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마그넷의 Electronic Data Interchange 구축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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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롯데 마그넷의 Electronic Data Interchange 구축 사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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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마그넷의 경영전략 - 현재를 넘어 미래까지 투자가치를 보장 하여 선택 결정
마그넷이 국내 최대의 유통그룹인 롯데 그룹 계열사이긴 하나, 대형 할인 업계에서는 후발 주자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효율적인 IT투자에 그 비결이 있었다고 본다. 마그넷은 1500여개의 협력사와 효율적으로 협업해야만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최저가로 공급할 수 있는 있다. 전통적인 OFF-Line 방식으로는 불가능한 실시간 납품정보 및 재고상황 파악이 급선무라고 판단한 마그넷은 결국 Microsoft BizTalk Server 2000과 SQL Server 2000을 도입하여 XML기반의 Web-EDI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성공했다. 그러면 여기서 EDI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EDI – Electronic Data Interchange(전자문서교환)
E-Mail·Fax와 더불어 E-Commerce거래의 한 형태이며, 기업간 거래에 관한 Data와 Documents를 표준화하여 Computer Network로 거래 당사자가 직접 전송·수신하는 Information Interchange system이다. 주문서·납품서·청구서 등 무역에 필요한 각종 서류를 표준화된 상거래서식 또는 공공서식을 통해 서로 합의된 전자신호로 바꾸어 Computer Network을 이용하여 거래처에 전송한다. 그러므로, 국내 기업간 거래는 물론 국제무역에서 각종 서류의 작성과 발송, 서류정리절차 등의 번거로운 사무처리가 없어져 처리시간의 단축, 비용의 절감 등으로 제품의 주문·생산·납품·유통의 모든 단계에서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다. 단, 전자문서교환의 대상은 컴퓨터가 직접 읽어서 해독가능하고 인간의 개입 없이 다음의 업무처리를 자체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주문서·영수증 등과 같은 정형화된 자료가 대상이다. 이것은 미국의 운송업계에서 문서의 전송지연 및 중복처리로 인한 비효율성을 해결하기 위해 1975년에 처음 도입하였고, 1978년 운송업계의 전자문서교환 표준을 제정하였다. 국제연합에서는 1960년부터 국제연합 유럽경제위원회 아래 대외무역서류 간소화 및 표준화 작업팀을 구성하여 무역서류의 간소화와 표준화를 추진하고, 1963년에 무역서류상 반복해서 나타나는 기재항목의 배열에 대한 표준서식 설계도를 제정하였다. 1987년 3월 유인·행정·무역 및 운송에 관한 EDI 국제표준이 제정되었다. 그 후 1990년 5월 본격적인 EDI 통신표준인 X.435 권고안이 제정되었다. 한국은 1987년에 처음 도입하였다. 전자문서에는 데이터 요소들의 문자열이 포함되는데, 그 각각은 가격이나 제품모델번호 등과 같이 개별적 사실들을 표현하며 구획문자에 의해 분리된다. 여기서 전체의 문자열을 데이터 세그먼트라고 부르는데, 헤더와 트레일러에 의해 틀이 만들어진 하나 이상의 데이터 세그먼트들은 전송단위인 트랜잭션 세트를 이룬다. 하나의 트랜잭션 세트는 흔히 전형적인 한 장의 무역서류나 양식 내에 포함되어 있을 만한 항목들로 구성된다. 전자문서교환에서 사용하는 국제적인 통신표준은 X.435, ANSI의 X12 등 3~4가지 중 X.435가 표준으로 사용되었다가, 현재 국제연합이 중심이 되어 만든 UN/EDIFACT의 표준을 따르고 있다. 국내에서는 X.400MHS 시스템을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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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2.28
  • 저작시기2005.02
  • 파일형식워드(doc)
  • 자료번호#286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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