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터스 세상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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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비쿼터스 세상이 열린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 언

2. 유비쿼터스 컴퓨팅이란

3. 편리하고 안전하며 효율적인 생활환경을 구축

4. 유비쿼터스 컴퓨팅은 점진적으로 완성

5. 인프라 구축이 진전되면 서비스 부문 급성장

6. 시장 경쟁 구도에도 변화 초래

7. 선진국을 중심으로 관련 시장 대응 노력 활발

8. 주요 서비스 상용화에 집중해야

본문내용

주요 서비스도 빠르면 금년 말, 늦어도 내년 초부터는 서비스를 개시할 것이기 때문이다.
유비쿼터스 컴퓨팅의 기반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RFID 또한 조기 상용화를 위한 각국 정부와 관련 기업들의 노력이 본격적으로 전개될 것이다. 이미 일본은 2006년 중반까지 5엔 이하의 칩을 개발한다는 목표 아래, ‘히비끼 프로젝트’를 민·관 합동으로 추진하여 세계 시장 선점을 노리고 있다. 미국도 군수물자에 RFID 칩을 탑재하기 위한 구체적인 프로젝트를 금년 1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유통업체들의 RFID 칩 상용화 노력도 보다 활발해질 전망이다. 세계적인 유통업체인 월마트, 테스코, 메트로 등은 빠르면 금년부터 자사 유통제품에 RFID 칩 탑재를 부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8. 주요 서비스 상용화에 집중해야
국내의 경우 작년부터 IT 839 전략, U-City 추진 계획 등 유비쿼터스 컴퓨팅 관련 시장 선점을 위한 정부와 관련 기업의 노력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그렇지만 주요 기술개발 수준 및 표준화 활동 등의 측면에서 선진국과 작지 않은 격차를 보이고 있어 이에 대한 대응 전략의 수립이 시급한 실정이다. 특히 요소 부품과 기초 기술 부문에서의 열세는 심각한 수준이다. 먼저 유비쿼터스 컴퓨팅 관련 특허 현황을 살펴보면 일본과 미국이 각각 3,661건, 2,444건을 등록하고 있는데 비해 우리 나라의 경우 총 1,630건으로 선진국 대비 40~60% 수준에 머물고 있다. 전자통신연구원(ETRI)의 보고서에 따르면 선진국과 5~10년 이상의 격차를 보이고 있는 부문도 일부 존재한다고 한다.
이와 같은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WCDMA, DMB, 휴대인터넷 등 현재 가시화되고 있는 서비스를 중심으로 서비스 부문 조기 상용화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우리 나라의 경우2004년 기준 가구당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가입률이 약90% 수준에 달해 각 각 30%와20% 수준에 머물고 있는 일본, 미국에 비해 월등한 네트워크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휴대폰 분야 최신 제품인 카메라 폰 판매 비중 또한 일본에 이어 세계 2위 수준을 기록하는 등 신제품/신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수용도가 매우 높다. 이를 고려할 때, 국내는 글로벌 마켓의 Test Bed로서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판단이 가능하다. 따라서 유비쿼터스 컴퓨팅 관련 서비스를 세계에서 가장 먼저 성공적으로 상용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세계시장으로 영향력을 확대해 간다면 기초기술측면에서의 열세도 일정 수준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상용화 기술을 활용하여 사실상 표준화 및 크로스 라이센싱을 도모할 수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서비스 부문은 관련 기기, 부품 등 유관산업으로의 파급효과가 매우 크기 때문에 서비스부문에서의 시장 선점은 하드웨어 부문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런 측면에서 볼 때, 최근 국내의 DMB 상용화 기술이 유럽 표준으로 채택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소식과 휴대 인터넷 국내 표준인WiBro의 세계 표준화 움직임은 매우 고무적이라 하겠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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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05.05.23
  • 저작시기2005.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98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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