과 같은 크기로 느끼는 기준음(1000Hz의 소리)의 음압레벨(dB수)로 나타내어 이것을 폰(phon)이라고 한다. 즉, N폰의 소리란 주파수 1,000Hz ·N dB인 소리와 같은 크기로 들리는 소리를 말하는데, 예를 들면 주파수 100Hz, 40dB의 소리는 1,000Hz의 소리가 10dB의 세기를 가질 때와 같은 크기로 들리므로 10폰의 크기를 가지는 것이 된다.
③ 음색
소리의 음색을 결정하는 것으로써 파의 형태에 따라 구분된다. 즉 사람마다, 또는 악기마다 소리의 크기나 높이는 같은데 다른 소리로 들리는 것은 진폭이나 주기에 상관없이 두 악기가 내는 소리는 반복되는 파형의 모양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사람도 같은 크기 같은 높이의 소리라 해도 사람마다 다르며, 그 이유는 사람마다 독특한 파형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며 이 때문에 전화소리만 듣고도 상대방이 누구인지를 알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원리를 이용하여 음성인식 시스템이 개발되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이미 실용화 되고 있다. 아래 그림은 피아노와 클라리넷의 "솔"음의 파형이다.
4. 반성 및 제언
우선 많은 실험을 하느라 시간이 약간 부족했습니다. 그리고 에나멜 수를 30과 60으로 하였는데, 핀이 잘 붙지 않아서 첫 번째 실험에서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전자석을 만드는 과정 중에서 못을 달구어 천천히 식히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다는 생각으로 실험기구 바구니 안의 에나멜선이 감긴 못을 사용한 것이 반성해야 할 점인 것 같다. 실험에서 나침반의 바늘의 움직임도 작고 못도 겨우 들어올릴 수 있었다. 직접 처음 전자석을 만드는 일부터 했더라면 더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지도할 때는 더 신중한 태도로 부지런한 마음을 갖고 실험을 해야겠다고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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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1.08
  • 저작시기2005.0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81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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