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5절 구속받은 성도들
6-12절 세 천사들의 외침
13절 주 안에서 죽는 자가 복됨
14-16절 곡식 추수
17-20절 포도송이 추수
목회적 적용
6-12절 세 천사들의 외침
13절 주 안에서 죽는 자가 복됨
14-16절 곡식 추수
17-20절 포도송이 추수
목회적 적용
본문내용
줄이고 흠이 없는 자가 될 수 있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하나님께 보여드리고자 한다.
6-13절에 세 천사가 인류를 향하여 하나님께 돌이키라고 경고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하나님께로 돌이키지 않으면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이 경고의 메시지는 그 당시에만 국한된 메시지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이 경고의 메시지를 가벼이 여겨서도 간과해서도 안될 것이다. 현재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경고의 메시지이기 때문이다. 현재 인류는 그 당시의 인류와 별반 차이가 없어 보인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 것이다. 여기에서 하나님은 정말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마지막까지 기회를 허락해주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타락에 음란에 세속에 빠져 허덕이지 않기 위해 속히 이것들로부터 벗어나 하나님께로 돌이켜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이 허락하신 마지막 기회를 헛된 것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고자 한다.
12절에 ‘성도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라고 나온다. 나는 이 말씀처럼 진정으로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님의 믿음을 지키는 자가 되기를 소망한다. 아니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님의 믿음을 지키기 위해 열심을 다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자가 되기를 소망한다. 하나님의 계명을 완벽하게 다 지키는 것은 아마 불가능할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자, 예수님의 믿음을 저버리지 않고 예수님의 믿음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자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면서 나 자신을 다듬어가고자 한다.
14-20절은 마지막 추수에 관한 내용이다. 한 천사는 ‘곡식’을, 또 다른 천사는 ‘포도송이’를 거둔다. 여기서 ‘곡식’은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구원받은 성도’를, ‘포도송이’는 ‘불신자’를 의미한다. 나는 과연 ‘곡식’으로 거두어질 것인가? 아니면 ‘포도송이’으로 거두어질 것인가? 우리 모두는 분명 ‘곡식’으로 거두어지기를 소망할 것이다. 나 또한 불신자인 ‘포도송이’가 아니라 구원받은 성도인 ‘곡식’으로 거두어지기를 진정으로 소망한다.
14장을 통해서 나 자신을 많이 돌아보게 되었다. 나의 믿음에 대해서 그동안 내가 지었던 죄에 대해서 믿음생활을 하면서 잘 한 것과 잘못한 것에 대해서 부족한 것에 대해서...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준 14장 발제를 준비하는 정말 귀하고 복된 시간을 허락해주신 주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발제를 마치고자 한다.
6-13절에 세 천사가 인류를 향하여 하나님께 돌이키라고 경고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하나님께로 돌이키지 않으면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이 경고의 메시지는 그 당시에만 국한된 메시지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이 경고의 메시지를 가벼이 여겨서도 간과해서도 안될 것이다. 현재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경고의 메시지이기 때문이다. 현재 인류는 그 당시의 인류와 별반 차이가 없어 보인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 것이다. 여기에서 하나님은 정말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마지막까지 기회를 허락해주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타락에 음란에 세속에 빠져 허덕이지 않기 위해 속히 이것들로부터 벗어나 하나님께로 돌이켜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이 허락하신 마지막 기회를 헛된 것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고자 한다.
12절에 ‘성도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라고 나온다. 나는 이 말씀처럼 진정으로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님의 믿음을 지키는 자가 되기를 소망한다. 아니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님의 믿음을 지키기 위해 열심을 다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자가 되기를 소망한다. 하나님의 계명을 완벽하게 다 지키는 것은 아마 불가능할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자, 예수님의 믿음을 저버리지 않고 예수님의 믿음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자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면서 나 자신을 다듬어가고자 한다.
14-20절은 마지막 추수에 관한 내용이다. 한 천사는 ‘곡식’을, 또 다른 천사는 ‘포도송이’를 거둔다. 여기서 ‘곡식’은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구원받은 성도’를, ‘포도송이’는 ‘불신자’를 의미한다. 나는 과연 ‘곡식’으로 거두어질 것인가? 아니면 ‘포도송이’으로 거두어질 것인가? 우리 모두는 분명 ‘곡식’으로 거두어지기를 소망할 것이다. 나 또한 불신자인 ‘포도송이’가 아니라 구원받은 성도인 ‘곡식’으로 거두어지기를 진정으로 소망한다.
14장을 통해서 나 자신을 많이 돌아보게 되었다. 나의 믿음에 대해서 그동안 내가 지었던 죄에 대해서 믿음생활을 하면서 잘 한 것과 잘못한 것에 대해서 부족한 것에 대해서...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준 14장 발제를 준비하는 정말 귀하고 복된 시간을 허락해주신 주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발제를 마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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